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08/10/22(수) Photo New

[최삼용]

08/10/22(수) Photo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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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성,녕릉현,

5명이 타고가던 소형승합차 교통경찰의 면허증제시 요구에 면허증

                꺼내는 시늉 하다가 갑자기 차장올려 교통경찰 좌측손 창문에 까운채

              1km가량 난폭운전 으로 끌고가, 교통경찰 호루라기 정차지시에도 아랑곳,,

 

 길림성,조남시,

친구에게 빌린돈 갚지못하자 친구가 본인 외면은 물론 조만간 법원에

기소하려하자  다급해진 남성, 사냥총으로 20대 양곡수집상 부부 머리

에 관통상입혀 살해후 5,000여위안 강도후 도주, 내몽고에서 검거.

 

호남성,장사시,

사립 방송전문대학 이사장 8명 신입생 입학금 5만여위안 수납후 잠적.

 

요녕성,대련시,

대학입시에서 수석으로 입학한 우수 대학생, 교제중이던 여친에게

성병 전염된후 크게 실망,

학교도 자퇴하고 사회에대한 보복심에 인터넷에서 여성유혹 강간뒤  강도짓까지,,,

 

 천진시,

초,중학교일대에 수호지의 108병기 장난감 열풍,

108세트에 1080위안짜리 완구세트 날개 돋친듯 팔려,

이완구는 인명피해까지 우려될정도로 위력.

 

귀주성,덕강현,   

현정부 관내 간부급직원 단체 여행지시, 1만여 간부 공무원에 1인당 150위안 지급,

심지어 당직자 1명만 남기고 모두 여행떠나 업무마비, 현민들 주민의 세금낭비한다 성토.

 

귀주성,

14세 소녀 태어나서 한번도 머리자른적 없어 머리길이 1,5m, 머리숫 많아

미용실에서  정리만해달라 부탁에 미용실 실습생 단발머리로 만들어,

소녀모친 5천여위안 배상요구에  미용실 1천위안 배상,

 

 중경,봉절현,

현 기율감독조장이 업무시간에 방문자와 대화하면서 한편으론 컴퓨터

오락 즐기는장면  이 촬영되 인터넷에 폭로되 ,,

 

북경,해정구,

북경대 의학부 차량, 붉은색 신호등에도 불구하고 전속주행,

길건너 스쿨버스 정류장으로 가려던 7세 여자어린이를 받아 수m날아간뒤

현장에서 사망.

 

광동성,하원시,

36세 정신장애로 의심되는 남성, 집안창문에서 사냥총으로 창문을

지나가던 12세  이웃어린이에게 사격, 소녀 현장사망.

 

하북성,고성현,

친엄마가 1살짜리 딸을 잔인하게 학대,온몸이 골절되고,

전신에 바늘자국, 심지어 입술까지 찢어놔,

이 모친은 임신중에도 자주 아들을 낳아 팔아야겠다고 호언.

그러나 딸을 낳게되자 돈벌이꿈이 날아가  이런 학대행위.

 

하남성,

안청고속도로상에 차량길이만 60여m에 차량타이어 100개를싣고 시속 20km

주행하던 차량발견, 교통대 과적등 위법행위로 벌금형.

 

 광주시,천하구,

동성화원 주거단지 경비원이 주민들 목욕장면 도촬하다 덜미,

그는 한 남성주민의 목욕 장면을 도촬하다 발각되 잡혔는데,

그의 핸드폰 내에 두사람의 주민여성 목욕장면 동영상도 발견되,

중경,

대학2학년에 결혼하고 4학년에 이혼하는등 최근 중국내 대학생들의 이런 현상증가,

임신한몸으로 수강하는 여대생 많아 교수들 할말잃어,,

 

길림성,덕혜시,

촌서기 부패행위 극심해 보다못한 촌민 백여명 검찰에 고소, 촌서기

고소인 만나자  맹타 부상입혀 병원에 입원시켜,,

 

귀주성,귀양시,

귀양시 TV여성 편집인 자살사건 실종된 남편 나타나, 파출소에서

신변보호중, 사망자  부모와 60만위안 손해배상에 합의.

 

북경시,해정구,

31세 사천성적 남자 지하주택에 침입 칼로 5명 여성 위협 인질극 벌이다,

그중  1명 인질여성 살해후 경찰과 4시간여 대치하다 경찰의 총격받고 체포되,

 

광동성,동관시,

15세 중3학생 야간자습끝내고 귀가길 골목에서 인근 고등학생과 친구로

부터 습격받아 전신 3군데 칼에 찔려 입원, 원인은 조사중.

 

호북성,무한시,

 농촌학생 무한의 직업대학 3년과정 마친뒤 학교의 졸업장 교부거절에 충격,

학교측 입시때체육시험에 불합격한사업무착오로발견못해,   

교내 우수학생 표창도 여러번 수상한 학생, 3년간 수업비와 정신손해

배상금 20만위안 협상중.

 

해남성,해구시,

호텔 투숙객이 방안에서 현금 절도당해 호텔관리인에게 배상요구하자

관리인 절도범과 투숙객 일당으로 의심,

배상거부하자 투숙객 매체에 이사실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