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오늘 기도 가운데 천국에 대해서만 알려 주셨습니다.
처음 저는 저의 친척 누님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누님이 대통령 후보에 나섰고
선거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 누님께서 TV 토론에 나와
자신의 공약을 자세히 설명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친척이 대통령 후보가 되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영향력을 끼치고
내 친척 누님이 대통령이 된다는 소식에 무척 들떠
여기 저기 소문을 내서 나의 존재도 과시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제 어머니께서 그런 저의 모습을 보시고 크게 책망하시며
스스로 자신을 드러내고 밝히지 말라 하시며
조용히 지켜보라 하였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제 친척 누님이 대통령 후보라는 것을 숨겨야했는데
그렇게 숨겨야 하는 일이 더 힘들고 어려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누님이 대통령이 되어
할 일들에 대해 하나의 나비? 같은 마크들로 보았는데
그 나비? 같은 마크들이 전부 흑백이었고
그 일은 하나씩 이루어 나갈 때 흑백에서 아름다운 색으로 바뀌며
빛으로 가득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심에
저는 처음에는 왜 친척누님이 대통령이 되고
또 대통령이 되어 많은 일들을 하게 될까? 했는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장면이 천국의 비유이며 우리가 천국에 이르면
내 친척이 대통령이 될 정도로 큰 면류관을 받기에
휴거 신부로 온전히 준비한 사람의 면류관은
대통령보다 더 큰 면류관을 받게 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그러므로 당신이 온전히 휴거 신부로 준비하여 천국에 이르면
주께서 당신에게 대통령보다 더 큰 면류관을 주시며
더 큰 일로 왕 노릇 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내가 식사를 하는 것을 보았는데
저는 진수성찬으로 그 반찬만 두 상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한 상도 아닌 두 상을 받아 식사를 했는데
신기하게도 그 반찬 하나하나 마다 전부 주제가 있었고
그 반찬에 스토리가 있어 반찬이 되기까지 그 전부 과정들이
세세하게 기록되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그렇게 두 상에 가득한 반찬으로 식사를 하면서
그 반찬 하나하나가 어떤 반찬인지 알 수 있었고
어떤 과정으로 반찬이 되었는지 세세히 스토리를 알고 먹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심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음식을 먹을 때는
그 음식이 무엇이고 또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모르고 먹지만
우리가 천국에 이르면 그 어떤 음식도 모든 것을 알며
어떻게 만들어졌는지까지 훤히 알고 먹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음식들을 먹었는데
배가 고프지도 않았음에도 무척 배고픈 사람처럼
무척 맛있게 먹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여성이 내게 오더니 내가 진수성찬으로
두 상을 받아 먹음을 보고 무척 부러워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녀에게 이 반찬들 하나하나를 전부 소개했는데
그렇게 내가 소개를 하자 또 다른 남성도 보고 다가오더니
내가 그렇게 진수성찬으로 먹는 것을 무척 부러워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천국에 이르면 이처럼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며
배고픔이 없이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또 다른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제가 내가 가진 땅을 보았고
그 땅에서 일하는 저의 모습을 보았는데
저는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모든 것이 자동화였고
그 일이 힘들거나 어려운 일이 아닌 마치 게임을 하듯
재미있는 일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이때 내 친구 중에 ‘환호’라는 이름을 가진 친구가 찾아와
내가 일하는 것을 보고 무척 신기해하며
어떻게 이렇게 완전 자동화로 일을 하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친구에게 이르기를
이렇게 매크로 자동화로 일하지 않으면 일을 할 수 없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내가 많은 것으로 수확하는 것을 보고는
그 친구가 크게 환호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들을 계속 보여 주시며
우리가 천국에 이르면 대통령보다 더 높은 지위를 얻으며
먹는 것도 그 어떤 왕보다 더 화려하고 맛있는 음식을 접하며
일도 하나도 어렵지 않고 완전 자동화 시스템처럼 자동으로 일하며
