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말씀대성회,
이만희 총회장 직강으로 대전서 개최하다~
지난 4월 22일 서울에서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이만희총회장님의 직강으로 시작이 되어
4월 30날에는 부산에서 진행되었고
5월 6일에는 대전에서 진행이 되어 아주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이번 말씀대성회는 '목회자를 대상'으로 개최가 된것으로 아주 이례적으로 뜨거운 반응이었답니다.
4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되는 신천지 말씀 집회에 서울에서는 목회자(목사·강도사·전도사) 500여명,
부산에서는 목회자 150여명이 참석하는 등 목회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고
특히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성취 실상이라는 강연 전반의 내용은
기독교계로서는 아주 생소한 부분으로서 집중도가 아주 높은 강연의 현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날 오후 4시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대성회’ 현장에는
대전과 광주, 전주를 포함한 충남·북도, 전남·북도 지역의 장로교, 감리교, 순복음 등
다양한 교단의 목회자 500여명과 교인들이 참석했습니다.
릴레이 말씀대성회의 주제인 ‘요한계시록’은 내용 대부분이 이해하기 힘든 비유로 기록돼,
해석되지 못한 채 교계에서도 ‘난제’로 꼽히는데요
이 총회장은 이번 말씀대성회에서 요한계시록의 예언뿐만이 아니라
성취된 실상까지 생생하게 증언하면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이날 오후 4시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대성회’ 현장에는
대전과 광주, 전주를 포함한 충남·북도, 전남·북도 지역의 장로교, 감리교, 순복음 등
다양한 교단의 목회자 500여명과 교인들이 참석했습니다.
릴레이 말씀대성회의 주제인 ‘요한계시록’은 내용 대부분이 이해하기 힘든 비유로 기록돼,
해석되지 못한 채 교계에서도 ‘난제’로 꼽히는데요
이 총회장은 이번 말씀대성회에서 요한계시록의 예언뿐만이 아니라
성취된 실상까지 생생하게 증언하면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그는 요한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 전반 내용의 개요, 성취 순서, 핵심 내용과 더불어
각 장의 예언과 실상에 대한 구체적 설명과 함께
‘현재 기독교가 요한계시록을 가감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예수님께서 주신 약속 곧 성경 요한계시록의 내용을 분명하게 알고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순복음 교단 출신 어느목사님은 이날 세미나 말씀을 듣고 이 총회장님에 대해
그는 “유튜브로 접하다가 실물로 처음 뵀다.
생선도 금방 잡아서 먹는 게 맛있듯이 유튜브에서 보는 거 하고
현장감 있게 듣는 것 하고 느낌이 좀 다르다”며 “마음에 더 와닿았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 총회장에 대해 “첫째는 열정”이라며 “93세인데
그 연세면 제가 요양원에 많이 있어 봤지만 요양원에 많이 누워계신다.
저 연세에 강건하시고 열정 있게 복음을 전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고 놀라워했다.
또 “저분이 돈 벌기 위해서 저 자리에 선 것도 아니고 명예를 위해 선 것도 아니고
오직 성경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선 자리이기 때문에 그 모습이 아름다웠다”고 강조했다.
장로교 목회자 출신 C목사는
평소 유튜브를 통해 신천지 계시록 세미나 말씀을 즐겨 듣고 있다고 고백을 하기도 했다면서
“이번 말씀대성회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
‘계시록을 가감하면 지옥, 통달하고 가감하지 않으면 천국’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실하게 깨닫고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그는 “사실 그동안 목회를 할 때 설교 준비를 하면서 계시록에 전혀 손을 대지 못했던 것은
하나님 앞에 계시록을 가감할까봐 두려웠기 때문”이라며
“예수님의 사자로 오신 신천지 총회장님을 통해 확실하게 증거되는 계시록 말씀을 들을 수 있고,
분명한 기준이 세워진 만큼 이제는 잘 배워서 앞으로는 가감하지 않을 수 있게 돼
너무 감사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와같이 이번 성회에 참석한 상당수의 전현직 목회자들은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뜻을 몰라 외면하기만 했던 요한계시록을 이제라도 알아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것입니다.
한국교회가 신약 성경 마지막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에 대해
유독 주목도가 낮다는 사실은 교계 내에서도 나오는 지적이다.
실제 한 교계 관계자는
“신천지 총회장 요한계시록 말씀대성회에 목회자들이 몰리는 것은
교계가 상당히 주목해야 할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한국교회가 요한계시록 해석과 말세에 대한 교육에 너무 소극적”이라며
언급 자체가 금기시되다 보니 궁금증을 가진 교인은 물론 목회자까지 관련 말씀을 찾게 되고
결국 말씀대성회까지 발걸음을 하게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계시록에 갈급함이 있는 많은 목회자분들이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을 찾아보거나 교류를 요청해왔다”면서
“이번 말씀대성회를 통해 목회자들과 교류도 넓혀가고 교단 교파를 떠나 성경을 중심으로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하는 바람직한 신앙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보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계시 성취 실상 증거’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생중계되며 오는 13일 인천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한편, 3월 말 기준 신천지예수교회는
목회자 총 5300여명(국내 230명)과 MOU를 맺고 말씀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이 같은 말씀 교류를 통해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교체한 교회는
현재까지 해외 15개국 280곳에 이른다고 교회 측은 밝혔습니다.
대전) 신천지 말씀대성회
https://youtu.be/i-zOkbFobGU
💖 신천지교회 말씀 확인해 보세요~!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2019년에 103,764명의 수료생을 배출한데 이어
비대면 시대인 2020과 2021년 2년 동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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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회개‧기쁨‧감사’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대전 말씀대성회 강연에 감탄 쏟아낸 목회자들
https://bit.ly/3VINKFF
[기획다큐] 우리는 오늘부터 신천지교회입니다.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편
https://youtu.be/-nY0GpBrAfY
✅ 아프리카 우간다편
https://youtu.be/WfdHSepujM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