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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소 한소망교회
 
 
 
카페 게시글
목회칼럼 [주보칼럼] 덕소의 추억
까페지기 추천 2 조회 126 18.09.22 12:3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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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22 17:15

    첫댓글 할렐루야~~아멘 아멘!
    목사님 드디어 고난속의 꽃은 피어나고 간절한 기도와 하나님의 인도
    하심으로 승리의 깃발을 꽂으셨습니다,
    한소망 교회가 지금까지 가져보질 못했던 염원의 우리교회 터전이
    생겼습니다.ㅎㅎ
    남의 건물 셋방살이 삽십 삼년의 종지부를 찍고 한소망의 은혜로운
    성전과 우리의 땅 우리 건물을 허락하셨습니다.
    목사님과 한소망 교회의 온 가족들의 간절한 기도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셨습니다.
    건물이 도로가 난다는 소식에 노심초사 애태우셨던 이 년세월 눈물로
    간구한 기도의 시간들 주님께서 예비하신 시간은 따로 있으셨습니다.
    담임 목사님을 덕소로 인도하신 주님의 크신 뜻을 이제서야 밝혀
    주셨습니다 ★

  • 작성자 18.09.22 18:27

    그렇게 봐주시니 부끄럽고 황공하지만... 또 감사합니다.
    부족한 이 사람을 주님이 불쌍히 여겨서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앞으로 우리 모든 한소망 식구들이
    한소망으로 마음을 모아 함께 이길을 행복하게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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