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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자연재배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해강
오늘 저는 망성 초등학교 입학식에 참여를 했습니다.그동안 인근에 있는 학교와 통폐합을 하면서 건물도 새로 개축을 했습니다.건물이 새롭다 보니까 주변환경이 중요해지더군요,바로 조경공사입니다.학교는 올해로 80주년이 됐는데 거기에 걸맞는 나무가 없습니다.그래서 구하고 구해서 50년된 반송을 기념수로 시작을 해서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쳬육관을 새롭게 지을떄 학교 뒤동산에 있는 150년된 조선 소나무를 옮길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그리고 오늘은 새로운 교장선생님과 교감 그리고 선생님들이 오셨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학교 만들기를 할겁니다.학교의 내실적인 교육은 선생님들이 책임을 지고 우리는 농촌환경에 걸맞는 환경조성에 힘쓸겁니다.넝쿨장미도 심고,영산홍,그리고 뒤에 있는 통일동산도 다시 꾸미고 인라인 스케이트장 조성도 하고 운동장에 잔듸를 심을지,아님 그대로 흙을 활용한 운동장을 만들지 그리고 가장 핵심인 망,초에 있는 논(10마지기)에 올해는 자연재배로 묘를 심는 체함과 수확체험을 할겁니다.그리고 또다른 농장에는 자연재배로 과채류와 엽채류를 심어서 애들과 선생님들이 함꼐 참여하는 농촌체험 교육을 진행을 합니다.
그 와중에 서울에 있는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농촌체험에 참여할수 있도록 할것이며,돼지도 잡고 정말로 신나는 잔치를 벌일까 생각중입니다.학교는 그 자체로 자연이자,지역이며,구심점입니다.학교가 사라지는것은 안타까운일입니다.물론 저희도 인근학교와 통합을 했지만 이는 불가피한 선택이었으며, 앞으로 더이상 폐교가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그럴려면은 정말로 의식이 확고한 젊은이들이 필요합니다,그래서 귀농도 중요하고 이들은 이제 새롭게 미래의 농업을 책임질 전사들입니다,그 전선안에 자연재배의 철학과 이념,사상이 들어 있습니다.
아직도 철이 들지 않는자들은 농업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습니다.농업은 단지 자기들의 출세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먹거리를 공급하는 그런 발바닥의 떄로 취급을 합니다.이미 농업은 현실적으로 제도권 노예입니다.제가 여기서 말하는 철이 안든자들은 소위 말하면은 돈에 환장하고 오르지 물질에 가치관을 두고 사는 자들을 말합니다.실상 인간은 철이 들면은 이미 육체는 살아 있으나 죽은자들입니다.철이 들었다함은? 돈 존나게 벌어서 존나게 일하고 글다가 병들고 뒈지란 소리입니다.이는 마구니의 전략입니다.
저는 자연재배를 통해서 많은것을 깨달았습니다.그 깨달음의 경지가 무엇인지는 가늠하지는 못하지만 그 어떤 존재나 사상도 저한테는 이제 무의미한 존재로 인식하게 됩니다.고등학교를 졸업을 하고 사회생활을 하고 그떄는 저또한 아무런 개념이 없는 그런 존재였습니다.돈만 벌자,그리고 성공하자....글다가 이게 아니더군요,차라리 이렇게 사는니 고향가서 부모님 모시고 농촌에서 주인답게 살자하고 다 때려치고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나서 농촌으로 내려왔고 조금 있다가 imf,가 터지더군요,전 그떄 농민운동에 미쳐서 살아습니다.바로 이거구나 했습니다.그 열정이 너무 넘쳐서 무료 급식소에 들락 거리고 했습니다.다 공부의 과정이더군요,전 그떄 농민운동을 떄려치면은 죽는줄 알았습니다.마치 첫사랑에 실패를 하면은 죽는줄 알았던 것처럼,,,그런 세월이 15년이란 시간이 지났고,,그리고 이어지는 노동당 정치에도 참여를 해봤습니다.운동을 통한 유물론으로 세상이 다 보이더군요,그리고 도화재(석문호흡)에도 미쳐서 살은 시간이 6년입니다.그리고 지금은 자연재배에 미쳐 있습니다.
