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적통 비텔스바흐 가문 부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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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행운과 영광 - http://cafe.daum.net/Europa/H2Z/24224
(3). 불운과 고난. 그리고 카오스! - http://cafe.daum.net/Europa/H2Z/24233
(4). 신성 독일 제국 - http://cafe.daum.net/Europa/H2Z/24259
(5). 현기증 - http://cafe.daum.net/Europa/H2Z/24262
(6). 전쟁! 결코 다시 전쟁! - http://cafe.daum.net/Europa/H2Z/24280

안녕하세요. 독일 제국의 적법한 황가, 비텔스바흐 가문의 적통이자
신성 로마독일 제국의 황제 바이에른입니다.
전쟁광...아니, 전쟁왕 오토 1세가
16년간 무려 8개의 전쟁을 치르며 헤센 지역과 브라운슈바이크 지역을 병탄하고
이번엔 아우크스부르크를 향해 눈을 빛내며 지난화가 끝났었죠
우리의 전쟁왕 오토 1세는 언행일치를 할 줄 아는 인물이니
곧 아우크스부르크를 칠 것 같네요

아우크스부르크를 치기 전 주변을 좀 살펴보는데...
오스트리아가 프랑스에 선전포고했군요?
오스트리아, 알자스, 트리어, 영국
vs
프랑스, 나폴리, 사보이, 포르투갈, 제노아 입니다.
카스티야는 아라곤에게 눌려 망했지만 포르투갈과 나폴리는 자기 영토를 유지하고 있고
제노아도 흑해 방면에서 상당한 세력을 형성한 터라
프랑스가 유리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뭐, 전 강건너 불구경이지만요
아직 프랑스와는 왕실 결혼 사이일 뿐 동맹 관계가 아닙니다.

한편, 스웨덴은 독립전쟁을 성공적으로 치르고 있고
폴란드는 오스만과의 전쟁을 마친 참이네요
패전했는지 리투아니아와 갈라시아를 뱉어냈습니다.
빚도 상당하네요.

그럼 폴란드의 동맹이라 치기 껄끄러웠던 메클렌부르크를 쳐야겠네요 ^오^
? 아우크스부르크요? 언행일치요? 그게 뭐죠?
황제도 되지 못한 찐따가 하는 말이라 잘 안들리는뎅!
만에 하나 폴란드가 도중에 참여할지도 모르는 일이니
보헤미아와 브란덴을 일단 불러줍니다.

제가 메클렌부르크를 치는 걸 보고
작센-라우엔부르크가 같이 메클렌부르크를 공격했는데
어째서인지 메클렌부르크 측으로 참전한 덴마크에게 털리고 있네요
...왜 덴마크가 메클렌부르크 측에 참전한 거죠?? 이유를 전혀 모르겠네;;

뭐 덕분에 작센-라우엔부르크와 나눠먹는 일 없이 점령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단 베르덴한테서 돈을 뜯뜯

단치히한테서도 돈을 뜯뜯
...이 국가는 폴란드에게건 브란덴에게건 곧 망할 나라군요 ㅠㅠ

그리고 메클렌부르크에게서 뤼네부르크를 뺏아줍니다.
뤼네부르크는 독일 형성 필수 지역은 아니지만
필수 지역인 베를린, 함부르크, 로스토크 등으로 가기 위한 길목 역할을 해주는 중요한 지역이죠.
다행히 프로빈스 가치가 낮고 애초에 전쟁목표여서인지 AE가 그리 높지 않네요.
덤으로 하노버를 브라운슈바이크에게 돌려주도록 하죠

그럼 다음으로는 원래 목표였던 아우크스부르크를 칩니다.
사람은 언행일치를 해야죠 ^^
? 메클렌부르크요? 그게 뭐지
그나저나 아우크스부르크의 군대가 단 1개 연대뿐이군요
가볍게 씹어주고, 아우크스부르크와 동군 연합 중인 라벤스부르크로 진격합시다.

