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
정월 대보름
세심매
향보따리 여는날
갑오생(1954년) 도반
뜻깊은 자리
70년 회상하면서
현재의 나
미래의 우리
메맨토모리
언제가는 죽는다
그리알고
남은 세월
총생을 위하여
향팔지 말고
나를 지키면서
멋지게 살자
다짐하는 좋은자리
아름다운 이야기 맹글었습니다
좋은 자리에서
아름다운 이야기가 맹글어집니다
홍어 8키로 대물
청산녹수 산소막걸리와 홍어
카페 게시글
청담 이야기
회상 단상
청담 변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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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5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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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댕겨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