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치과 의사 다 도둑인가?』
▷ 조 구성원
사회복지학부 02182260 정미성(조장)
〃 02182118 홍미영
〃 02182158 김미형
〃 02182289 김현성
〃 00182285 조영숙
▷ 학습 내용
o 관심분야 : 건강보험
o 연구방향 : 치과에서 행해지고 있는 의료보험에 대해서 알아본다.
또한 치과에서의 비용이 비싼 이유를 알아본다.
"옛말에 병에는 장사 없고 긴 병에는 효자 없다" 는 말이 있습니다. 가족 중에 한사람이라도 중한 병으로 눕게되면 집단 전체가 슬픔에 잠기게 됩니다. 고액의 치료비로 경제사정이 어려워질 뿐 아니라 간병하는 가족들의 정신적인 고통도 큽니다.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위한 필수품인 건강보험의 보장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중에서도 치과에서 이용되고 있는 건강보험에 대해서 자세히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건강보험강화, 의료보장혜택확대만이 국민들의 살길입니다. 현재 반쪽 짜리 건강보험은 최소한 모든 진료비의 80%이상을 건강보험이 책임지는 모습으로 개혁되어야 합니다. OECD국가 모두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치과의 경우 간단히 말해 질병이 있는 상태면 보험이 적용되고, 심미적인 목적이 강하면 비 보험인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몇 개 들어보자면, 보험항목으로는 치통으로 신경 치료하는 것, 잇몸치료, 이를 빼는 것(발치) 충치 치료 중 보험 적용되는 재료로 치료하는 경우..등이 있습니다.
비 보험은 교정, 보철, 인공치아이식(임플란트), 치아색재료 수복 등이 있습니다.
여기서 비 보험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치과에서 치료를 받으면 보험이 되는 것도 있지만 보험 되지 않은 것도 꽤 됩니다. 보험이 되지 않아서 실로 어마어마한 금액을 요구하기 마련입니다.
어째서 그렇게 많은 돈을 주며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는지 알아 볼 것입니다.
o 주요 언어 알아보기
* 교정치료 - 배열이 고르지 못한 치아 및 치아 사이에 틈새가 존재하는 경우, 앞니가 앞으로 나와 입이 돌출되어 있는 경우(뻐드렁니), 반대 교합(주걱턱) 개교 교합 (위,아래 앞니가 서로 닿지 않는 치아 상태), 비대칭적인 안모 구순열과 구개열(언청이) 등과 같은 부정교합을 턱뼈나 치아에 장치를 부착하여 치료하여 정상적인 기능회복과 치아의 고른 배열, 심미적인 얼굴형태를 갖도록 해주는 치료입니다. 즉 비뚤어진 치아나 얼굴의 불균형을 진단 분석하여 바로 잡아주는 치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임플란트 - 상실된 인체 조직을 회복시켜주는 대치물을 의미합니다만 치과에서는 주로 인공치아 이식을 말합니다. 상실된 치아의 치근(뿌리)을 대신할 수 있도록, 인체 거부반응이 없는 티타늄(Titanium)으로 만들어진 인공치근을 이가 빠져나간 치조골에 심어서 유착시킨 후 인공치아를 고정시켜 치아의 원래 기능을 회복하도록 하는 첨단 시술입니다.
* 스케일링 - 세균막에서 발전되는 치석은 충치와 치주질환의 원인이 되는데, 이는 칫솔질과 치실의 사용만으로는 완전히 제거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전문적인 제거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이 치료방법이 스케일링입니다.
* 레진치료 - 레진(RESIN)이란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손상된 치아의 한 부분을 수복하는 재료의 일종입니다. 레진 치료는 치아우식 부위의 삭제량을 최소로하여 치질의 보존과 심미적, 기능적으로 뛰어난 치료입니다. 기존의 아말감 치료는 그 재료 고유의 색상 때문에 미관상 보기가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치아변색, 부식, 2차우식(2차충치)의 유발 가능성 및 수은 사용에 대한 우려 때문에 사용이 제한적인 반면 현재 개발 사용중인 레진(RESIN)은 치아색상과 같은 여러 종류의 색상이 있기 때문에 이 재료로 손상된 치아를 수복할 경우 원래의 치아 색상과 거의 같게 할 수 있는 훌륭한 심미적인 치료의 한 분야입니다. 또한 치아와 직접 결합하기 때문에 미세누출에 의한 2차우식 발생의 가능성이 줄어들었으며 마모도와 강도가 뛰어난 치료입니다. 레진치료는 손상된 치아를 원래의 치아와 비슷하도록 치료하는 심미 치과학의 한 분야입니다.
