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더블클릭-전체화면 복귀-동일함

1998년 슈퍼모델 출신으로
드라마와 영화, TV와 라디오를 오가며
다양한 매력으로 종횡무진 활약해온 탤런트 조향기.
밝아 보이기만 한 그녀에게도
아픔의 시간들이 있었다.
연기자셨던 그녀의 아버지 조재훈.
7년이라는 오랜 기간을
간암으로 투병하다 세상을 떠나셨다.
그녀는 그 긴 시간동안 한 집안의
가장이 되어야 했다.
하나님께서는
새벽기도를 통해
그녀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셨다.
그녀는 이제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자신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서 찾고 행동하려 한다.
그래서 자신이 가는 곳마다
살아계신 주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소원한다.
기쁨 되신 하나님과 사랑에 빠진
탤런트 조향기를 만나본다.
카페 게시글
── 연예인간증방
[내 이름은 그리스도의 향기]탤런트 조향기 자매간증
죤.웨슬리
추천 0
조회 432
12.06.29 05:58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참 예쁜 믿음 넘 감사하고 부럽네요~ㅎ..주안에서 늘~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