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한국소설 문학지도]
창작의 고향
서울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박태원) 날개 (이상) 오발탄(이범선) 서울, 1964년 겨울 (김승옥) 뿔(조해일) 병어회(이순) 봄비 내리는 날(김한수) 출구(유순하) 인형만들기(최인석) 비상구(김영하) 망원경(조경란) 내 여자의 열매(한강) 어두운 기억의 저편(이균영) January 9, 1993 미아리통신(윤대녕)
경기도 성남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윤흥길) 천하무적 (김남일)
충청도
서산--- 달궁 (서정인) 목련꽃 그늘 아래서(한창훈) 보령--- 암소, 우리동네 황씨, 장곡리 고욤나무, 공산토월(이문구)
전라북도
군산--- 논 이야기(채만식) 익산--- 도야지(채만식) 김제--- 병신 손가락(함정임) 정읍--- 장마(윤흥길) 고창--- 상춘곡(윤대녕)
강원도
철원--- 해방전후(이태준) 봉평--- 메밀꽃 필 무렵, 산협(이효석) 말을 찾아서(이순원) 강릉---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이제하) 춘천---봄봄 동백꽃(김유정) 묵호--- 묵호를 아는가(심상대) 설악산---새를 찾아서(김주영) 설악 동해 인근---강원도 달비장수(전병순) 학마을 사람들(이범선)
경상도
김천---그 사람의 첫사랑(배수아) 의령---내 사촌 별정 우체국장(김만옥) 대구---마음의 감옥(김원일) 양산---통도사 가는 길(조성기) 울산---갯마을(오영수) 진영---어둠의 혼(김원일) 하동---역마(김동리) 지리산--- 메아리(오영수) 민주지산--- 리기다소나무 숲에 갔다가(김연수) 부산---낙동강(이익상) 제3 인간형(안수길) 비오는 날(손창섭) 탈향(이호철) 모래톱 이야기(김정한) 부시장 부임지로 안가다(이호철) 하구(이문열)
전라남도
담양--- 말하는 들(문순태) 광주---직선과 독가스(임철우) 밤길(윤정모) 깃발(홍희담) 보성---서편제(이청준) 월행, 다시 월문리에서, 아름다운 얼굴(송기원) 나주---가난한 형제(오유권) 목포---하수도 공사(박화성)
제주--- 후일담(오영수) 순이삼촌, 쇠와살, 마지막 테우리(현기영) 우리들의 조부님(현길언)
*참고* 달궁(서정인)이 서산으로 지명된 점, 리기다소나무 숲에 갔다가(김연수)의 민주지산이 어느 지명을 말하지는지 확인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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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골든모티브 원문보기 글쓴이: 모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