⇒ 레진의 종류
레진치료는 비보험으로 환자가 모든 비용을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진료비가 고가인 편입니다. 레진의 종류는 레진에 들어가는 필러의 크기에 따라서 (필러는 레진에 들어있어 마모를 막아주는 등의 역할을 하는 알갱이라고 보시면 될듯하다) macro-(큰것),micro-(작은것), hybrid-(큰 것과 작은 것이 섞인 것) 등으로 나뉘는데 레진 치료 전처리 과정을 몇 단계로 하느냐에 따라서 3 step(3단계), 2 step(2단계)등이 있습니다.
레진의 흐름성에 따라서 또 달라지는데 흐름성이 좋은 경우는 강도가 그만큼 약할 수 밖에 없고, 충치예방용 홈 메우기 등에 사용하고, 이외에 강도가 단단한 것들을 충치 치료에 사용합니다.
중합방법에 따라서 (충치치료에는 광중합이 쓰이는데) 광중합(빛으로), 자가중합(재료를 섞어줌으로써), 열중합(열로..뜨거운 물등) 등이 있습니다.
레진의 재료가격은 품질이나, 브랜드, 어느 경우에 쓰이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합니다.
* 불소도포 - 불소의 탁월한 충치 예방 효과 : 60% 이상 충치 감소 프라그 박테리아를 저지 치아의 법랑질을 강하게 하여 충치를 예방 불소막을 형성하여 세균의 효소 작용을 억제 세균 등에 의해 형성되는 산에 잘 견디어 치아 표면을 보호 칼슘 등의 무기질이 치아에 결합하는 과정을 강화하여 초기에 충치 예방
어린이 치아에 좋은 이유 : 새로 나오는 영구치의 겉표면 (법랑질) 은 아직 튼튼한 상태가 아니고 맹출 이후, 상당 기간 동안 숙성하게 됩니다. 이 동안에 특히 잘 결합하기 때문에 예방 효과가 더욱 커지는 것입니다.
어른의 충치 예방을 위해 : 잇몸병에 걸리기 쉬워지는 갱년기에는 골다공증처럼 부족한 무기질을 보충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소는 이러한 어른의 치아를 보호하고 강화해 줍니다. 특히 보철물을 한 치아의 충치 예 방을 위해서도 불소가 필요합니다.
* 보철 - 충치나 잇몸질환, 사고 등으로 인해 치아가 깨지거나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깨지거나 빠진 치아를 인공적으로 형태를 회복시켜서 음식을 씹거나 발음하는 기능을 되살리는 것을 보철치료라고 합니다.
빠진 치아를 방치해 두면 양옆의 치아가 빈 공간으로 쏠리거나 위아래로 맞물리는 치아가 내려와 그 틈새로 음식물이 끼어 충치나 잇몸 질환이 생기기 쉽습니다. 결과적으로 빠진 치아 주위의 치아를 또 빼는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또 음식물을 제대로 씹기가 어렵고 소화기능이 저하되어 다른 질환을 불러오기도 하고, 입 주위의 근육이 수축, 변형되면서 얼굴 형태가 변하기도 합니다. 특히 앞니가 빠진 경우에는 발음이 부정확해지고 외관상 보기 흉하므로 대인관계에서 자신감을 잃기 쉽습니다.
따라서 치아가 빠지면 빠른 시일 내에 보철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치유과정에서 뼈와 잇몸에 변화가 생기기 때문에 바로 보철을 하면 예상치 못한 결과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임시 보철물을 끼운 뒤 잇몸과 뼈가 회복되는 4~6주 후에 최종 보철물을 끼우는 것이 좋습니다.
○ 치과 호기심 해결
·▷ 치아에 뿔이 났다구요 ? 신경이 죽을 수도 있다 구요 ?
- 가끔 치아의 씹는 면에 하얀 뿔이 난 환자들이 있습니다. 치아가 만들어 질 때 기형이 생긴 것인데, 보통 어금니 앞의 작은 어금니에 생깁니다. 뿔이 닳거나 부러지면서 아프거나 신경이 죽습니다. 구강 검진 때 뿔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며 이 경우 주기적 점검이 필요합니다
·▷ 이에 금(균열)이 갔다구요 ?