저는 항상 이상주의자였습니다.그리고 더 확실한것은 제 이상이 다 시간이 지나면은 결국은 현실이 되어 갔습니다.지금은 남들은 꿈꿀수 없는 이상주의에 빠져 있습니다.자연재배도 중요하지만 그보단 자연재배를 할수 있는 의식(정신)이 더 중요합니다.그리고 자연재배를 한 시간이 7년이 됩니다.이제 더 뚜렸하게 확연이 세상이 보입니다.아니 세상뿐만 아니라 미래가 보입니다.
오늘 입학식을 마치고 저녁에 학부모들이 모여서 삼겹살 파티를 했습니다.이런 저런 학교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고민들입니다.그리고 지역에 있는 형님들과도 간만에 만났습니다.다들 죽지 못해서 살고 있더구요,그러면서 하는 말이,,,이제 농업은 다 끝났어 하는 푸념에 말걸리만 들이키는 모습에 웬지모를 가슴이 아파옵니다.
하지만 저는 압니다.저런 자세로는 절대로 안된다고,이제 농업을 새롭게 변화시키지 않는 한 그 어떤 새로운 세상이 없다는 사실을,,,그래서 항상 자연재배의 중심을 가지고 있지만 이를 같이 논할 동지가 없습니다.저는 항상 태어나서 지금까지 철저히 혼자였고 외로운 존재였습니다.독불장군이 없다지만 전 반드시 있다고 믿으며,그 존재가 저라고 봅니다.세상과는 그 어떤 타협도 하지 않았습니다.자연재배는 세상과의 싸움이었습니다.이 싸움에서 진다면은 난 살 가치가 없다고 봤습니다.그리고 승리 아닌 승리를 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을 자기를 세상에 맟추고 살아갑니다.이게 현실적인 삶입니다.하지만 저는 세상을 저한테 맟추고 삽니다.이게 저가 사는 비결입니다.저의 순수한 뜻과 순수한 마음은 분명히 뻗어갈것이며,통하는 자들을 제 말귀가 무슨말인지 알게 될겁니다.그리고 제가 왜 그 하찮게 생각하는 농업의 한 방법인 자연재배를 농법에서 도법으로 승화시키는지 알게 될겁니다.절대로 포기하지 마시고 세상과 타협하지 마시고 자연재배의 뜻을 전하시기 바랍니다.비록 지금은 힘들고 고달프지만 조만간에 고진감래의 시간이 우리한테 찿아 올것이며,우리는 그떄 새롭게 거듭나게 될겁니다.그리고 반드시 빛을 보게 될겁니다.
특히 도시에서 탈출을 시도한 귀농자들은 철저히 자연재배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기존의 농민들처럼 살기 위해서 어쩔수 없는 현실떄문에 농약이나 치고,비료나 주고 퇴비나 주는 구질구질한 농사를 질것 같은면은 아예 농촌에 오지 마시기 바랍니다.현실적인 문제 떄문에 어쩔수 없이 우물안에 머물겠다고 한다면은 어쩔수 없습니다.그런분들과는 절대로 인연을 맺지 않을겁니다.핵심은 우물안에서 벗어나는 길을 찿는겁니다,그게 바로 자연재배입니다.
