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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훈
첫댓글 20.11.01 17:03
어떻게 수련해야 이렇게 유려한 문장을 쓸 수 있을까요? 가을 비 내리는 날 읽기 좋은 글이네요. 역시 안 작가님,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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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순희
20.11.01 17:19
과분한 칭찬 만망스럽습니다. 읽어주고 격려해 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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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례
20.11.01 21:37
글이 정감있고 술술 읽혀요. 글쓴이와 수필이 닮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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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나무
20.11.01 21:44
맞아요.
주변의 풍경을 유려한 글솜씨로 단장하셨네요.
읽노라니 풍경이 눈에 그려집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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