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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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록 오묘한 세상살이
말대로 뜻대로 안되는 게 현실
이 한마음 어떻게 다 잡고
잘 다스리느냐가 관건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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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힘들고 괴로우면 방법이 없다
법보다 주먹이 먼저라는 말도 있다
그러나 힘들고 괴로워도
도리 정도 순리대로 가는게 인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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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비우고 내려놓고
도인이 되기란 희망사항
대충은 그렇게 살아야 편안하다
세월은 평정하고 역사는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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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많이 먹으면 포만감 있지만
아무리 먹은들 만족이야 하겠는가
느끼고 음미하며 만족하는 묘미라
무덤덤하면 말짱 허당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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窓外彼啼鳥 창외피제조
何山宿更來 하산숙갱래
應識山中事 응식산중사
杜鵑開不開 두견개불개
창밖에 우는 저 새야
어느 산에서 자고 왔니
응당 산속에 일을 알터이니
진달래가 피었더냐 안피었더냐.
出處 : 竹西詩集(죽서시집).
題目 : 春鳥(춘조)
천재 여류시인 박죽서(朴竹西 1819~1851)가 10세때 지었다는 詩.
14세에는 남자로 변장하여 혼자 금강산을 다녀 왔다고 함.
33세에 병으로 죽자 남편 서기보(徐箕輔)가
부인의 유고(遺稿)를 모아 죽서시집을 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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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
초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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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
26.04.13 13:1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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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각이 좋으면 느낌도 좋겠지요.
감각에 너무 예만해도 않됩니다.
그져 평범한 일상에서 사랑과
기쁨을 느끼고 살면 좋겠네요.
주신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초막님 안녕하세요
나이가 먹으니
버리고 내려놓고
사는게 더 좋더이다
요즘 요묘한세상
맞습니다
굿데이 하십시요
세상 어지러워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