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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큰믿음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묘지니
폴 키쓰 데이비스와 밥 존스:
"천사는 자신의 이름이 '돌파'라고 말했습니다!"
Paul Keith Davis and Bob Jones:
"The Angel Stated That His Name Is 'Breakthrough!'"
그 천사는 자신의 이름이 '돌파'라고 하며 미국에 위임되었다고 했습니다.
밥은 지금까지 받아온 어떤 것보다도 더 중요한 천사의 방문을 받았습니다.
다음은 천사가 밥에게 말해준 내용입니다.
The angel stated that his name is "Breakthrough", and that he has been assigned to the United States. That is what was articulated to Bob Jones in one of the most significant visitations he has ever received.
지난 12년간, 저는 밥에게 임했던 깊이 있는 계시의 세계를 목격해 왔습니다.
밥이 자신이 지금까지 경험한 천사의 방문 가운데
두 번째로 강력한 방문이 최근에 있었다고 말해 주었을 때 저는 참으로 놀랐습니다.
그 높은 천사는 우리 주 예수님에게서 직접 파송되어 왔습니다.
Over the past 12 years, I have watched the revelatory realm open to Bob in profound ways. It was quite astounding for him to tell me that he has recently had the second most powerful visitation of his life. The only one higher came directly from the Lord Jesus Himself.
3월 24일 금요일, 밥이 기도하려고 할 때
그는 곧 사도행전 10장10절과 같은 비몽사몽의 지경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높은 계시가 밥에게 임할 때는 이런 식으로 임했습니다.
그 방문에서 밥은 12명의 보통 "사람들"이 자신에게 오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보통 사람과 같았지만 밥은 그들이 천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 가운데 첫번 째 사람이 가장 특출해 보였습니다. 그는 그 그룹의 대표로 섬겼습니다.
On Friday, March 24th, as Bob was preparing for prayer, he immediately went into an Acts 10:10 type of trance. Bob's highest revelations come in this way. In the visitation, Bob saw what appeared to be 12 ordinary "men" approaching him. Although they had the appearance of men he knew they were angels. The one in front seemed to be the most prominent, and he served as spokesman for the group.
그는 "내 이름은 '돌파'입니다. 나는 지금 미국에 위임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약 30분간 천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과거에 자신이 관여한
역사적인 부흥에 대하여 밥에게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그는 '돌파'와 '각성'을 풀어주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계획의 걸림돌을 제거하여 추수의 물결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천사들은 추수를 거두었습니다.
He said, "My name is 'Breakthrough', and I have now been assigned to the United States." For about 30 minutes, the angel shared with Bob historical accounts of past revivals that transpired to God's glory that he had been involved with. His job is to release breakthrough and awakening, and to initiate a wave of harvest by extracting all obstacles to God's plans while the other angels gather the harvest.
가장 두드러지게 그 천사는
나이지리아의 벤슨 아이다호사(Benson Idahosa)의 인생에 관여를 하였습니다.
그 천사는 과거에 나이지리아와 다른 아프리카 국가에 걸쳐
이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의 사역에 친밀하게 관여하여 왔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천사는 나이지리아 이후 자신이 미국에 위임되었다고 특별히 언급하였습니다.
Most prominently, he shared his involvement in the life of Benson Idahosa from Nigeria. The angel had previously been intimately involved in the ministry of this great man of God throughout Nigeria and other African nations. Then the angel specifically articulated that after Nigeria, he had been assigned to the United States.
밥이 전에 그 역사를 알지 못하였기 때문에 천사는 부흥에 대하여 나누면서
자신이 책임진 많은 영혼들을 하나님의 왕국으로 데려왔던 것을 나누었습니다.
그 천사는 자신이 미국의 다음 부흥의 기초를 놓기 위하여
약 2년여 간 미국에 있어 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계속하여 부흥이 온전히 드러나게 되면
현재의 스타디움으로는 모두 수용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계시는 저에게 특별히 중요합니다.
2003년 10월 이래로 그리스도의 몸을 통해 우리가 나누어 왔던 말씀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Without Bob knowing the history beforehand, the angel shared with him great revivals that brought many souls into God's Kingdom that he was responsible for. The angel stated that he has been in the United States for approximately two years laying the groundwork for the next revival. A revival, he said, that present stadiums will not be adequate to hold, once it is fully manifested. This revelation is particularly significant for me, as it directly relates to a word that we have been sharing throughout the body of Christ since October of 2003.
추수하는 천사들
Angels That Gather
2003년 가을, 완다와 저는 올랜도 알버니에 있는 빈야드 크리스천 펠로우쉽 교회에서 열리는 헌신예배에 우리 친구들과 함께 참석하도록 초대를 받았습니다.
