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비가 오면서 꽃샘추위가 시작되었니다.
날씨는 쌀쌀하지만 봄이 오는 소식은 여전합니다.
봄은 남쪽으로부터 온다지요. 그래서 울산과 부산의 남쪽지의 모임을 통해 봄소식을 기다려봅니다. ㅎㅎ
첫댓글 조심히 내려오세요~ 목사님 사모님!
네, 목사님, 사모님 이따 뵙겠습니다.~
부산은 매화꽃이 활짝 피어 있습니다~ 성령님께서도 우리 마음에 그렇게 오시면 좋겠습니다^^목사님 사모님 조심히 오세요~
어제도 뵙고 오늘도 뵙고 매일 뵙고 싶어요^^우리 식구들도 많이 보고 싶어요. 오늘은 청년부 모임이 될 듯요. 젊으신 분들이 4분이나~~^^
날로 날로 부흥하는 울산(경주 포항) 모임 축복합니다~ 부산도 따라갈게요^^
첫댓글 조심히 내려오세요~ 목사님 사모님!
네, 목사님, 사모님 이따 뵙겠습니다.~
부산은 매화꽃이 활짝 피어 있습니다~ 성령님께서도 우리 마음에 그렇게 오시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조심히 오세요~
어제도 뵙고 오늘도 뵙고 매일 뵙고 싶어요^^
우리 식구들도 많이 보고 싶어요. 오늘은 청년부 모임이 될 듯요. 젊으신 분들이 4분이나~~^^
날로 날로 부흥하는 울산(경주 포항) 모임 축복합니다~ 부산도 따라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