- 간혹 씹을 때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중 금(깨진선)이 가 있는 치아가 있습니다. 특히 윗니 어금니 쪽 에 주로 발생하며 입천장 쪽으로 씹을 때 더욱 아픕니다. 치료는 먼저 금, 이나 플라스틱으로 덮어 쪼개지는 현상을 막습니다.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씌운 상태에서 신경 치료등을 시행합니다. 씌우지 않는다면 완전히 두동강 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반드시 보호 장치 마련 후 시행합니다. 방치 시에는 완전히 깨져 나가며, 이 경우 이를 뽑아야 하는 경우 도 많이 발생합니다. 광수 생각 만화를 보면 신뢰는 유리 같아서 금이 가면 붙일 수 없다고 표현하더군요 . 치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감싸주면 회복되는 것이 사람의 특징이 아닐 까요 ?
치아뿌리가 깨진 경우는 금이 간 부위와 치수 상태 , 치아 흔들림에 따라 치료가 달라집니다. 금이 조금 일부 조직에 국한되었다면 먼저 이를 금이나 플라스틱으로 씌워 감싸서 금이 확산되지 않게 하며 신경 치료 등을 조심스럽게 해야 합니다 금이 치아조직을 완전히 분리 시켜 놓았다면 치료는 매우 어렵습니다. 금이 간 치아는 분명히 부러지는 소리를 듣거나 큰 충격(돌을 씹음)을 경험한 후 통증과 함께 시작됩니다. 금이 진행되기 전에 빠른 치료만이 이를 뽑지 않고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 금니 나 치아색이랑 똑같은 가짜이는 어떻게 만드나요 ?
- 치과 기공사는 구강 내에 치아를 대신 하는 치과 보철 및 장치를 개발, 제작하는 전문분야입니다. 치과 기공은 금( gold)과 포세린( 도자기 재질)등을 생체에 적합하도록 설계 ,완성하며 매우 숙련된 기술과 감각을 요하지요. 치과의사와 기공사는 매우 자주 접하며 서로의 기술적 특성뿐 아니라 심미안이나 최신 의견 정보 방법에 대하여 항상 연구하지요.최근 눈부시게 발전한 치과 보철 분야는 이들 치과기공사분들 같은 숨은 주역들의 피나는 노력이 있기 때문이지요.
▷·금값이 오르면 치료비도 오르나요 ?
- 금값은 항상 오르락 내리락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몇 년전부터부터 꾸준히 국제 금값이 오르고 북한 핵문제가 국제 금융시장을 뒤흔들면서 미국 등 선진국의 주가가 급락하고 국제 금값은 5년7개월만에 최고치로 치솟았습니다. 또 국제 유가도 계속 올라 2년여만에 가장 높았다. ( 2003년 6월 현재 ) 환율마저 높았다면 벌써 난리였을 텐데 그나마 다행이지요. 물론 얼마 전부터 금은방에서 금값이 비싸져서 물건이 안나간다는 이야기도 들렸구요. 금값이 뛰면 재료비 부담이 커지므로 의사 입장에서는 손해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치과 금 제조회사에서 금 판매를 보류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리는 것을 보면 이제 치료비 상승은 정해졌고 서로 눈치만 보는 시기지요 . 금값이 오늘 올랐다고 당장 치료비를 올리지는 않지만 현재 백금을 쓰는 치아 색 치료와 임플란트 등은 금 소모량이 많고 재료비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항목입니다 .
▷ 금니 종류를 고르라고요 ?
- 치과에서 금니를 맞추는데 종류를 고르라고 하지요. 도대체 무슨 기준인지 알 수가 없으시다구요. 치과에서 사용하는 금은 98%에서 46% 까지 금함량이 다릅니다 . 금이 100% 라면 좋을 것 같지만 씹는 힘에 갈려서 닳기 때문에 도리어 피해야 하구요 은, 동(구리). 백금을 섞어서 마모도를 치아와 비슷하게 맞춥니다. 금의 함량이 높으면 잘 맞습니다. 주조를 떠서 ( 금을 녹인 금물을 부어서 치아를 만듦) 만들 때 흐름성나 조작성이 좋기 때문입니다. 통상 1개짜리는 금 76%. 여러개짜리는 금 65%를 권장합니다. 그리고 금속 알레르기 ( 귀걸이나 목걸이 할 때 알레르기 ) 있다면 제일 금 함량이 높은걸 써야 한답니다
·▷ 콜라는 정말 치아를 삭게 만드나요 ?