실상 농사는 심고 수확만 하면은 됩니다.그 과정에서 온갖 이루어지는 행위들은 다 마음에 놀아는 것이고 이는 곧 아주 깊은 무의식의 두려움 떄문이며,결국은 그런 행위는 결국은 우리의 본성을 깨달지 못하게 방해를 하는 마구니들의 장난에 놀아나는 겁니다,
작물을 심고서 머리에 드는 모든 생각들을 부정하세요, 그런 우리의 의식은 0(제로)의 상태입니다.그 어떤 판단도 없기 떄문입니다.이는 선과악이 없다는 말입니다.그럼 작물이 지 스스로 큽니다.마치 자식이 태어날떄 지 밥그릇을 가지고 오듯이 말입니다.이렇게 단순한 이치를 아직도 모르면은 알떄까지 개고생을 합니다.작물도 자식도 지 스스로 큽니다.그리고 모든 인생이 그렇듯이 자기 의식으로 사는게 아닙니다.실상 의식은 하늘입니다.모든 의식을 하늘에 맡기고 욕심 부리지 않고 살면은 만사가 편하고 순리데로 풀어집니다.그래야 자연재배의 이치를 알수가 있습니다.이는 아주 단순하기도 하지만 만약에 인간의 의식이 들어가는 순간 매우 어렵게 됩니다.
그래서 자연재배는 알면은 알수록 몰라지고,모르면은 모를수록 알아집니다.이는 진리의 이치는 같습니다.특히 영성단체들이 머리로 다 알아갈려고 합니다.진리 자체도 머리로 알려고 합니다.과연 알아진것일까요? 웃음만 나옵니다.이 우주에 아는것은 없습니다.
저는 그리고 자연재배를 하는 모든 사람들은 이제 떄가 되어 갑니다.무슨 떄인가? 바로 인간이 인간다워지는 시대입니다.우리는 이제 새롭게 거듭나야 합니다.이는 마음의 문제입니다.마음이 핵심입니다.마음이 변화되지 못하면은 그 어떤 이상세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영성단체들이 하는 마음을 닦는법은 삶과 괴리된 방식입니다.삶따로,수련따로 입니다.그들이 말하는 마음은 바로 수련할때이지 현실에서는 그렇게 못합니다.교회 장로들을 보면은 알겁니다.얼마나 욕심이 많은지...다 무지의 결과입니다.삶을 등진 진리는 존재하지 않으며,결과를 능가하는 이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농민은 땅이 종교이며,신앙입니다.더 나아가서 하늘입니다.그런 진리를 못꺠달고 농촌은 무너지는게 농업은 붕괴되는데 교회 건축을 다시 합니다.이런 농촌에서 무슨 대안이 존재하며,희망을 찿을까요? 이런 농촌을 이제 다시 일굴 일꾼들이 필요합니다.그런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농민은 올바른 사상을 통해서 올바른 먹거리를 생산하는길이 바로 올바른 삶이며,이는 역할이자,사명이며 이게 바로 농민의 정치입니다.진정한 자유로움속에서 자연의 이치를 통한 가벼운 삶이 바로 우리가 가야할 방향입니다.부듸 하늘의 뜻이 무엇이지를 알아야 하는 시대입니다.무엇이 진정 시대의식인지 깨달아야 합니다.이제 시간이 없습니다.귀농은 선택이 아닙니다.반드시 아니 절대적으로 필수입니다.진정한 법을 만나기 위한 ..
저도 그동안 많은 뻘짖을 하고 살았습니다.어쩌면은 지금 이 순간도 뻘짖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아마 이게 제 욕심인가 봅니다.자연재배를 전하는 역할이,,,짧은 학식과 지식으로 글을 쓰면서 많은것을 반성합니다.그리고 글을 쓰고 나면은 어딘가 모를 찝찝함이 밀려옵니다.너무나 자만한것은 아닌지...그리고 강요하는게 아닌지..항상 저를 봐라 봅니다. 그래도 이길만이 어딘가모를 확신아닌 확신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세상이 다 병들어 갑니다.그리고 인간이 병들어 갑니다.또한 천지자연이 병들어 갑니다.모 종교단체에서 말세에 발생할 병겁은 어느 한순간에 일어나는것이 아닙니다.이미 우리는 병겁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모든 환경이 다 오염이 되어 가고 있고,거의 폐수 수준입니다.자본주의 자체가 이미 폐수입니다.이런 환경에서는 그 어떤 인간도 살아 남을수가 없습니다.온갖 암과 성인병,불치병 그리고 애들에게 찿아오는 이름모를 불치병과 소아암과 당뇨,이미 우리는 시한폭탄이 터지기 직전입니다.