이 성장하는 교회는 좌석을 1,500개로 확장하였습니다만
우리는 동부쪽에 선약이 있어서 목요일에 열린 개회예배에 참석할 수 없었습니다.
In the fall of 2003, Wanda and I had been invited to participate in a dedication service with our friends at Vineyard Christian Fellowship in Albany, OR. This wonderful flourishing church had expanded its facility to a 1,500 seat auditorium. However, we had a prior commitment on the East Coast, so we were not able to participate in the inaugural service beginning on Thursday.
10월 17일 금요일, 완다와 저는 밥 존스, 바비 코너, 돈/크리스틴 포터, 그리고 다른 친구들이 이미 참석하고 있는 그곳에 가기 위해서 알버니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하루 종일 비행기와 공항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영적기후가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금요일 저녁 제가 단위에 오를 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도무지 알기 어려운 날이었습니다.
On Friday, October 17, Wanda and I flew to Albany to join our friends Bob Jones, Bobby Conner, Don and Christine Potter, and others were involved in the services. The whole day was spent on airplanes and in airports. It was not a positive spiritual atmosphere. The day's certainly did not prepare me for what transpired the moment I stepped into the sanctuary on that Friday evening.
우리는 자주 주님께서 명확하고 정확하게 우리에게 말씀하시기 위해서는
기도와 금식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만 한다는 그릇된 생각을 하곤 합니다.
정상적으로는 그것이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보좌 앞에 서기 위한 우리가 준비해야 할 좋은 방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때때로 우리를 놀라게 하는 방법으로 말씀하시곤 합니다.
밧모섬의 어려움 중에 존이 받은 계시는 인류에게 끼친 가장 심오하고 중요하였습니다.
원칙은 꼭 같습니다.
주님은 종종 폭풍 가운데서, 시험 가운데서,
심지어 오랜 비행여행 후에 우리에게 말씀하시곤 합니다.
Very often we have the mistaken notion that we must spend extended periods of time in prayer and fasting for the Lord to speak to us in clear and concise ways. Naturally, that is a good way to position ourselves before God's Throne to hear from Him. Nevertheless, the Lord also chooses to speak in ways that sometimes surprise us. The hardship of life on the island of Patmos surely made John's revelations all the more meaningful, which are some of the most profound ever entrusted to man, but the principle is the same. The Lord will often speak to us in the midst of a storm, while in a great trial, or even after a long day of airline travel.
충격적인 계시
A Shocking Revelation
우리가 도착했을 때 예배는 이미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돈 포터가 찬양과 경배를 인도하고 있었고 사람들은 온전히 예배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회중 가운데 들어서는 순간, 저는 자연적 영역과 영적인 영역을 동시에 보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예배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고, 동시에 영적인 눈이 열리면서
건물 끝의 모퉁이에서 다음 모퉁이까지 천사들이 서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The service had already begun by the time we arrived. Don Potter was leading worship, and the people were fully engaged in the service. Instantly, with my first step into the auditorium, I was seeing both the natural and spiritual realms at the same time. My natural eyes were seeing people as they worshiped, but my spiritual eyes were open to see the Spirit's realm. With open eyes, I saw angels standing from one corner of the building across the back to the other corner.
각 천사들의 키는 180-210Cm 가량 되어 보였습니다.
천사들은 약 2미터 간격으로 서 있었고, 발까지 드리우는 흰 가운을 입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돈 포터가 경배인도를 할 때 연단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밧줄 같은 재료로 만들어진 것 같아 보이는 금 벨트를 하였고,
다른 이들 역시 가슴에 주름진 금 허리띠를 한 것 같았습니다.
그들의 용모는 동정심과 돌보는 듯해 보였습니다.
하늘의 군대로부터 파송된 어떤 천사들은 맹렬하고 압도하는 외모를 지닌 반면에
이들은 부드럽고 사랑스러워 보였습니다.
Each angel appeared to be about six to seven feet tall. They were standing approximately six feet apart, and they each wore a white robe that reached to their feet. They were each watching the podium as Don Potter was leading worship. Some had golden belts that seemed to be made of a rope-like material and others had golden sashes that draped across their chests. Their countenance was compassionate and caring. Some from heaven's host are fierce and overwhelming in appearance, but these seemed tender and loving.
마지막 때의 준비
End-Time Provision
저의 첫 번째 질문은 "그들이 누구입니까?"입니다.
그 대답은 직접적이고 강력하게 왔습니다.
성령께서는 "그들은 추수하는 천사들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저의 지혜를 뛰어넘는 것이었고, 저는 전에 그 단어를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었습니다.
추수하는 천사는 저에게 신선한 계시였습니다.