- 올해 한 남자분이 콜라회사에 소송을 걸었지요. 매일 마시는 콜라 때문에 이제 이가 모두 못쓰게 되었다고.. 이제 콜라의 유해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해 알리고 경각심을 일깨우자는 의도로 보입니다. 지금 페트 콜라 병 옆의 성분분석표를 보세요 카라멜 (이건 색소이름 임) 뿐 아니라 인산 (phosphoric acid)이 들어 있습니다. 인산은 염산과 같은 강산의 일종으로 청량감을 주지만 고농도에서는 치아가 고무처럼 되어 버립니다. 그리고 당분 성분은 입안 세균의 식량이 되지요 청량음료 못 마시면 입원하시는 분들은 얼음으로 희석해서 마시고 물로 입가심하세요. 참고로 청량음료는 대부분이 산성이며 이는 시원한 맛을 주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또한 탄산음료는 영양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몸에 좋지 않습니다 .
○ 평생 치아건강은 어린이 치아건강으로부터
◇ 충치는 치아가 입안에 나온 후 2~3년 내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젖니는 만 12개월부터 36개월 사이, 영구치는 만 6세부터 8세 사이에 가장 취약하다.
◇ 일단 충치가 생기면, 그 치아는 평생에 걸쳐 점점 손상된다. 충전은 치아손상의 속도를 늦추는 치료일 뿐이며, 수명이 다하면 재충전을 요하고 이때 더 넓은 부위의 충전을 필요로 한다.
◇ 충치는 올바른 치아관리로 예방될 수 있다.
(1) 젖니건강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인 자녀를 가진 부모로서 어린이의 치아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 생후 6개월부터 아이의 이를 닦아주어야 한다.
생후 6개월이 되면 이가 나기 시작하는데, 치아가 입안에 나오는 순간부터 이를 닦아주기 시작하여야 한다. 생후 24개월까지 어린이 스스로 이를 닦을 능력이 없으므로 부모가 거즈를 이용하여 이를 닦아주어야 한다. 자주 닦아줄수록 좋으며, 적어도 하루 한 번 꼭 닦아주어야 한다.
◇ 생후 12개월이 지나면 우유병을 물고 자는 습관을 중단시켜야 한다. 자는 동안 입안에 고여있는 분유성분이나 이유식은 어린이 치아를 썩게 하는 주범이다. 우유병을 물고 자지 못하도록 하되, 여의치 않을 때는 우유병에 우유대신 보리차를 먹이도록 한다. 이것도 여의치 않으면 잠이 드는 즉시 우유병을 입에서 빼고 거즈를 이용하여 입안을 닦아주도록 한다.
◇ 무분별한 간식섭취를 줄여야 한다. 아이의 손이 닿는 곳에 설탕이 든 과자를 방치하는 것은 치아우식증을 발생시키는 지름길이다. 간식은 시간동안만 먹게 하고, 늘 입안에 설탕이나 과자를 물고 있지 않도록 조치하여야 한다.
◇ 생후 12개월이 지나면 치과에서 구강검진을 받게 된다. 젖니는 생후 6개월부터 나기 시작하고, 치아우식증이 가장 호발하는 시기는 만3세 이전이다. 흔히 아이가 치통을 호소하는 경우에 치과에 방문하게 되는데 이때는 이미 치아가 상당히 손상된 후로서, 진료기간도 길어지고 어린이로서 사탕이나 과자를 물고 있지 않도록 조치하여야 한다.
◇ 만 12개월부터 만 36개월까지의 어린이는, 수시로 입안을 들여다
보아야 한다.
경제적 이유에서건 시간적 이유에서건 정기적인 치과방문이 어렵다면 부모로서 수시로 아이의 입 속을 제치고 입안을 들여다 보아야 한다. 치아우식증의 발생의 조짐이 있으면 즉각 치과에 방문하도록 한다.
◇ 아이와 같이 자기 전 이를 닦는 습관을 기른다.
생후 24개월이 지나면 아이로 하여금 칫솔을 손에 쥐게 하여 이 닦기와 친숙해지도록 한다. 치아우식증을 예방하려면 자기 전 이 닦기가 매우 중요한데 가능한 아이와 함께 이를 닦음으로써 자연스럽게 이 닦기가 습관화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부모의 이 닦는 모습을 보면서 같이 이를 닦으면 아이들도 즐거워 할 것이다.
(2) 영구치 건강
영구치의 건강은 초등학교 1학년 시기부터 초등학교 3학년 시기까지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주어야 한다.
◇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6개월 주기로 정기검진을 받게 하여야
한다.
