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주일학교여러분 그리고교리교사여러분안녕하십니까제가누군지는알고계시는지요바로토요일마다성당나가는이은우라파엘입니다 제가 뇌경색 으로인해서 현재는모충동재활병원에있습니다 자ㅡㅡ주일학교친구들여러분께질문드리겠습니다 만약에 또레친구가많이 아퍼서큰병원에입원했다고처요 병문안 당연히가야겠죠 만약에 가야되는데 안갔다친구가얼마나서운하겠서요선생님들은어떻게생각하십니까
저도 이성당다니기 훨씬 전에 어떤일이있어냐면 집이가난한건물론 아버지 가집을안들와요베고파서기달리고있는데집을안들어와요 그러면 아빠어디서잠을자느냐주로 길거리아니면 삼촌네집 더이상베고픔을못참으니깐그때가아마2002도일거예요아마그때쯤에 그당시에 성당식당에서몰레 밥먹어서요그게아니면개신교에서밥을먹거나참고로불교에서밥먹느냐그건아니예요 성당에서몰레밥을먹는것이 가장좋아요 아빠가밥을굷기니저로선참 아빠한테예기안해서요제가속으로 아니사람을갔다가밥을몆기나굷겨놓고술이나퍼먹시니 이게집인지하여튼그건그렇고 중학교때도상황개선되지않아서요제가오죽하면은장례식장에서밥을먹어겠어요 아빠가안들어오니잘됐다 어처피술마시고들어온니깐 밥을먹든말든상관안하겠다 그당시에저는성당예비신자시절였거든요그게2004년나도05년쯤일거예요 원의상아저씨가그당시에효병원에서밤을세우라고하길밤세워서요그게낫겠다어차피 아빠술마시고중얼증얼거리너차라리그게낫다저는그당시에집을안들어갈려고했어요 왜냐 밥굵기고 그럴까봐 효병원에서밤을세우려했더니 코피가나요졸려요 저는원의상발라바아저씨가요 밤을세우라고저한테예기했기때문에 명령받어죠근데이게코피나고잘려고했는데 계속유족들이몰려들어와서잠을못자요 옆에서는담베피우고 저집에몆시에들어간줄아세요새벽2시정도 밤을세우려고하는데이게제데로감당을못하니깐 힘들어요 혹시주일학교친구들여러분밤을세워본적있으세요 이건강심장아니면 절대로할수가없는거예요 밤을세워보지못한분들은
아무튼 주일학교 친구들여러분저를위해서기도꼭좀부탁드립니다친구들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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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사랑하는주일학교친구들에게
이은우라파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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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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