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1: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오늘 기도 가운데 이해 할 수 없는 뜻을 주셨습니다.
처음 저는 어느 교회에 주일학교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이 주일학교에서 보조교사처럼 돕고 있었는데
제가 그 주일학교 교실에 있는 게시판에 게시물을 건드려
바닥으로 우수수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내가 놀라 그 게시물들을 다시 게시판에 붙이려 했는데
어떤 교사가 내게 이르기를
곧! 교회가 이사를 할 것이니 떨어트린 게시물을
다시 붙이지 않아도 된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떨어진 게시물을 다시 붙이지 않고 교실을 둘러보니
정말로 이사를 하려고 교회에서 사용되었던 성물과 짐을 싸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사를 도와야겠다 생각하고
주방에 가 보았는데 황당하게도 주방문이 사라지고 없어졌고
그 문이 있던 곳을 벽돌로 완전히 막아 버린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가 원상복구 하고 이사를 하기 위함이라 하였습니다.
오늘 저는 기도 가운데 이처럼 이해할 수 없는 뜻을 받았는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교회가 이사를 하듯이 우리에게 휴거가 있을 것이며
주방에 문이 사라지고 완전히 막힌 것은
우리가 더 이상 먹고사는 문제로 살지 않을 것이며 해방될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또 이해 할 수 없는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2층 건물 위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들을 돕고자 2층에 올라 일하기 시작했는데
그 2층에는 비어있는 리어카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일하다가 오고 가며 이 리어카를 건드리면
비스듬한 곳에 세워져 자꾸만 1층으로 떨어질 위기에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리어카를 고정하려고 바닥에 핀을 박으려 했는데
그렇게 내가 일하고 있는 도중에 어떤 사람들이 내게 이르기를
오늘이 네 생일이 아니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 생일은 여름인데? 하고는 아니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내게 이르기를 ‘맞다! 오늘이 네 생일이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들이 나를 위해 생일 파티를 준비하고
내게 줄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일하다가 오늘은 내 생일이 아닌데
그들이 나를 위해 준비하는 것을 멈추게 해야 하나? 하며
그들이 생일도 아닌 나를 위해 생일 파티를 준비함으로
무척 부담스러워서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뜻을 풀어 주시길
제가 1층에서 일하는 세상 사람들의 일을 하지 않고
저는 2층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돕듯이 하늘의 일을 도왔으며
빈 리어카를 고정하듯이 우리가 짐이 없게 될 것이며
제 생일이 여름이 아니라 10월이 되는 것은
우리가 맞이할 휴거가 10월이기에 그날이 우리에게 생일과 같은
큰 파티와 선물이 준비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내 생일이 7월 7일인 것은 제가 총 14년을 일하게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다시 또 이해 할 수 없는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감나무에서 감을 따고 있는 한 여인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 여인을 돕고자 감나무로 다가갔고
그녀를 위해 나무에 올라 감을 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저는 그 나무에 모든 감을 따고
더 이상 딸 감들이 없어 아래로 내려왔는데
그녀가 근심 걱정하며 땅에서 뭔가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녀에게 무엇을 찾느냐? 하고 물으니
중요한 열쇠들을 전부 복사해서 한 열쇠고리에 묶어 보관하고 있었는데
그 열쇠뭉치를 잃어버렸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다시 그녀를 위해 감나무 주변을 살펴보았는데
어느 바위틈 속에 열쇠뭉치가 있어 찾아 그녀에게 건네주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몹시 기뻐하며 내게 큰 선물을 준비해 주었는데
저는 그녀를 위해 아무것도 아닌 감 몇 개를 따주고
열쇠를 찾아 주었을 뿐이었는데 너무도 큰 선물을 내게 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10월 1일 우리에게 주신 “오동추야” 뜻과 같이
휴거가 우리에게 10월에 있음을 오늘은 감을 따는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고
그러나 그렇게 알려 주었음에도 많은 이들이 “감”을 잡지 못함을
감 따는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고
내가 잃어버린 열쇠뭉치를 찾아 준 뜻은
천국에 대해 하나님의 비밀한 뜻을 전달했기에 열쇠를 찾았고
하늘에 큰 상급과 면류관을 받을 것이라는 뜻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재개발 지역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재개발 지역에서 벗어나지 않고 계속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재개발하려는 일꾼들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정해진 날짜까지 이사하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정해진 날이 지난 후에는 이 지역을 전부 폭발물로 폭파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시간을 주었고 알렸음에도
끝까지 버티고 이사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이사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음에도
폭파 날짜가 되자 그날에 이 지역 전부를 폭파하였고
그 재개발 지역은 초토화가 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 우리에게 휴거가 있을 것이며
그 휴거의 날에 대해 하나님께서 알려 주셨음에도 준비하지 않는 자들은
마치 재개발 지역에서 벗어나라! 함에도 말을 듣지 않고
무시하고 이사하지 않는 자들은 폭파 날짜에 폭파되어 함께 멸망을 당하듯
휴거 되지 못하고 남겨진 자들은 북한의 전쟁으로 멸망을 맞이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진정으로 깨어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속적으로 2028년을 알려 주셨고
또 10월에 대해 언급해 주심으로 나는 당신이 그때에 휴거가 있음을 아시고
잘 준비되어 지상에서 천국으로 이사를 할 수 있는 준비된 사람이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당신이 여전히 무시하고 준비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휴거되지 못하고 세상에 남겨지게 될 것이며
재개발에 끝까지 버티다가 폭파된 건물과 함께 멸망을 당한 사람들처럼
북한의 전쟁에 참여하여 큰 환난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하나님께서
9년이 넘도록 뜻을 주셨음에도 믿지 못하겠다면
적어도 이번 11월에 트럼프가 당선되고 또 그가 주한미군을 철수시키며
2027년에 이탄희 의원이 대통령이 되는 것을 보고
그래도 못 믿겠다면 2028년 미국 대선에서 버락 오바마가 다시 등장하여
미국에 대통령이 되는 것을 보았을 때는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14년 동안 여러 번 기회를 주셨고
2028년 그것이 마지막 기회임을 알기를 바랍니다.
[유다서 1:18]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하지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나는 당신이 이처럼 하나님께서 엄청나게 많은 뜻을 주셨음에도
믿지 못하고 비방하고 조롱하여 스스로 멸망의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도 앞으로 우리에게 휴거가 있으며
그것이 10월 감을 따는 시기가 됨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첫댓글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