평생에 걸쳐서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지만, 적어도 초등학교 1학년 시기부터 3학년 시기까지는 반드시 주기적인 검진을 받게 하여야 한다. 이 시기는 입안에서 가장 중요한 치아인 제 일 대구치가 나오는 시기이며, 이 치아는 입안에 나타나기 시작한지 12개월 내가 치아우식증에 가장 취약한 시기이다. 심한 경우에는 위 아래의 제 일 대구치가 잇몸을 뚫고 올라와 맞물려서 음식을 씹을 수 있는 상태에 이르기 전에 충치가 발생하기도 한다.
◇ 제 일 대구치는 반드시 치아 홈 메우기 진료를 받도록 한다. 어금니의 좁고 깊은 홈들은 치과에 방문하여, 미리 메워주면 치아우식증을 90% 이상 예방 할 수 있다. 모든 어금니의 홈을 메우면 좋겠지만 적어도 위아래 좌우의 4개 제 일 대구치는 반드시 홈 메우기를 해주도록 한다.
○ 구강보건위생을 위한 10가지 수칙
1. 우리 몸과 치아의 고마움을 알자
우리 몸은 절묘한 구조와 신비로운 기능으로 힘찬 생명을 이어가며, 우리 몸에 들어온 모든 음식물을 힘으로 바뀌게 하는 것이 치아의 역할이므로, 항상 치아의 고마움을 알아야 한다.
2. 곡식과 과일, 채소 등 섬유질이 많아서 먹은 후에 치아를 청소하고 잇몸을 자극할 수 있는 음식물을 먹자.
우리의 입은 음식물의 섭취기관인 동시에 청소기관이다. 치아에 달라붙지 않고 그 자체가 청소 능력을 가지고 있는 자연식품을 많이 먹는 것이 구강 위생의 첩경이다.
음식물을 칼로리 면에서만 강조하지 말고 위장과 장, 치아기능과의 조화여부도 고려해야 섭취해야 한다. 자연식품은 모든 면에서 만점이다.
3. 너무 무른 음식, 당분이 많이 든 가공식품, 청량음료 등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고 너무 자주 먹지 말자.
이러한 식품은 먹기 편하다든가, 맛이 자극적이거나 당장에 시원하다는 점들에서는 우수하거나 치아의 청결패턴과 그 기능에 역행하는 식품들이다. 따라서 이러한 식품들을 자주 먹는 것은 치아 건강에 해를 끼친다.
4. 칫솔질은 올바른 방법으로 성의 있게 하자.
칫솔질은 반드시 하루 세 번 식사 후 최소한 3분 이상으로 해야 한다. 반드시 이가 난 방향인 수직 방향으로, 솔이 잇몸을 쓸면서 지나가게 해야 한다. 잇몸은 칫솔의 자극에 의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각화층이 발달해 저항력이 커진다. 청소가 효과적으로 안 되는 것은 바로 충치가 시작되는 곳이다.
5. 정기적인 검진을 습관화하자.
치아와 잇몸의 불결한 곳 또는 병변이 시작된 곳 등은 우리 눈으로 확인할 수 없고 초기엔 증상이 전혀 없으므로 적어도 일년에 한 두번은 정기검사를 하여 미리미리 필요한 예방조치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
6. 치아를 부당하게 사용하지 말자.
치아는 일정한 굳기와 힘을 가지고 있을 뿐이므로 그 한계를 훨씬 넘는 일, 곧 병따기, 차력시범 등을 보이는 일 등 치아를 연장으로 사용하는 일은 지극히 위험한 일이다.
7. 치아의 상실은 곧 건강의 상실과 통한다.
치아 하나를 상실하는 일은 입 한쪽으로 옳게 씹을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고 평생을 통해 엄청난 영양의 손실을 가져온다.
8. 격렬한 운동을 할 땐 보호장치를 하라.
권투할 때와 마찬가지로 농구나 축구 등 자주 부딪치고 입을 다칠 위험이 있는 운동이나 놀이를 할 때는 보호장치를 하라.
9. 치아치료는 조기치료가 가장 좋은 치료이다.
의사의 지시를 따르되 조기치료가 가장 좋은 치료라는 것을 기억하고 인내를 가지고 치료에 임하라. 치아를 살리려고 애쓰는 치과의사를 존경하라. 지나치게 선전된 약물치료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 치과치료와 병행하지 않은 약물치료는 있을 수 없다.
10. 치아건강을 위해 특히 12세와 15세의 나이게 관심을 갖자.
충치(치아우식증)는 영구치 치열이 완성되는 시기인 12세, 잇몸질환은 잇몸질환이 생기기 시작하는 나이인 15세 때가 가장 중요한 시기임을 알자.