이때의 시기를 잘 파악을 해서 진정으로 살수 있는 길과 삶이 무엇인지를 고민해야 합니다.그길은 다 여러분들의 양심에 물어보시면은 알겁니다.이미 구원과 심판은 현재진행형입니다.길어야 2012년부터 시작된 그래서 2018년안에 다 이루어질겁니다.모든 환란과 그리고 심판 구원도 함께 진행이 될겁니다.무엇이 나를 살리며 어떻게 구원을 받을것인지...그리고 심판이 무엇인지를 이 시대를 통찰하면은 알수가 있습니다.
기존의 모든 정치오 종교조직은 이미 심판을 받고 있습니다.그리고 기존의 모든 이념과 사상또한 이미 의미가 없어지고 있습니다.그리고 많은 일자리들이 사라지고 있으며,실업율은 치솟고 여성들의 출산율은 급격이 떨어지고 있으며,농촌은 이미 공동화가 심각한 상태입니다.그리고 모든 물가는 치솟고 있습니다.자 그럼 어디로 갈까요? 말세의 대환란의 시대에 진정한 지혜의 문은 어디에 있을까요? 대도무문이고,구원의 문은 좁습니다.왜냐먄은 다들 물질에 미쳐가기 떄문입니다.이때 현자들을 자기들이 가야할 길이 어떤 길인지 알게 될것이며,벌써 자리를 잡고 있을겁니다.
마지막으로 자연재배가 여러분들을 자유롭게 해줄겁니다.그리고 자연재배가 여러분들을 미래로 안내하게 될겁니다.한번쯤 속아도 본전인 자연재배가 중요한 이유입니다.자연재배는 최전선입니다.새로운 전선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첫댓글 석가나 예수가 싸질러 놓은 똥을 떠나서 이제 새로운 전선(새로운 사상)이 필요한 시대입니다.바로 법입니다.삶을 등진 진리가 아닌 삶 자체가 진리인 법말입니다.
공부인이라면, 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농사는 꼭 경험해봐야할 필수과정이고 그 중에서도 자연농이야말로 새로운 문명을 일굴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나스타시아는 농사와 생활과 깨달음을 비롯해 문명의 모든 것을 가원으로 꿰어서 안내해주었죠.
전 지금 김제에 살고 있는 34살 청년인데 가까이 계신 여명님 언제고 찾아뵙고 많은 가르침 받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제 말귀를 알아들을 자들이 그리 많치 않습니다,언제나 농업은 아웃사이드입니다.가장 근본인 농업을 무시하고 도를 찿아 도통?을 한다고하니 지나가는 개가 웃고 있습니다.기왓장 갈아서 거울을 만들겠다는 미련한 그리고 약은 존재들이 정치나.종교,그리고 영성단체에 많이 있습니다.그냥봐도 이 흐름을 보면은 소울음소리가 어디서 나는지 알겠는데...당췌 물질에 빠져서 농업을 등한시한채 도는 이룰려고 머리로 지식으로 살아가니.소울음소리가 들릴리가 있나요? 정말로 소울음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은 그들은 다 욕망의 노예인자들입니다.이 현실과 몸은 이미 마구니 영역입니다.우울안의 개구리는 절대로 우물안에서 나오지
세상에 큰뜻을 펼치니,꼭 알자는 알게 되리라,하늘신명의 참모습도 곧 알게 되리라.또한 신명과 사람이 다르지 않음도 알게 되리라.-여명
못합니다.누군가가 우물을 걷어내지 않는한 그 우물을 부수고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자는 바로 성인입니다.그래서 도통은,꺠달음은 성인입니다.그리고 성인이 통일이고,그자를 찿아,법을 따라서 마음을 바꾸지 않는한 구원은 없습니다.핵심은 욕심을 스스로 버리는 일이며 그리 살면은 성인과 인연이 닿겠지요.
