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의 장점이면서
단점이 유행에 민감하다는 겁니다.
유행에 민감하다는 말은
다르게 표현하면 남들의 시선에
많이 신경을 쓴다는 말이기도 하죠.
그러다 보니 먹는음식부터,
입는 옷, 일상상활에 이용되는
여러가지가 다른사람들의
행동을 신경쓰고 따라하게 된답니다.
물론 다른사람들과 어울리고
함께 대화 할 수 있는 공동소재가
생긴다는건 좋지만
그만큼 다른사람의 시선에서
벗어나지 못하다 보니
자유롭게 행동하기에는
어느정도 제한적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이런 특징은 학교나 직업선택에도
영향을 많이 미치는데요.
다른사람들을 의식해서 좋은 학교,
좋은 직업만 선호하다 보니
실제 필요하고 내가 좋아하는 직업을
선택하기가 여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 최근에는 그나마
내가 원하는 직업으로 이직을 하거나
장기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직업선택을
많이 고려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그런 면에서 경비지도사에
응시해서 자격을 취득하려는 분들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답니다.
경비지도사는 경비 업무를
하기 위해서라기보다
경비업을 하는 분들을
좀 더 체계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관리 감독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자격증의 역할이기 때문에
젊을때 미리 취득을 해두는 것도
미래를 위해서 좋을 듯 싶어요.
경비지도사는 일반경비와 기계경비로
구분이 되어서 원하는 직렬에 맞춰
시험과목을 준비해야 합니다.
2차 시험의 과목은 동일한 경비업법과 함께
나머지 1과목은 다른과목으로 선택을 해서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일반경비와 기계경비 모두
1차에서는 법학개론과 민간경비론
2과목을 시험보게 되는데요.
과목별 합격전략이 필요하답니다.
공통과목 중 법학개론은
법학이라는 광범위한 학문을
간략하게 정리해서 요약해놓은
것이 바로 법학개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과거에는 단순하게 개념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문제가 출제되어왔지만,
최근 출제유형은
'다음에 설명 된 사례 중 타당한것을 고르시오'
같은 응용방식으로 단순암기로만
풀기 어렵운 방식으로 출제가 되고 있어요.
갈수록 정의나 의의를 묻는
단순 문제방식을 줄어들고 있지만
중요한것은 기본 개념을 알아야
응용된 출제문제도 풀수가 있답니다.
특히나 법학개론 같은경우
변경되는 법령은 반드시 출제가 된답니다.
그만큼 새로운 법 기준을 알고 있는지
기존과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확실하게 공부해 두어야 해요.
1차 시험의 나머지 한과목이죠.
바로 민경경비론입니다.
민간경비의 과정이나 환경,
조직 및 업무 등부터 경비와 시설보호의
기본원칙 등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한 과목이죠.
특히 최근 대두되고 있는
[컴퓨터범죄 및 안전관리]분야와
경비업무의 이해와 기본사항인
[경비와 시설보호의 기본원칙]의
분야의 출제비중이 큽니다.
모든 시험이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는게
좋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민간경비론은 많은 문제를 풀기보다는
원론적인 부분을 반복적으로 읽고
개념을 이해하는것이 고득점 합격전략입니다.
경비지도사를 준비하는 많은 분들이
인강으로 시험을 준비하시는데요.
이벤트를 통해서 경비지도사 패키지로
인강을 수강하면 합격여부와 상관없이
결제된 강좌비 전액을 지원해드리는
생활비 지원과정이 있어요.
공부도 하면서 강의비 환급까지
1석2조 인거죠.
여기에다가 강의내용이 좋다보니
당연히 합격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원하는 경비지도사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답니다.
경비지도사 패키지 인강 바로가기<클릭>
카페 게시글
[꿀팁] 수험정보나눔
경비지도사 1차시험 과목별 공부전략
공부하련다
추천 1
조회 237
20.09.19 19:24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