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8차 3월 정기산행(마이산,686m)

[솔산]

제268차 3월 정기산행

회원님 안녕하십니까?

3월 산행지는 진안 도립공원 마이산으로 정하였습니다.

두 암봉이 나란히 솟은 형상이 말의 귀와 흡사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서 동쪽 봉우리가 숫마이봉, 서쪽 봉우리가 암마이봉이다. 중생대 말기인 백악기 때 지층이 갈라지면서 두 봉우리가 솟은 것이라고 한다. 숫마이봉과 암마이봉 사이의 448 층계를 오르면 숫마이봉 중턱의 화암굴에서 약수가 솟는다. 또한 두 암봉 사이에 낀 마루턱에서 반대쪽으로 내려가면 탑사에 닿는다. 세찬 바람에도 흔들릴지언정 무너지지는 않는 돌탑들이 신기하다.

신비하게 생긴 바위산에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도민 휴양지로 지정되었으며 이갑룡 처사가 평생동안 쌓았다는 80여 무더기의 석탑과 함께 마이탑사가 유명하다. 탑사, 은수사,금당사, 북수사, 이산묘 등의 문화재가 있다.

※ 신청 후 “선입금” 우선순으로 43명 접수받으며 좌석배정하고 있습니다.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신청 후 불참(취소)시 댓글 또는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농협: 707010-56-101188 ↔ 예금주: 전 재 근 (서악산악) (입금 늦으시면 예비)참고

-아 래-

◇산행일자: 2023년 3월 18일 (셋째 주 토요일) ◇승차시(버스내)마스크 착용

◇산 행 지:전북 진안군 (마이산,686m)

◇출발-경유: 용상주공6:50- 안동초등6:55- 영가초등7:00- 송현2주공7:05

고려정형:7:10- 출발 시간 전에 기다려주세요.

◇준 비 물: 기부금4만, 중식, 간식, 식수, 우의, 아이젠, 등산장비 등

◇1코스:주차장-고금당-비룡대-삿갓봉삼거리-봉두봉-탑사-암마이봉-탑사-주차장-약4:00

2코스:주차장-탑사-은수사-암마이봉-은수사-탑사-주차장-약3:00

3코스:주차장-탑사-봉두봉-탑사-주차장-약2:00

※본 산악회는 비영리 동호회입니다. 호흡기, 발열, 증상시 자제 하시고 산행 중 안전사고 시 법률적 모든 책임을 지지 않으니 본인이 책임져야 하므로 동의하시면 신청하시고 안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여행자보험은 개인 정보보호법에 의거 필요시 개인적으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당일 현지 사정으로 인하여 산행지가 변경 될 수도 있습니다.

◇ 연락처☞ 회 장☎ 010-3538-1148 산행대장☎ 010-9790-6665

사무국장☎ 010-8511-1698 총 무☎ 010-7382-3678

서악산악회장 전 재 근 직인생략 

마이산(馬耳山)은, 두 암봉이 나란히 솟은 형상이 말의 귀와 흡사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서 동쪽 봉우리가 숫마이봉, 서쪽 봉우리가 암마이봉이다.

중생대 말기인 백악기 때 지층이 갈라지면서 두 봉우리가 솟은 것이라고 한다. 숫마이봉과 암마이봉 사이의 448 층계를 오르면 숫마이봉 중턱의 화암굴에서 약수가 솟는다.

또한 두 암봉 사이에 낀 마루턱에서 반대쪽으로 내려가면 탑사에 닿는다. 세찬 바람에도 흔들릴지언정 무너지지는 않는 돌탑들이 신기하다.

신비하게 생긴 바위산에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도민 휴양지로 지정되었으며 이갑룡 처사가 평생동안 쌓았다는 80여 무더기의 석탑과 함께 마이탑사가 유명하다. 탑사, 은수사,금당사, 북수사, 이산묘 등의 문화재가 있다.

마이산은 계절에 따라 그 모습이 달리보여 봄에는 돛대봉, 여름에는 용각봉, 가을에는 마이봉, 겨울에는 문필봉이라고 불리우며 사계절 아름답다.

봄이면 마이산 남부의 이산묘와 탑사를 잇는 1.5km의 길에 벚꽃이 만발하고 마이산 벛꽂축제가 열린다. 오가는 길에 전주-군산 ４７㎞ 도로변이 벚꽃 터널을 이룬다. 가을이면 억새가 물결을 이루고, 가을이면 단풍이 붉게 물든다.

[산사랑]

손규한 산행신청합니다

[솔산]

감사합니다

[용상]

권택호 신청 합니다

[솔산]

감사합니다

[솔산]

신청 및 입금회원님
01~10
김택진,박시근,류재하,황운수,조범시,홍병표,김경란,김태환,김정순,안기범
11~20
김은숙,송홍수,김달중,장부숙,최실경,이상수,권택호,박해옥,김춘봉,류만형
21~30
권계동,박영란,이홍구,이순애,전재근,신종무,남영희*김광국,김진동,

[박영란]

신청합니다~~

[솔산]

감사합니다

[뚜띠]

신종무, 남영희 신청합니다.
토요일 뵐께요.

[솔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