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vitro neurons learn and exhibit sentience when embodied in a simulated game-world
Integrating neurons into digital systems to leverage their innate intelligence may enable performance infeasible with silicon alone, along with providing insight into the cellular origin of intelligence. We developed DishBrain , a system which exhibits nat
www.biorxiv.org
첫댓글 어... 뇌와 뉴런의 관계는 컴퓨터로 비유하면 CPU와 트랜지스터의 관계일텐데, 뉴런을 가져와 연산에 활용했다는 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뉴런은 본질적으로 아날로그적 신호를 주고 받는데, 디지털 신호 기반으로 작동하는 트랜지스터 기반 연산장치로(CPU, GPU, TPU 등등) 그를 표현하려 할 경우 여러 비효율성이 발생한다는 문제가 예전부터 문제시 되어왔습니다. 사실 애초에 디지털 신호 자체가 신호의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신호에 담을 수 있는 정보의 총량을 인공적으로 제한하여 만들어내는 것인데, 그를 이용해 다시 아날로그를 묘사한다는게 좀 난감하긴 하니까요. 물론 연산장치 성능이 매우 발달하여 그 비효율성에도 불구하고 나름 효과적이게 돌릴수 있기야 했지만, 그럼에도 그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여러 대체연산수단을 찾아보는 연구가 종종 있어왔죠. 무엇이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통속의 뇌가 일반 사람처럼 고통과 쾌락을 느낀다면 그게 사람입니다.
저게 생명체로 분류될 자격을 갖춘 존재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달팽님이 새로 파신 글로 잘 설명해 주셨네요.
이에 대한 자세한 연구윤리는 자유게시판에 올려놨습니다.
이게 확장되는 개념이 그거죠. 기억의 일부를 저장장치로 옮긴다. 천천히. 그러다 언젠가는 모든 생각이 저장장치와 처리장치에서만 이루어진다. 이 장치를 복제한다면 이것은 인간인가?
AI와 인간의 차이는 무엇인가? 복제된 기억을 가진 나는 진짜 나인가? 등등.
자... 님을 위해 문화 게시판의 제 글을 추천합니다.
호모 데우스에서 인간 두뇌를 조작가능하다고 서술되었는데 실제 9년전 여기자가 뇌조작을 당하니 초인병사처럼 행동했다하는데 진짜 10년 뒤에 사람의 두뇌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기능이 조작된 합성 두뇌라면 거대 프로젝트는 꿈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