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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대사가 해골 물을 마시고 깨달음을 얻었다는 곳
- [원효대사깨달음체험관]을 운영한다.
- 당나라 유학길에 오르던 중 수도사 부근 토굴에서 해골물을 마시고 깨달음을 얻었다는 이야기와 함께 그의 일대기와 사상에 관한 전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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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 수도사'라고
한 이윤즉슨 인터넷 검색, 내비 검색하면 전국적으로 무수한 '수도사'란 사찰이 나오고
- 그리고 또 전국 방방곡곡에
수도 수리업소 가게는 얼마나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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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트막한 산
그리고 자그마한 사찰 주변으로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
- 시市(평택시)의 지원이 있음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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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관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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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뒤 철조망 뒷편이
해군2함대 골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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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트막하지만 좀 오르니 저 멀리 남양만이 보이고 더 나아가면 서해 바다~
- 주욱 더 가면 당나라로 불교 공부하러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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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뒤에 바짝 해군함대 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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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있다. 좋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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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바가지 물 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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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누르면 해골에서 물이 나온다.
Video Player
음소거 해제
00:01
00:02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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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물을 떠먹을 조롱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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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관 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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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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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음식 권위자로 유명한 적문스님의 시연과 쿠킹 클래스가 열리는 곳이다.
- 경기도 지정 슬로우푸드 체험 사찰이다.
- 수도사는 한 그릇의 음식을 통해 불법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