깎으소 이발봉사
지난주에 와야 할 이발 봉사팀이 개인 사정으로 일주일 후인 오늘 왔었다.
운전 담당 정 권사님. 이발 담당 김 권사님과 강 권사님.
수고해 주신 덕분에 모두 미남으로 변했다.
감사하신 하나님,
고마운 깎으소 봉사단.
첫댓글 덕분입니다^^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깎으소팀 권사님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첫댓글 덕분입니다^^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깎으소팀 권사님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