○ 우리나라 치과 비용이 비싼 이유
첫 번째로는 치과에서는 환자 한 명을 보는데 걸리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데에 있습니다. 일반 내과의사들 같은 경우에는 처방전만 내리면 되기 때문에 하루에 보는 환자 수가 엄청나게 많아 질 수 있지만 치과의사들 같은 경우에는 많아 봤자 20명 안팎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일일이 정교하게 해야 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보험이 되지 않는 부분이 다른 과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정부에서 보험으로 하기에는 의료재정이 너무 열악하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지금의 수십 배를 의료보험료로 내야 치과의 전 분야가 보험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현실적인 이유로 치과의료비가 비싼 것으로 느껴지는 것입니다.
현행 건강 보험상에서 보험으로 인정되는 치과치료항목을 먼저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대원칙은 "통증 등의 질병이 이미 있는 상태면 보험이 적용되고, 예방적인 처치나 미용상의 목적이 강하거나, 좀더 저렴한 다른 치료가 있는 경우(좋고 나쁘고를 떠나서)는 비보험"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건강 보험상 보험으로 인정되는 항목은 충치로 인해 신경 치료을 하거나, 충치를 아말감 등의 재료로 치료하는 경우, 잇몸치료, 발치 등이 있고, 비 보험으로 되는 항목은 교정, 금니나 틀니 등의 보철, 임플란트, 불소도포, 치아 홈 메우기, 스케일링, 치아 미백, 충치를 레진 등으로 치료하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문제는 보험이 되고 안되고가 "무슨 치료를 하는가" 에 따라 정해지기도 하지만 "어떤 목적으로 하는가" 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립니다. 일반적으로 신경치료나 잇몸치료, 충치치료, 발치 같은 것은 일종의 질환이기 때문에 보험이 됩니다. 보철 치료나 교정치료는 심미적 목적이 크기 때문에 비보험 치료로 구분됩니다.
충치치료도 기본적으론 보험치료지만, 재료를 금이나, 레진 등의 재료로 하게 되면 비보험 치료가 됩니다. 또 잇몸치료도 보철을 위해 잇몸을 내리거나 심미적 목적으로 잇몸 성형 등을 하게 되면 보험이 되지 않습니다. 간혹 신경에 염증이 있는 것은 아닌데 이를 씌워야 하는데 이가 너무 내려온 경우 이를 많이 깎게 되어서 신경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때도 신경에 병이 있어서하는 신경치료가 하니라 이를 씌우기 위해 하는 신경치료로 보험이 되지 않습니다. 발치도 교정을 위해 비뚤어진 이를 뽑는 경우 보험이 되지 않습니다. 그이에 염증이 있어 뽑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비 보험 재료로 치료할 경우나, 보철 이나 교정을 목적으로 하는 치료는 보험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사랑니 뽑는 것은 대개 보험이 되지만, 교정 치료를 위해 뽑는 것은 보험이 안 되는 이유도 그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지금보다 풍부하게 보험 재정이 갖춰지기만 한다면 웬만한 치료들은 아마도 건강보험이 적용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보험 재정을 늘려야 하는데 그것은 보험료나 세금을 지금의 몇 배, 몇 십 배를 늘려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등장하게 되는 것이 나라에서 하는 공적보험이 아니라 개개인이 선택해서 가입 할 수 있는 "사 보험"입니다. 미국 등지에서는 이미 치과까지 커버해주는 "사보험"이 등장하여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교정이나, 금니, 틀니, 임플랜트를 커버하여주는 개인보험은 없습니다. 다만, 외상에 의한 경우-즉 싸우거나 교통사고 등-에서는 손상된 부위를 최대한 싼 보철을 이용해 회복시 필요한 금액은 지불하여주는 보험이 개인적으로 가입 할 수 있는 "상해보험"입니다. 이 경우 받게 되는 금액은 가장 싼 방법의 보철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보험이 등장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기업에서 운영하는 보험의 일종이므로 가격도 엄청 날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치과에서의 보험은 너무 비싸서 거의 이용을 할 수 없으리라고 봅니다.
