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새벽시간 성경 말씀을 명상 해. 봅니다
저는 가끔 주일예배시간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말씀 중 아니 수시로
성경을 읽다 보면 이 부분이 참 헷갈리고 모순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고. 생각 합니다. 성경의 정석을 잘.모르면 그럴수 있겠죠 ㅎ
어떻게 보면. 수십년 신앙 생활 하면서 이런 부분을 의심 하고 또 의문점을. 갖게 되기도 해요 ㅎㅎ. 왜. 생활중 하기 쉬운방법이. 정성을 다해 제사(예배)를 드리는 것이 눈으로 보기에는 훨씬 더 경건하고 훌륭해 보이니까요.ㅎㅎ
그런데 자세하게 알고 보면 "제사보다 순종이 낫다"는 말씀의 진짜 속뜻을 이해하려면, 하나님이 제사를 만드신 진짜 목적과 당시 사람들의 마음 상태를 들여다봐야 합니다.고 생각 듬니다
제나름대로 몇가지 이해하기 쉽게 핵심을 4가지로 나누어 정리해 봅니다
1. 제사는 '수단'이고, 순종은 '목적'입니다
제사는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회복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겠다고 다짐하는 **'수단(방법)'**입니다. 반면, 순종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그분과 동행하는
**'목적(결과)'**입니다.
비유를 들자면: 부모님께 잘못을 저지른 아이가 반성문(제사)을 백 장, 천 장 써서 내는 것보다, 부모님이 하지 말라고 한 행동을 당장 멈추고 바르게 행동하는 것(순종)이 부모님 마음을 더 기쁘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반성문만 화려하게 쓰고 행동은 그대로라면 그 반성문은 아무 의미가 없겠죠.
2. 당시 사람들은 제사를 '면죄부'로 썼습니다
예수님 시대와 구약 시대의 많은 사람은 일주일 내내 이웃을 속이고, 가난한 사람을 괴롭히며 제멋대로 살았습니다. 그러고는 주말에 성전에 와서 "비싼 양과 염소를 바쳤으니 내 죄는 다 용서받았다!"라며 안심했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이것은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거래이자 위선이었습니다. 삶은 엉망인데 제사만 거창하게 드리는 것은 하나님을 속이는 행위였기에, 예수님은 껍데기만 남은 제사보다 하나님의 뜻에 삶으로 따르는 '순종'이 훨씬 낫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3. 하나님이 진짜 원하시는 것은 '물건'이 아니라 '마음'입니다
온 우주를 만드신 하나님은 양의 피나 고기가 부족해서 제사를 바치라고 하신 게 아닙니다. 제사를 드리는 사람의 회개하는 마음과 사랑을 받고 싶으셨던 것입니다.
호세아 6장 6절에는 이런 하나님의 본심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나는 인애(사랑)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제사를 아무리 정성껏 드려도, 일상생활에서 하나님의 말씀(이웃을 사랑하고 공의를 행하라는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다면 그 제사는 알맹이가 빠진 빈 껍데기일 뿐입니다.
4. 성경에서 말하는 진짜 '순종'의 의미
여기서 말하는 순종은 억지로 노예처럼 복종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신뢰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그분의 말씀대로 살려고 애쓰는 삶의 태도를 말합니다.
즉,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은 제사를 아예 드리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순종이 없는 제사'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 뜻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면서, 그 감사의 마음으로 정성껏 제사(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요약하자면:
예배당 안에서만 거룩해 보이는 1시간의 제사보다, 예배당 밖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웃을 사랑하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1주일간의 순종의 삶을 하나님은 훨씬 더 소중하게 보신다는 의미입니다.를. 잠시 나마 알게됨을. 감사 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