...아...너네 거기 다 있었니...?
어쩐지 이상하더라...
왜 거기 가 있니...? ㅎㅎㅎㅎㅎㅎ

...간만의 패전입니다. 방심하다가 큰 코 다쳤네요
사자는 토끼를 잡을 때도 전력을 다하는 법이라고 했는데
이 패전은 그동안의 승리에 취한 오토 1세가 정신을 바로잡는 계기가 되고
상대의 분전에 감복한 오토 1세는

용병을 데려와 다 쳐죽여버립니다.
얃얃.

한편, 쾰른이 브라운슈바이크를 공격하고
그 전쟁에 헤센이 딸려가서 패전중인 것이 보이는군요.
많이 힘들어 보이는데
더 힘들게 해 줍시다. (이거 저번화에도 쟤한테 한 짓 같은데)
사실 명분이 없을 뻔 했는데
쟤가 멍청하게 바로 얼마전 절 모욕함...

용병 5연대를 고용해 헤센을 공성 중
한편, 제 예상과는 달리 오스트리아가 프랑스를 이겼네요;
멀리 있는 제노아와 포르투갈이 큰 힘이 되지 못한 걸까요
저지대 상속 오스트리아는 역시 강합니다.
하지만 오스트리아도 저기서 영토를 추가로 뺏진 못하고
배상금만 받고 전쟁을 끝내게 됩니다.

돈 내놔!
아니...돈을 내놓거라! 엣헴!

사실 애초에 공성은 끝나 있었지만
지난화에서 헤센을 먹을 때처럼, 주변 국가의 AE가 빠지길 약간 기다렸습니다.
인내에 대한 결실로, 아우크스부르크를 적통 독일 제국의 품으로 돌아오게 합시다.

종교 상황
상당한 수의 지역을 가톨릭으로 복귀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정말 역대급으로 신교가 망한 판이네요
그건 그렇고, 생각해보니 아까 오스트리아에게 패전한 프랑스가 패전의 상처를 다 씻지는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건 기회입니다.
무슨 기회냐구요?

동맹할 기회죠
아싸!!!
육군 차이가 좁혀진 틈을 타 일시적으로 군비를 증강하고 동맹을 맺는 데 성공합니다.
이제 어느 정도의 코올은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나사우를 침공합니다.
나사우 - 베르크 - 퀼른 루트를 타서
독일 형성 필수 지역 중 하나인 퀼른 지방(쾰른 국가 맨 왼쪽 지역. KLN)을 점령할 생각입니다.

얃얃
강력한 독일 제국!

리에주에게선 역시나 돈과 위신을 뜯어냅니다

그런데 제국 상황을 보니..
끙...역시 턱돌이들의 비겁한 권모술수는 엄청나군요 ㅡㅡ
아무래도 황제가 될 가망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러면 현재 유지중인 트리어와의 동맹이 의미가 없어졌네요.
계획을 약간 수정해야겠습니다.

나사우에게선 돈과 위신만 뜯어내고

쾰른-트리어에게 전쟁을 선포해
트리어의 코블렌츠 - 쾰른 루트를 타도록 하죠.
사실 나사우를 지나는 것보다 더 적은 AE와 시간으로 쾰른을 점령할 수 있지만
트리어가 동맹이라 피하고 있었던 건데
트리어와의 동맹이 의미가 없어진데다가 마침 쾰른의 동맹관계도 매우 딱 맞아떨어지는 상태이니
이쪽 루트를 선택하겠습니다.
혹시나 이런 일이 있을가봐 코블렌츠에는 클레임 조작독일 제국 적법영토 선포를 미리 해 둔 상태

얃얃
역시나 전쟁은 손쉽게 승리했습니다.