이렇게 치과에서 보험이 되는 것과 되지 않는 것을 살펴보면서 혼란스러운 점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또 보험을 많이 이용하기 위해서는 보험료가 비싼 사보험을 이용하는 방법밖엔 없는 것 같아서 더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싼 돈을 주고 치료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치아의 병이 더 커지기 전에 빨리 병원에 찾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학습후기>
학번: 00182285 이름: 조영숙
이 학습을 하기 전에는 막연하게 치과에서 행해지는 비 보험항목이 너무 많다고 생각했었는데 학습을 하다보니 왜 그런가 왜 그럴 수밖에 없는가를 이해하게 되었다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수진률이 높아지면서 건강보험재정이 적자구조체제가 되고 있는데 많은 부분을 다 보험을 적용시킨다는 것은 아직은 어려운 것 같다
치아건강은 "오복 중에 하나"라는 말이 있듯이 그 중요함은 누구라도 다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살다보면 이런저런 이유로 치아건강에 소홀할 때가 많고 고작해야 예방차원에서 이를 잘 닦는 일이다
예전에는 충치가 없는 건강한 치아만 가지고 있으면 좋았다 그러나 생활수준이 높아진 현대인들에게 그런 건강목적도 중요하지만 심미적 목적인 교정, 금니나 틀니, 보철, 임플란트,불소 도포, 치아 홈 메우기, 스케일링, 치아 미백, 레진 등에 관심이 많아졌다
얼마전에 TV에서 어떤 자영업자가 치과에서 앞니를 레진 받으면서 잠깐 인터뷰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분 이야기가 자기는 어느 회사를 다니다가 구조조정으로 나와 자영업을 하고 있는데 고객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으려고 약간 보기 싫은 앞니구강구조를 보기 좋게 만들려고 치과에 다니노라고 하면서 눈 밑에 있는 주름제거수술도 할거라고 했다
그것을 보면서 저분은 세상 살아가는 모습이 적극적이라 무엇을 하던지 살아남겠다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요즘 우리 사회가 내적 아름다움보다 외적 아름다움에 그 가치를 두고 있는 세상이 되고 있어서 심미적 목적은 심미적 목적에 그치지 않고 살아남기 위한 필수적 항목이 되어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이 없어 보기 싫은 치아구조가 있어도 고치지 못하고 그냥 내버려두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사회에서 더욱 주눅들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새 뒤처지는 인생으로 저 멀리 낙오되어 버릴 수도 있다 이것은 어떤 일부 현상을 두고 일반화하거나 오버 해석하는 것이 아님을 주위에서 많이 본다
⇒ 제안
현재 보험료부과방식이 가구당+(개인당×수)+소득비례+재산비례+자가용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지역가입자의 소득액이 30%정도 밖에 드러나 있지 않다고 한다 향후 자영자 소득파악율이 제고되는 시스템이 빨리 마련되고 고소득 전문직 세금계산서발행 의무화와 금융소득 종합과세 등 지역 가입자 소득파악을 위한 조세개혁운동이 빨리 시행되어야 한다(교과서 p219) 또한 전자 정보의 통합화로 급여중복을 없애어 급여를 받는 대상자에 있어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줄여나가야 한다 그리고 비 보험분야인 치아 교정, 금니나 틀니, 보철, 임플란트, 불소 도포, 치아 홈 메우기, 스케일링, 치아 미백, 레진과 같은 분야를 공공부조 대상자들에게는 국가 정책적 차원에서 보험적용을 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이다.
학번: 02182158 이름: 김미형
처음 조원들과 치과에서 치료비가 비싸다는 것을 주제로 삼아서 왜 다른 병원들과 달리 터무니없이 비쌀까 하고 생각했다. 사실 치과에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이었는데 이번 기회로 치과가 왜 비싼지 확실히 알 수 있었다. 그전에는 솔직히 치과의사들은 다들 때 돈 벌겠다고 생각했었다. 주제도 우리나라 치과의사는 다 도둑인가? 로 잡은 이유가 그 때문이었다. 그런데 공부를 하고 나니깐 그런것만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보험이라는 것이 사실 국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만들어진 제도 임에도 그것이 범위가 그리 크지 않아서 치과 같은 경우에도 보험이 되는 것보다 보험이 되지 않은 것이 훨씬 많았다. 역시 알고 나니까 더 자신감도 생기고 이해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치과가 비싼 것은 보험의 한계라고 본다. 그러므로 비쌀 것을 탓할 것만이 아니라 아프기 전에 미리미리 예방을 해야 할 것이다.
학번: 02182260 이름: 정미성
일반적으로 치과의 의료 보험 적용대상의 폭이 너무도 좁고 타당하지 않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보험제도가 그렇게 짜여질 수밖에 없다는 걸 알았다.
