聽靜夜之鐘聲 喚醒夢中之夢 (청정야지종성 환성몽중지몽)
觀澄潭之月影 窺見身外之身 (관징담지월영 규견신외지신)
/菜根談 後集 6章
고요한 밤에 종소리를 듣고는 꿈속의 꿈을 불러 깨우고
맑은 연못의 달 그림자를 보고는 몸 밖의 몸을 바라본다
/채근담 후집 6장
(BGM) Memory / Richard Abel
첫댓글 오늘은 음악과 더불어 차분하게 하루를 덕분에 열어 봅니다.
결국은 내마음 자리를 보라는 말씀이겠지요
첫댓글 오늘은 음악과 더불어 차분하게 하루를 덕분에 열어 봅니다.
결국은 내마음 자리를 보라는 말씀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