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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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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풍파가 없으면 재미 없지 / 정희연
정희연 추천 0 조회 146 23.10.27 07:5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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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7 16:59

    첫댓글 희연님, 글 잘 읽었어요.
    희연님의 생각과 일상생활이 눈앞에 펼쳐지는 것 같군요.
    선생님 글을 읽으며 우리에겐 늘 안녕을 빌어주는 수호신이 있다는 걸
    느낍니다.

  • 작성자 23.10.29 18:40

    감사합니다.

  • 23.10.28 05:18

    항상 최선을 다하시는 정 선생님이 그려집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10.29 18:44

    글을 쓰는 것은 선택의 연속인 듯 합니다. 방향이 열심히 사는 사람 쪽으로 가벼렸네요. 송구스럽습니다. 하하하!

  • 23.10.28 09:37

    루틴이 눈에 그려지네요. 경제공부도 꾸준히 하시고 저녁마다 독서와 글쓰기, 기족과 함께하는 주말. 정말 알차게 사십니다.

  • 작성자 23.10.29 18:47

    걍 열심히만 하고 있습니다. 히히!

  • 23.10.29 00:11

    짝짝짝. 박수를 받으셔야겠어요. 훌륭한 가장이시네요.
    선생님. 요즘 하락장이던데 살까요? 하하.

  • 작성자 23.10.29 18:49

    그쪽으로는 발도 딛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하하하!

  • 23.10.29 11:01

    다음에 경제 공부한 내용 회원들에게도 공유해 주세요.

  • 작성자 23.10.29 18:55

    공부한다고 되는 것이 아닌 것 같아요. 마음을 다스리는 책 100권을 읽는 것이 지혜로울 수도~

  • 23.10.29 17:15

    아직 젊으신데 미래를 꼼꼼이 계획하며 사시는 게 너무 든든해요.

  • 작성자 23.10.29 18:56

    뭐라도 잡아야 할 것 같아서요. 고맙습니다.

  • 23.10.29 23:15

    베르나르베르베르의 <개미>를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어느 국어 시간, 어쩌다 그쪽으로 수업이 흘러가서 6학년 아이들에게 개미 가족을 칠판에 가득 그려가면서
    설명을 했었나 봅니다.
    제자를 아주 오랜만에 만났더니 그 장면을 기억하고 있어서 깜짝 놀랐지요
    그 베르나르가 고양이와 개 이야기를 썼었군요.
    서두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학교에 있는 나무가 되어 글을 쓰려고 했는데, 두 고양이가 하도 싸워서 이 글로 썼답니다.

  • 23.10.30 04:01

    냥이 얘기,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하하

  • 작성자 23.10.30 08:09

    맞아요. 베르나르 베르베르에 빠져 있습니다. 고양이, 꿀벌의 여행, 파피용, 죽음, 그리고 개미(세계사 이야기가 어려워 좀 더 공부하고 읽으려고 미루고 있음),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 23.10.29 22:28

    선생님, 빈틈없이 짜 놓은 시간표대로 정말 열심히 사시네요. 지치지 않게 쉬어가며 하세요.

  • 작성자 23.10.30 08:10

    긍께요, 촌 놈 마라톤 하면 안 되는데 응원 고맙습니다.

  • 23.10.30 04:00

    열심히 사시는 쌤의 일상이 보이네요.
    응원합니다.하하

  • 작성자 23.10.30 11:35

    사실, 엉성한 놈인데 글을 쓰다 보니 넘 열심이 넘치는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애궁!!

  • 23.10.30 09:29

    선생님.
    멋지게 사시네요.
    닮고싶은 싶은
    점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파이팅요!!
    잘 읽고갑니다.

  • 작성자 23.10.31 08:45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애송이예요. 고맙습니다.

  • 23.11.01 00:13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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