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길 걷기 106차 걷기와 더불어
"2022년 가을이 행복한 부잣길 음악회"도 함께 했습니다
출연진을 포함해 모두 30명이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기타와 노래를 불러 주신 박만갑 대표님
하모니카를 연주해 주신 한삼수 님
노래와 가곡을 불러 주신 박호삼 대표님
하모니카를 연주해 주신 권미숙 님
색소폰 연주를 해주신 반양규 님
기타로 노래를 불러주신 이강진 님
아코디언 연주를 해 주신 이상주 님
그리고
시낭송을 해 주신 마산에서 오신 관객객 님
연주와 노래를 불러 주신 박성용과 다둥이가족 님
특히 9명의 자녀와 부부가 함께 해서
더 빛나는 음악회였습니다
전세계 어디에도 없는 다둥이 가족밴드
큰 감동이었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함께 해서
아름답고 행복한 음악회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더불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족입니다
그리고 준비한 김밥을 먹으며 즐거운 소풍의 식사를 했습니다.
특히
늘 지원과 협찬을 해주시는 큰골농장 대표 박목 회장님께서 20만원을 협찬해 주셨고
의령군 푸드터럭 1호점인 우정푸드트럭 김호윤 대표(어머니 이미근)께서 5만원을
마산에서 언니와 벗과 함께 오신 류순옥 님께서 5만원을
그리고
하모니카 연주를 해 주신 권미숙 님께서 10만원을 협찬해 주셨습니다.
참으로 고맙고 행복하고
그래서 더 아름다운 동행이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부잣길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역사와 문화가 있는 부잣길 걷기는
매월 세번째 일요일날 10시에 진행됩니다
2023년 1월 12일
부잣길을 걷는 사람들
대표 박호삼 김일주
부자길잡이 시골을 사랑하는 시인 윤재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