일반인들은 자기를 세상에 맟추고 삽니다.근데 이미 이 세상은 마구니 영역입니다.생노병사가 이미 마구니 영역입니다.성경에 욕망은 죄를 낳고 죄의 댓가는 죽음입니다.그래서 성인은 자기한테 이 모든 세상을 맟추고 살아갑니다.이 한반도가 지금 이 시대가 위대하고 중요한것은 인류를 구할 성인이 이 한반도에 육신을 가지고 와 있다는 사실입니다.그래서 말세가 온겁니다.말세에 성인이 나오는것이 아니고,성인이 출세를 하니까 이 세상이 말세로 돌아갑니다.성인의 반한 마구니가 더 극성을 떱니다.근데 그 성인이 바로 적그리스도 즉 마구니라면은 누가 믿을까요?
성인은 양면성이 있습니다.하나는 구원의 하나님이고,하나는 심판의 하나님입니다.그래서 노스트라 다무스가 그랬지요.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 ,앙골모와의 대왕을 소생시키기 위해서,,,동양의 예언서는 나를 죽이는 자는 소두무족,나를 살리는 자는 누구인가? 삼인일석(성인)이라고 나와 있습니다.사람들은 도에 대한 환상이 많아서 단지 성인은(하나님)은 구원의 선의 하나님만 인식을 하고 살아갑니다.이분법이 아닌 다양한 각도로 봐야 보입니다.사람이 죽는 이유는? 현실떄문입니다.그리고 그 바탕에 돈(물질)입니다.근데 그보다 더 근본은 바로 성인을 몰라보고 인정을 안합니다.누구나 다 떄가 되면은 성인을 알아봅니다.그런
환경이 조성이 됩니다.최악의 환경이 만들어 집니다.그환경도 바로 성인이 합니다.왜냐먄은 삼재팔난에 성인의 삼팔이 들어갑니다.주역에서 성인은 삼팔목입니다.(3,8목(청) 악조건이 만들어지면은 그자가 드러나는데 다들 물질에 미쳐서 보이지 않습니다.볼래야 볼수없고,들을래야 들을수가 없습니다.그러나 미련한자들은 그(성인)가 조성하는 환경에서 살게 됩니다.욕심이 없기 떄문입니다.그리고 성인은 가장 비천한 계급에서 나옵니다.그자가 농업에서 나온다고 한다면은 누가 몇이나 그를 인정하고 따를까요? 영성단체에서 그러지요,스스로 꺠달아서 성인이 되겠다고,그래서 도통,깨달음의 애기가 나오지만 미안한 애기지만 성인밖에는 도통
을 줄수 없다는 사실이고,그래서 법이 중요합니다.성인은 법을 가지고 오십니다.그 법은 바로 도법입니다.다들 지들이 진법이네,진리네 따지지만 모든것은 때가 되면은 다 드러나는법입니다.그래서 스스로 깨달아서 성인(하늘)이 되겠다는 자들이 제일 미련한자들입니다.지금까지의 세상은 다 지식의 세상입니다.그래서 마구니 영역입니다.완전할수 없는 세상입니다.그래서 우주가 생노병사입니다.이 생노병사가 꺠지고 나면은 새로운 환경이 만들어 집니다.그게 바로 불노불사입니다.수없는 선조들이 후손들에게 전한 예언서의 핵심이 이겁니다.성경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일맥상통합니다.떄가 왔습니다.2013년 춘말하초(양력5월~6월)입니다.
노스트라 다무스가 그랬지요.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 ,앙골모와의 대왕을 소생시키기 위해서,,,동양의 예언서는 나를 죽이는 자는 소두무족,나를 살리는 자는 누구인가? 삼인일석(성인)이라고 나와 있습니다.명심하세요,성인은 선악이 없습니다.자연에는 옳고 그름과,선과악 그리고 맞고 틀리고가 없습니다.미련한 인간만이 자기 중심을 버리지 못하기에 선악에 빠져 있습니다.자기한테 이로우면은 선이고,해를 주면은 악입니까? 그래서 스스로 꺠달는게 아니고 성인의 법을 찿아서 그 법대로 자기 욕망을 스스로 통제를 하는겁니다.마음이 사라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그리고 마음은 닦이지 않습니다.기왓장 간다고 거울이 됩니까?