음...아우크스부르크를 삼킨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AE가 좀 붙어 있네요
소국뿐이라면 무시하고 먹어도 될 만한데 오스트리아가 껴 있는게 좀 꺼림칙합니다
3년정도면 AE가 50 아래로 내려갈테니 조금만 기다리죠

기다리기 지루하니까 뷔르츠부르크를 때려줍니다.
황제에게 돈을 바치거라!

확찢!

공성하는 사이 적당히 AE가 빠진 것 같아
코블렌츠를 독일 제국의 품으로 돌아오게 합니다.

...아무래도 쾰른까지 한 번에 삼키는 건 과욕 같더군요. AE가 너무 커요.
아쉽지만 쾰른에게선 돈만 뜯어내고
적법영토 선포와 함께 다음 기회를 노려보죠.
대신 클레베와 브라운슈바이크를 독립시켜드렸습니다☆
쾰른의 영토가 굉장히 알록달록해졌군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방금 종전한 트리어는
아직 끝나지 않은 뷔르츠부르크와의 전쟁에 호출됨
엥?(...)

또 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전쟁배상금 끝나기 전에 또 받게 되면 두배로 받나요? 아니면 기간만 갱신인가(...)

무튼 공성이 끝났으니 울름과 뷔르츠부르크에게서도 돈을 뜯어줍니다.
뷔르츠야 그러면 못써; 함부로 이상한 데에 친구 부르고 떼끼.

아...
지난화에 제가 작센 못먹게 하려고 휴전시켜뒀던 보헤미아가
제가 한눈 판 사이에 단독으로 작센에 선전포고해버렸습니다;
작센 지역을 보헤미아가 먹으면 귀찮아지는데요... 아...

기분나쁘니까 잘츠부르크 때림 ㅡㅡ

결국 작센 지역이 보헤미아에게 먹혔네요.
끙...뭐 보헤미어도 언젠간 싸울 대상이기도 하고
아직 남은 필수지역도 많으니 훗날을 기약해야겠네요.
사실 다른 동맹인 브란덴부르크의 수도 베를린도 필수지역입니다.
아 그래도 기분 안좋은데...

기분 안좋으니까 잘츠부르크 돈 뜯음 ㅡㅡ

엌ㅋㅋ 동시에 프로빈스 두개 먹었다고 보헤미아가 코올이 걸렸네요
오스만이 동맹이라 아마 처벌전쟁이 걸리진 않을 것 같긴 한데
만약 걸린다면 작센을 뱉길 바라며 전 튈겁니다.

1559년의 세계.jpg
러시아쪽 지도가 엄청 괴랄하군요.
폴리투가 동군연합도 아닌데 폴리쉬 러시아의 상태가...?
물론 그에 못지 않게 중부 유럽 지도도 꽤나 괴랄하긴 합니다.
아 누구야 이거 누구때문이야? ㅡㅡ
이게 다 독일의 적통 황가 비텔스바흐 가문에게 알아서 나라를 들어다 바치지 않는 제후들의 탓입니다.

1/3/1의 전쟁왕 오토 1세의 활약으로 개발도 순위 첫페이지에 진입했군요.
매일같이 돈을 뜯어내다 보니
건물을 틈틈이 지어 줬는데도 돈이 무려 4천두캇이 쌓였습니다 ㄷ
아 이거 돈좀 쓸 곳 안생기나
이번 화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번 화는 어케든 여기까지 진행하고 싶어서 스샷 끼워맞추느라 편집이 특히나 힘들었네요;
리플은 언제나 큰 힘이 됩니다.
다음 화에도 잘 부탁드려요!
다음 화 예고

8화. 대전(大戰)
생겼다! 돈 쓸곳!(......)
첫댓글 저 프랑스는 악독한 프랑스다.
얃얃... 엉 이거 영어로 치니 diedie...?!
오구리를 좀 때려놓긴 해야겠네요 저지대상속이라..
신롬은 AE 안 쌓이게 천천히 꾸준하게 먹는 것이 포인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