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31일 경기.
39분 출전 / 27점 (FG 10-15, 3PT 3-7, FT 4-5), / 4리바운드 / 5어시스트
팀도 118-96으로 승리하며 2연승 달성!
첫댓글 토마스... 선패스 마인드만 가진다면야 흘룽한 포가로 커갈 수 있을것같은데.. 네이트 로빈슨 같은 폭발력있는 득점원으로 성장하지않을까싶네요!수비에서 사이즈의 약점 때문에서라도 주전보다는 벤치가 어울리는 선수인것같습니다. 토마스-짐머-쏜튼 세선수 모두 터질때 슈팅은 정말 리얼이라고 생각되는데 그놈의 수비가 문제... 세선수 모두 덩크 불가 같아보이는데 역시 운동능력 떨어지는 선수가 슈팅이 좋네요..
첫댓글 토마스... 선패스 마인드만 가진다면야 흘룽한 포가로 커갈 수 있을것같은데.. 네이트 로빈슨 같은 폭발력있는 득점원으로 성장하지않을까싶네요!
수비에서 사이즈의 약점 때문에서라도 주전보다는 벤치가 어울리는 선수인것같습니다. 토마스-짐머-쏜튼 세선수 모두 터질때 슈팅은 정말 리얼이라고 생각되는데 그놈의 수비가 문제...
세선수 모두 덩크 불가 같아보이는데 역시 운동능력 떨어지는 선수가 슈팅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