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과 함께 넘치는 즐거움과 행복
그리고 아쉬움과 애환의 격량이 겹쳤던
2019년은 되돌릴 수 없으니 추억으로 남기고
다가오는 庚子年 2020년은
더 좋은 일이 있으리란 희망을 가지고
함께 만들어 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전/ 민 병 종 드림
미국 켈리포니아 애바뉴의 석양~
세월 속 여인 (lower Antelope Canyon, Page, Arizona)
Zion Canyon Overlook Trail 끝 약 1600m 고지에서 본Temples and Towers
모뉴먼트 계곡 나바호 부족 공원 (Monument Valley Navajo Tribal Park- Utah)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Forrest Gump Point.
(Monument Valley Navajo Tribal Park, Utah)
깊이 약 350m의 Horseshoe Bend(페이지, 아리조나주)
두바이, '브루즈 알 아랍' (Burj Al Arab) 호텔
하룻밤 숙박비는 무려 24,000달러 (약2,800만원)
버즈 칼리파 (Burj Kalifa), 세계 최고층 건물(830m)
두바이 사막사파리
하산 2세 모스크 (Hassan II Mosque, 카사블랑카, 모로코)
모하메드 5세 묘가 있는 Hassan Tower
(Boulevard Mohamed Lyazidi, Rabat, 모로코)
모로코 제3의 도시 '페스' 의 구 시장거리
좁은 골목길이라 이동 수단은 극히 제한된 곳,
염색할 가죽을 나르는 말, 냄새가 장난이 아니라
코를 막지 않고는 지나갈 수가 없었다~
관광객용 테라스에서 내려다 본 피혁염색공장 Chouara Tannery.
무두질공정과 염색공정이 이루어 지는 곳이다.
휴식시간인 듯한데 40~45도의 날씨에 모자도 없이 땡볕에 앉아있는 세 사람~ 13:23
어둠이 깔린 알함브라 궁전, 산 니콜라스 전망대에서(스페인 그라나다)~
스페인 중앙부, 카스티야지방의 중심지
톨레도(Toledo)의 알카사르 요세
스페인의 세계적인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이코르네트(Antonio Gaudi y Cornet)의
최후의 걸작 '성 가족 성당(사그라다 파밀리아)'
1882 ~ 현재까지 건립 중이다. 중앙 돔 높이 170m~
통도사 백련암의 만추~
통도사 사명암의 만추
제주도 본태박물관
정방폭포
섶섬의 빛내림, 제주 칼호텔에서~
월령해안 선인장 자생지에서 본 신창풍차해안의 풍차
신창풍차해안
위미 동백수목원
산청 대야리
합천 보조댐의 물안개
합천 용담교
화포천의 새벽
주남저수지
승천~ (화명생테공원)
고니의 비상 (화명생태공원)
다대포의 일몰
노보리베츠의 지옥계곡(登別地獄谷)
제2의 후지산이라 불리는 요테이산(羊蹄山1898m)
오타루운하의 크루즈
비에이(美瑛), 오야코노 키(親子の木/ 부자 나무)
자작나무
마일드 세븐 언덕의 부채나무
크리스마스트리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