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야 ~
너 아까 본게 느그집 넘새밭에 물외가 겁나게
옹골지게 열었더라~
그놈 따다가 꼬창에다 찌어 먹으먼 맛나것드라~
첫댓글 푸르른 6월 *^^**^^*고맙습니다반갑습니다 추카 ㅊ*^^*더욱 건강 다복하시기 바랍니다만사형통의 축원과 함께"고창" "<고창>"*^^*
옹골지게 고창말도 잘 쓰네요^^*
무엇인가를 상상외로 수확했을때 쓰는 말 아닌가요.....
상상외로 알찬것을 수확했을때....옹골지죠^^;;
ㅎㅎㅎㅎㅎㅎㅎㅎ옹골지지라잉~~
첫댓글














푸르른 6월 





*^^*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추카 ㅊ







*^^*


더욱 건강 다복하시기 바랍니다


만사형통의 축원과 함께


"고창" "<고창>"


*^^*
옹골지게 고창말도 잘 쓰네요^^*
무엇인가를 상상외로 수확했을때 쓰는 말 아닌가요.....
상상외로 알찬것을 수확했을때....옹골지죠^^;;
ㅎㅎㅎㅎㅎㅎㅎㅎ옹골지지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