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요한복음 16:25-33<br /><br />25. 이것을 비유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는 비유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br />26.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br />27.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온 줄 믿었으므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라<br />28. 내가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br />29. 제자들이 말하되 지금은 밝히 말씀하시고 아무 비유로도 하지 아니하시니<br />30. 우리가 지금에야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사람의 물음을 기다리시지 않는 줄 아나이다 이로써 하나님께로부터 나오심을 우리가 믿사옵나이다<br />3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br />32.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br />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0E79395AB19C7F05'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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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지금 우리에게 당신을 밝히 말씀하셔서 비밀을 공개하신다. 하나님인 사람을 제대로 알고 믿는 우리를 친히 사랑하신다. 친히 사랑하신다는 것은 그냥 사랑이 아니다. 가까이서 얼굴을 맞대며 함께 하고픈 자들에 대한 마음이다.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자신과 함께 계시니 자신 안에 있으면 평안을 누린다고 하신다. 모두가 다 뿔뿔이 흩어지고 혼자가 된 것 같아도 남모를 기쁨과 평안 가운데 있는 것은 우리가 그분 안에 있다는 증거이다. 세상을 이기신 그분 안에 있는 우리에게 정말 제대로 믿는 믿음이 되었구나 하신다.
너희가 영이신 하니님을 보지못했고 알지 못하기에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육신으로 오셔서 하늘의것을 땅의것들로 비유로 알게 하셨는데 때가 이르면(휴거 죽어 천국에감) 직접 하나님을 볼것이니 그땐 아무 비유도 필요없다 너희가 나를(예수님) 사랑하고 내가(예수님) 하나님께로 왔고 다시 하나님께로 가시는것을 믿는자만이 하나님도 너를 인정하고 사랑할것이다 내가(예수님) 이제 다시 하나님께로 갈텐데 너희들과 함께할 처소를 준비하러간다 그동안 너희는 나를보고 하나님을 알았고 하늘의 비밀을 알았으니 세상으로 나가지말고 내안(예수님)에서 평안을 누리고 또 내가(예수님) 세상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을 이기셨다. 이 땅에 살면서 이 땅 허상에 매어 있지 않는자 이 땅을 살면서 하늘을 사는 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한 자. 나는 하늘에서 왔으며 하나님의 영혼의 한 조각임을 알고 하늘로 돌아가야 함을 아는 자. 두려움이 아닌 사랑으로 모든 것을 품을 수 있는 인격을 갖춘 자. 이 자가 세상을 이긴 자다. 이런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능히 세상을 이긴 자이기에 하늘을 소망하며 기쁨으로 나아간다.
우리의 처서를 예비하러 가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친히 우리를 데려갈 준비하사 마음과 평강이 넘치게 합니다. 이것이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니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이 길만이 생명의 길이고 참 복된 길만을 우리에게 인도하시며 주님만을 바라보며 달려가는 우리들 소망과 의지들여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에 대한 나의 마음 믿음과 신뢰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지금 우리에게 당신을 밝히 말씀하셔서 비밀을 공개하신다.
하나님인 사람을 제대로 알고 믿는 우리를 친히 사랑하신다.
친히 사랑하신다는 것은 그냥 사랑이 아니다.
가까이서 얼굴을 맞대며 함께 하고픈 자들에 대한 마음이다.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자신과 함께 계시니 자신 안에 있으면
평안을 누린다고 하신다. 모두가 다 뿔뿔이 흩어지고 혼자가 된 것 같아도
남모를 기쁨과 평안 가운데 있는 것은 우리가 그분 안에 있다는 증거이다.
세상을 이기신 그분 안에 있는 우리에게 정말 제대로 믿는 믿음이 되었구나 하신다.
너희가 영이신 하니님을 보지못했고 알지 못하기에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육신으로 오셔서 하늘의것을 땅의것들로 비유로 알게 하셨는데 때가 이르면(휴거 죽어 천국에감) 직접 하나님을 볼것이니 그땐 아무 비유도 필요없다 너희가 나를(예수님) 사랑하고 내가(예수님) 하나님께로 왔고 다시 하나님께로 가시는것을 믿는자만이 하나님도 너를 인정하고 사랑할것이다 내가(예수님) 이제 다시 하나님께로 갈텐데 너희들과 함께할 처소를 준비하러간다 그동안 너희는 나를보고 하나님을 알았고 하늘의 비밀을 알았으니 세상으로 나가지말고 내안(예수님)에서 평안을 누리고 또 내가(예수님) 세상을
이겼으니 너희가 세상에서 환난을 당할지라도 담대하고 살아계신 주님만 바라보고 다시오실 주님을 기쁨과 감사함으로 소망을 갖고 살아가야한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함께
너무나 귀한 말씀입니다.
(휴거, 또는 죽어서 천국에 감)으로 바꾸기만 하시면 너무나 귀한 말씀의 이해 입니다.
제가 잘못 이해된것이 있으면 가르쳐주십시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을 이기셨다.
이 땅에 살면서 이 땅 허상에 매어 있지 않는자
이 땅을 살면서 하늘을 사는 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한 자.
나는 하늘에서 왔으며 하나님의 영혼의 한 조각임을 알고 하늘로 돌아가야 함을 아는 자.
두려움이 아닌 사랑으로 모든 것을 품을 수 있는 인격을 갖춘 자.
이 자가 세상을 이긴 자다.
이런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능히 세상을 이긴 자이기에 하늘을 소망하며 기쁨으로 나아간다.
답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잘 알겠습니다 힘이 됩니다
우리의 처서를 예비하러 가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친히 우리를 데려갈 준비하사 마음과 평강이 넘치게 합니다.
이것이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니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이 길만이 생명의 길이고 참 복된 길만을 우리에게 인도하시며 주님만을 바라보며 달려가는 우리들 소망과 의지들여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에 대한 나의 마음 믿음과 신뢰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날에는 내가 아버지안에 너희가 내안에 내가 너희안에 있는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14:20
예수님께서 이땅에서 사역하실때 하늘의 비밀을 비유로 말씀하셨다
이땅의 사명을 감당하시고 하늘로 가신후 성령을 보내주시므로 이제 성령이 우리안에서 아버지에 대한것을 밝히 가르쳐주신다
이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구세주임을
또한 사망을 이기시고 승천하신 예수의 영을 가진 우리들도 예수님이 이기신 그길을 담대히 갈수 있는것이다
나는 약하나 내안에 삼위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두려울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