그 교회 목사님 곁에 앉으면서 저는 교회 뒤에 천사들이 서 있다고
목사님께 말씀해 드렸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어떤 천사냐고 물었고, 저는 확실하고 강하게
"그들은 추수하는 천사들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그 말은 저도 방금 전에 듣게 된 것입니다.
저는 목사님께 제 말을 확증할 성경말씀이 필요했습니다.
다행히 마태복음 13장에서 이 실재에 대한 성경적 근거를 찾았습니다.
My first question was, "Who are they?" The answer came immediately and emphatically. The Spirit said, "They are angels that gather." To my knowledge, I had never before heard that expression. Angels that gather were a fresh revelation to me. As I took the seat next to the pastor, I advised him that there were angels standing across the back of his Church. He asked what kind of angels, and I firmly and authoritatively stated, "They are angels that gather", although that phrase was made known to me only moments before. I needed a Scripture to confirm my statement to the pastor. I fortunately was able to discover the Biblical affirmation of this reality in Matthew 13.
마태복음 13장37절~43절에서 마지막 세대에 영향을 주고
마지막 때에 대면하게 될 것에 대한 우리의 준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께서 다시 오시기 전에 영적인 충돌의 그림이 있게 되는 것은 분명합니다.
마지막 세대와 관련된 해석을 주님께서 주고 계십니다.
Matthew 13:37-43 directly affects the latter day generation and outlines our provision for the end-time confrontation. Jesus said so in this passage. It is a clear outline of the spiritual conflict that will exist in the days immediately preceding His return. The Lord gives the following interpretation involving the latter-day generation,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다.
"좋은 씨는 그 나라의 자녀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자녀들이다.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악마요, 추수 때는 세상 끝 날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다.
"가라지를 모아다가 불에 태워 버리는 것 같이, 세상 끝 날에도 그렇게 할 것이다.
"인자가 천사들을 보낼 터인데, 그들은 죄짓게 하는 자들과 불법한 일을 하는 자들을 모조리 "그 나라에서 모아다가, 불 아궁이 속에 던질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그 때에 의인들은 그들의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날 것이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마태복음 13:37-43)
And He said, "The one who sows the good seed is the Son of Man, and the field is the world; and as for the good seed, these are the sons of the Kingdom; and the tares are the sons of the evil one; and the enemy who sowed them is the devil, and the harvest is the end of the age; and the reapers are angels. So just as the tares are gathered up and burned with fire, so shall it be at the end of the age."
"The Son of Man will send forth His angels, and they will gather out of His kingdom all stumbling blocks, and those who commit lawlessness, and will throw them into the furnace of fire; in that place there wi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Then THE RIGHTEOUS WILL SHINE FORTH AS THE SUN in the kingdom of their Father. He who has ears, let him hear." (Matthew 13:37-43)
성경은 단순하게 주님께서 좋은 씨를 뿌리는 밭은 세상이라고 합니다.
좋은 씨를 뿌리는 자는 인자요, 주께서 뿌리는 그 씨는 하나님 왕국의 자녀라고 합니다.
주 예수께서 명백하게 언급하시는 것은
마지막 세대를 위하여 임명된 천사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마지막 추수 때 함께 거둘 것입니다.
추수하는 천사는 밀을 거두어 곳간에 넣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왕국이 흥왕하는 것을 막는 걸림돌도 제거하십니다.
이것은 밥이 경험한 영적인 준비입니다.
주 천사가 돌파를 제공하고 나머지 천사들은 추수를 합니다.
The Bible plainly articulates that the field in which the Lord has sown good seed is the world. The one who sows the good seed is the Son of Man. The seed that He imparts are the children of the Kingdom. The Lord Jesus Himself clearly states that there are a host of angels designated for the end-time generation who will work collectively with God's people in the labor of the last-day harvest. Angels that gather will not only collect the wheat into the barn but also extract stumbling blocks that interfere with the flourishing of God's Kingdom. This is the spiritual provision Bob was seeing in his experience. The main angel provided breakthrough while the others gathered the harvest.
계속되는 밥의 환상
Bob's Vision Continued
천사 돌파는 계속해서 밥에게 하나님의 마지막 때 전략에 대하여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벤슨 아이다호사가 어떻게 하나님의 명령을 가지고 나라와 영역에
그렇게 자주 임무를 수행하게 되었는지에 대하여 말하였습니다.
반대세력이 어떠할지라도 그 모든 방어물들은 '돌파'에 의해 제거되었습니다.
그리고 영혼의 추수가 이루어졌습니다.
바로 이것이 다가오는 마지막 때와 우리의 약속된 추수를 위한 본보기입니다.
