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부활절연합예배가 4월 8일(일) 오후 3시30분부터 시청광장에서 있습니다.
이번 연합예배는 4.11총선을 앞두고 이 땅에 생명과 평화정치를 실현하기 위한 시국기도회로 진행될 예정이며, 강정, FTA, 재능, 쌍차, 반도체 노동자 등의 기도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예배장소 주변으로는 부스를 설치해 관련 단체별로 서명을 받거나 준비된 홍보물 등을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김은영목사님을 통해서 전달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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