다른 의료치료 보다 치과는 하루에 환자를 상대해 치료 할수 있는 수가 적고 치료 기구나 치료하는 목적이 일대일이기 때문에 더욱더 보험 적용이 힘들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치과는 치료 목적 이 아닌 심리적이고 자신의 외모적인 치료는 보험 대상이 되지 않고 있다 마찬가지로 성형외가 또한 보험 처리가 되지 않고 있다.
요즘엔 어느 의료기관보다 치과 쪽의 질환 환자가 많아지고 있으며 더욱더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보험이기 때문에 더욱더 내게 도움이 되었고 보험 확대의 필요성을 느꼈다.
치과의사는 다 도둑놈이라는 타이틀에서 와 같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바가 모두들 같은 생각일 것이다. 하지만 치과의사인 사촌오빠와의 상담과 토론으로 인해 정부의 지대한 보조금과 보험 제도의 확대만 있으면 싸질 수 있다는 걸 알았다.
또한 선진국으로 달려가고 있는 우리 나라도 치과 또한 많은 혜택의 보험 처리가 되어서 부담 없이 치과를 갈수 있도록 더 많은 보험제도가 많들어 졌으면 좋겠다.
학번: 021821118 이름: 홍미영
치과의사는 다 도둑인가?? 라는 주제를 안고 과제를 할때 에는 웬지 모르게 음식을 잘게 씹어 소화기능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하며 치아가 있으므로 서 젊음을 나타내고 말을 하는데 발음을 잡아주는 것이 우리의 치아이다. 그런 치아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제때의 시기에 치료를 요하지 않으면 나중에 치료를 원할 때 의 비용은 결코 만만하게 볼수 없는 비용이 든다.
치료를 원하며 드는 의료비와 이빨하나의 치료에 백만원 이상하는 치과보험의 현실......
우리는 이번 조사를 통해 내린 결론은 질병이 있는 상태면 보험이 적용되고 심미적인 목적이 강하면 비보험이 된다는 것 이었다. 이결론에서만 볼수있듯이 더 이상 무슨말을 요하겠는가? 어쩌면 우리는 치료에 대한 의료비를 알기 때문에 괜한 화풀이로 의사에게 표하게 되는건 아닌가? 싶어진다.
처음 "치과의사는 다 도 도둑인가??" 라는 주제를 안고 과제를 할때 웬지모를 궁금증과 흥미로움을 느꼇었다. 그리고 조사를 통하여 마지막 결론을 내린 지금 에서는 우리는 더 이상 의사에게 무리한 요구를 요할수 없으며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것이었다.
학번: 02182289 이름: 김현성
치과의사 다 도둑인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학습모임을 한다고 하였을 때 재미있을 것 같았다. 평소에 치과에 대해서 그리고 보험과 비보험에 대해서 궁금한게 많았어도 알아보려고 하지 않았었는데 이번 학습모임을 통해 알아간다고 생각하니 많은 궁금증과 즐거움이 생겼다.
처음에 내가 생각하는 대부분의 치과는 치료하는 것들이 싼 것은 의료보험이 되는 것 같고 비싼 치료들은 의료보험이 안 되는 것만 같았다. 물론 진료비가 싼 것은 보험처리가 되었기 때문에 쌌을 것이라는 생각도 하였지만 그래도 치과에 한번가면 진료비도 많고 한번가면 연속 며칠을 가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의료보험이 안되다고 생각하니 정말 도둑놈 같기만 하였다.
그러나 치과에 대해서 알아보고 난 후 보험과 비보험..왜 이것은 보험이 되고 안 되는지를 알 수 있었다. 치료목적은 보험이되고 심리적인 것은 비보험이된다. 이렇게 생각하니 도둑이라고 생각했던데 미안하기도 하였는데 근데 내 생각으로는 우선은 자기관리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렸을 때부터 평소에 치아 관리를 잘하였다면 치과를 자주 갈 일도 없을 것이고 치료도 비싼 비용이 들 정도로 하지 않았을 것이다.
어렸을 때부터 치아관리에 대한 교육이 필요할 것 같고 치과에 대한 인식도 바뀌어야 할 것 같다.
▷ 자료수집 및 조사
문헌조사와 인터넷 자료 조사
치과업에 종사하는 분과의 인터뷰
▷ 세부일정
3월 15일 조원 구성하기
〃 18일 관심 있는 주제 설정하기
〃 19일 계획 및 목표 설정하기
4월 20일 비 보험 종류와 내용 알아보기
〃 27일 토론하기
5월 13일 토론하기
〃 16일 카페에 레포트 올리기
〃 18일 재 정리
〃 31일 레포트 총 마무리 및 과제 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