The angel, Breakthrough, continued to speak with Bob about God's end-time strategy. He shared how Benson Idahosa was often commissioned into a nation or region with God's mandate. No matter what the opposition was, all obstacles were removed through Breakthrough so that a harvest of souls could be achieved. That is the model for these coming days and our promised harvest.
그 천사는 밥에게 말하기를
"당신이 보고 있는 모든 것은 예언적입니다."
그리고 나서 물었습니다.
"밥, 지금 당신은 무엇을 보고 있나요?"
밥은 그들의 외모가 너무 평범하다고 대답했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영혼육을 주님께 온전히 의탁한 평범한 사람들과 함께 사역할 것입니다."
라고 천사는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에 임명되어 특출나게 사용되는 사람들은
그들의 지혜와 힘을 의지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주님을 친밀하게 아는 것을 자랑하게 될 것입니다(예레미야 9:23-24).
이 기간 동안에 이 땅에서는 하나님의 중보자로서
그리스도의 몸의 각 기능별로 온전히 움직이도록 하게 하는 것이 주님의 뜻입니다.
오중직임의 가장 첫째되는 책임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사역하도록 준비시키고 갖추는 것입니다.
심지어 우리 가운데 가장 연약한 사람도
위대한 예배자요 용사인 다윗 왕과 같이 강할 것입니다(스가랴 12:8).
The angel then told Bob that everything he was observing in this vision was a prophecy. He then asked, "What do you see?" Bob replied that their appearance seemed so ordinary. The angel's response was "precisely." "We are going to work with ordinary people who have fully yielded their spirit, soul, and body to the Lord," he said. Those used most prominently in this installment of God's plan will not boast in their wisdom or might, but they will boast in knowing the Lord intimately--Jeremiah 9:23-24. It is the Lord's intent during this season to fully mobilize the Body of Christ into its function as God's intermediary on the Earth. The foremost responsibility of the five-fold ministry is to equip God's people to do the work of the ministry. Even the feeblest among us should be as noble and victorious as the great worshiping-warrior, King David. (Zechariah 12:8)
움직여라, 움직여라, 움직여라
Move, Move, Move
그리고 나서 돌파는 외쳤습니다.
"움지여라, 움직여라, 움직여라!"
여기서부터 밥은 적어도 3가지의 크고 활발한 영적 표현이 나타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우리가 하늘 군대와 함께 영적으로 동역하기 위해서는
이 땅에서 믿음으로 움직여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지금 필요한 마지막 때의 전략입니다.
Breakthrough then shouted, "Move, move, move!" From this, Bob knew that there would be at least three major expressions of this spiritual dynamic soon to take place. He also articulated our directive to move in faith on the earth in order to cooperate in the Spirit with this Heavenly host. This is an end-time strategy that is to be employed now.
이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사용되는 탁월한 말씀,
마태복음 10장7절, 8절은 이렇게 선포하고 있습니다.
"다니면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고 선포하여라.
"앓는 사람을 고쳐 주며, 죽은 사람을 살리며, 나병 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내쫓아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이는 추수의 시즌입니다. 영혼의 추수요, 약속의 추수입니다.
이는 단순한 말로만 오는 것이 아니라 능력으로 올 것입니다.
이는 초대교회의 모형이며 우리가 목격한 벤슨 아이다호사의 삶과 사역에 나타난 모형입니다.
The predominant Scripture to be utilized in this commissioning is Matthew 10:7-8 declaring, "And as you go, preach, saying,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Heal the sick, raise the dead, cleanse the lepers, cast out demons. Freely you received, freely give." This will be a season of harvest, a harvest of souls and a harvest of promises. Even so, it will come not by the mere articulation of words but also with power. That is the pattern of the early Church and the one we see demonstrated in the life and ministry of Benson Idahosa.
출애굽기 23장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모든 적들을 정복하고
약속의 땅에서 세우도록 먼저 천사를 파송시켜 줄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그들은 승리를 보장받고
주께서는 그들에게서 모든 병을 제거하셨습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치유의 물결은
우리가 지금 진입하고 있는 은혜의 시즌에 나타날 것입니다.
In Exodus 23, God promised to send an angel before Israel to overcome every enemy and establish them in the land of promise. Their obedience to the Word assured their victory and released the Lord to remove sickness from their midst. In like fashion, a wave of healing will accompany this season of grace we are now entering.
때를 알라
Knowing the Timing
첫댓글 진실로 그렇게 되었으면!!
우리가 준비되어 움직이어야함을 알고... 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그대로 될 것입니다..다만..주님의 재림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빨리 온다는 점입니다.. 휴거는 반드시 일어나고,,우리의 아버지가 먼저 사랑하는 자녀들을 부르시지 않습니까..?그렇기 때문에.. 휴거는 반드시 일어납니다..항상 깨어서..기도해야 합니다..지혜로운 처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