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은 그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믿음으로 양의 첫 것의 피를 내어서 드렸다(히다다). 가인은 제물을 온전히 태워서 드려야 함에도 하나님과 관계없는 자신의 생각에서 나온 믿음으로 온 정성을 다해 경작하여 거기서 나온 제물을 드린 것이다.
이 제물이 바로 불의의 제물로서 이 내용은 모두 비사(히다)로 되어 있다.
오늘날 종교 행위 중 하나인 물질을 드릴 때 정성을 다해 드린다. 돈을 드릴 때는 구겨진 것을 다리미로 펴기도 하고 목욕도 하고 깨끗한 옷을 입고 정성을 기울여 준비하는 것이 보통이다.
특별한 날은 더 신중하게 한다. 근본 하나님과 관계없는 사람에게 칭찬받기 위한 행위는 책망 받은 가인의 행위임을 알지 못한 데서 나온 것으로 하나님과 전혀 관계가 없는 가증한 것이다.
그 생명의 그 빛(근본)!
첫댓글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