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성심에는 탄생하실 때부터십자가가 박혀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성심에서 내쉬는단 한번의 숨으로도충분히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으나, 구세주께서는 무수한 고통과 수난을스스로 받고자 하셨습니다.-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
출처: 피앗사랑, rigel
첫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바른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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