둘째날은 타이페이역 에서 열차로 2시간 30분정도 가서
다시 버스로 화련의 태로각을 관광 하기로 예정 되였으나
험준한 산악 도로 로써 낙석으로 도로가 막혀
태로각 입구의 장춘사 까지만 둘러 보았습니다.
대만은 도교가 성해서 마을 마다 화려한 도교 사원이 보입니다.건물 치장이 요란 합니다.
열차 차창으로 보이는 풍경 입니다.
2시간 30분여를 달려서 신성(태로각)역에 도착 합니다.
앞에 보이는 식당으로 점심 식사 하러 몰려 갑니다.
식당옆 가게에 한글로 "대만산 깨있어요" 몇분은 깨를 사셨습니다.
출처: 전통음식만들기 원문보기 글쓴이: 장석진(전성희)
첫댓글 대만의 이모저모 구경 잘 했읍니다,수고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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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이모저모 구경 잘 했읍니다,수고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