기왓장 간다고 거울이 될것 같으면은 이미 기독교,그리고 모든 종교와 정치는 아무 문제가 없고 지금의 짐승같은 세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왜냐고요? 바로 결론을 능가하는 이론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인간의 의식을 멈추고 욕심을 통제하고 모든것을 하늘에 맏기는 법,자연재배가 바로 법입니다.그리고 경제를 해결할수가 있습니다.그래서 자연재배는 도법입니다.농업 무시하거나 농업을 떠나서 진리를 찿는다면은 이미 답은 나와 있습니다.머리로말로 바로 두도사이지,도통은 없습니다.이제 악순환의 고리를 연장하지 마시고 끊기 바랍니다.이게 하늘이 인간에거 주는 메세지입니다.자연재배는 최전선입니다.
미래는 영적전쟁입니다,바로 3차전쟁입니다.보이지 않는 전쟁,그리고 총성없는 전쟁입니다.다시 말하면은 생노병사vs불노불사입니다.미안한 애기지만 진정한 대안은 바로 성인이며,그자가 만드는 불노불사의 세상입니다.이게 바로 우리 조상들이 자연의 이치를 깨달고 쓴 그리고 전해준 예언서이며,예언서의 핵심은 성인을 찿아 구원을 받아소 불노불사의 세상에서 영원히 살어라 입니다.핵심은 욕심을 통제하는 법입니다.그게 바로 자연재배고 성인의 권능인 해인이며 그 해인은 바로 삼풍곡이며,불,비,이슬이며 이는 성인의 정신이자,의식입니다.그러니 귀농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고 미래입니다.
제가 자연재배를 통해서 7년의 세월동안 온갖 고통을 참고 이겨낸 결과물들입니다.오늘 너무나 많은 말들을 쏟아 부었습니다만은 어차피 떄가 되고 알려야 하는지라...대도무문입니다.큰 도는 문이 없는법입니다.이제 각자가 알아서 하는겁니다.전 방법만 제시를 하는 겁니다.다들 현실이라는 미명아래,생노병사의 불변의 진리?란 미명아래 마구니한테 속고 있는겁니다.개독들하고 다를까요? 죽어서 천국가는 애들하고 깨달고 죽어서 불생불멸의 존재로 남는것하고 무엇이 다른가요? 누가 증명을 할까요?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처럼 이제 땅에서도 이루어 지리라.주역으로 보면은 지금의 세상은 지천태괘의 세상입니다.땅에 하늘이 있고,하늘
에 땅이 있는 형상입니다.얼마나 조화로운 세상이 되겠습니까? 그러나 반드시 홍역은 있습니다.아주큰 홍역입니다.바로 하늘에 뜻이기도 합니다.말세에 알곡과 쭉정이가 갈라지는 세상 지금 바로 구원과 심판은 현재진행형입니다.알곡은 추스리고 가라지는 다 불태워 집니다.공포의 대왕,그리고 앙골모와의 대왕 동양의 예언에는 금목합운 이라고 합니다.4,9금과 3,8목이 어느 순간에 하나가 됩니다.그떄 성인이 자기자리를 찿습니다.
상씨름판이 벌어질 때까지 콩밭에서 힘을 기른다는 말을 듣고 조용히 마음 가꿀 때라 생각했는데, 용미사두 춘말하초가 그때일 법도 한것 같네요.. 본래 성인은 문명이 태동할때와 말세에 온다고 들었구요. 오랫동안 참구하신 내용을 이렇게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하긴요,언제일지는 몰라고 인연이 닿으면은 만나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