수확을 얻게 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오늘 이러한 천국에 뜻을 주심에
무척 신기해 하면서도 우리가 곧! 주님을 만나고
천국에 이르기에 이러한 뜻을 주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빨간색 반짝이 옷을 입은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어떤 여인이 녹색 반짝이 옷을 입은 사람을 데려왔는데
그 두 사람은 서로 무척 어색해 했고
서로에게 감정이 있는 사람들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여인의 중재로 두 사람이 만나 화해를 했는데
내가 보니 그들은 천국에 이르기 전에 그 인생에서
서로 믿음이 있고 하나님을 믿었지만
서로 싸우고 다투며 감정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 두 사람이 만나 서로 용서하고 화해를 했는데
그렇게 용서하고 화해를 하자 이제는 더 이상
서로를 미워하거나 나쁜 감정이 없었고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서로 같은 믿음을 가졌고
같이 하나님을 믿었음에도 서로 나쁜 감정을 가지고
서로 불편한 관계에 살았던 사람들도 천국에 이르면
모든 사람들이 화해를 하게 되고 용서하며
좋은 관계가 되어 천국에서 살아가게 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세상에 살면서 내게 놀라운 능력이 있음을 알았는데
하늘로 날아오를 수 있는 능력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날아올랐는데
사람들은 그렇게 내가 하늘을 날아올라도 신기해하지 않았고
관심도 없어 보였습니다.
그런데 어떤 남성 하나가 내가 하늘을 날고 있음을 보고는
그도 날아올라 나에게 다가 왔는데
그가 하는 말이 자신에게는 또 다른 능력이 있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다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손으로 기를 모으듯 하고는 나무를 향해 손을 뻗치자
신기하게도 그 나무가 ‘흔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도 따라 해 보았는데 저에게도 그런 능력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런 숨겨진 능력이 있음을 알고 무척 신기해했는데
그런데 이때 또 다른 남성이 우리에게 날아 왔는데
그는 헬스를 하는 사람처럼 근육질에 남자였고
그도 우리에게 다가 오더니 함께 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가 이르기를 세상 많은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하늘을 날아 오르며 세상을 날아 다니는 꿈을 꾼다
그리고 어떤 이들은 그렇게 하늘을 날아 다니다가 떨어지는 꿈도 꾼다.
그런데 그러한 모든 꿈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꿈이며
휴거 되어 하늘로 날아 오를 준비를 하라고 주시는 꿈들이며
떨어지는 꿈들은 휴거에 탈락 되지 않도록 주시는
경고의 꿈이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어려서부터 꿈을 꾸며
무수히 하늘을 날아오르고, 하늘을 날아다니며, 또 떨어지는 꿈도 꾸며
그 꿈들이 하나님께서 주심을 알고 휴거에 있어 준비 될 수 있었음에도
그들이 알지 못하고 준비하지 못했다.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세상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하늘로 날아올라
휴거 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음에도 하나님 주시는 꿈들을 무시하고
살아가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하나의 길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그 길에 자갈을 깔기 시작했고
그렇게 자갈을 전부 깔아 자갈길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천국으로 향하는 길은 넓고 좋은 길이 아니며
자갈이 깔린 길과 같이 힘들고 어려운 길이며
자갈이 덮여 이전 길을 찾기 어렵듯이
찾는 이들도 적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마태복음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당신은 지금 어떠한 길로 가고 있습니까?
진정 천국으로 향하는 길로 향하고 있으십니까?
혹,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넓고 편한 길로 가는 것은 아닌지요?
하나님께서 당신에게도 꿈을 주실 것입니다.
그러한 꿈들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어려서부터 하늘은 날아오르는 꿈들이
휴거 되어 천국에 이루게 되는 꿈임을 알고
이 마지막 때에 깨어 있어 천국에 이를 수 있도록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천국에 대한 비유의 뜻을 주시며 우리로 준비케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아멘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며 주님 뜻을 구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시간 건강 재정 관계의 형통이 임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