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은 요한복음 17장 3절을 인용하여 성경에"유일하신 참 하나님가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라고 기록되어 있다. 같은 분 분이라면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님'이라고 표현하였겠는가? 따라서 하나님과 예수님은 서로 다른분이다"라고 주장합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살펴보겠습니다
사도 요한이 말한 참 하나님은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요한복음 17장 3절을 언뜻 보면 참 하나님이 따로 계시고,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 보내신 다른 분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요한복음을 기록한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에 기록한 내용을 보면 그런 뜻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한이 누구를 가리켜 '참 하나님'이라고 하였습니까? 예수님을 가리켜 참 하나님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낸 다른 분이 아니라 참 하나님 당신이라고 요한이 증거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참 하나님과 다른 분이라는 생각은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성경에서 무언가를 'A와 B'로 표현 할 때에 A와 B가 서로 다른 경우도 있겠지만 그 뜻을 강조하시기 위해 서로 동일한 내용을 유사한 용어로 반복해서 표현한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돌판에 기록된 십계명을 생각해보면
출 24:12
여호와께서 모세에세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너로 그들을 가르치려고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여기서 돌판에 기록된 십계명을 '율법과 계명'이라고 했으며 십계명 중 일부는 율법이고 다른 일부는 율법이 아니라 계명이라는 뜻일까요?
아닙니다. 돌판에 기록된 십계먕 전부가 하나님의 백서이 지켜야 할 율법이자 하나님께서 명하신 계명입니다.
그럼에도 성경은 동일한 십계명을 '율법과 계명'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참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라는 요힌복음의 표현도 이와 같은 표혀입니다. 본질적으로는 예수님이 곧 참 하나님이시지만 반복해서 표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단지 '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라는 표현만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서로 다른 분이라는 결론은 잘못된 것입니다. 사도요한의 증거대로 예수님이 곧 참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하겠습니다.
마 28:20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2천년전 말씀이 육신되어 오신 참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6천년 구속사업을 세 시대로 나누시고 마지막 성령시대에 다시 한번 육체로 오셔서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십니다
https://youtu.be/BMuZ0bJDIBo?si=ES80IAoUI1dcuE2x
하나님의교회는 성부 여호와 하나님 성자 예수 그리스도 성령 안상홍님께서 한 분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첫댓글 성령이신 안상홍님은 이시대 구원자 이십니다
성령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성령시대 구원자를 반드시 깨닫고 영접 해야 하겠습니다
성삼위일체의 진리 및 안상홍님께서 성령시대 구원자이심을 성경은 확실히 증거하고 있지요^^
성삼위 일체의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면 결코 하나님의 구속의 섭리도
구원주시기에 위해 이 땅에 오시는 그리스도도 결코 깨달을 수 없습니다
성부 여호와,성자 예수님,성령 하나님 안상홍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다른 시대 다른 모습 다른 이름으로 오셨지만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성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성경의 통해 하나님의 구속의 섭리를 깨닫고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시대 구원자를 반드시 영접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곧 하나님이시고, 성령시대 오신 구원자 안상홍님께서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성부 여호와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 안상홍님은 각각 개체가 아닌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네 맞습니다 한 분 아버지하나님이십니다
성삼위일체는 기독교 근본이 되는 핵심 진리인데..... 아직도 다르다고 생각한다면....
입으로는 성삼위일체를 이야기 하지만
성삼위일체의 정확한 뜻을 올바로 알지 못하고 단어만 사용하니 올바른 진리에 이를 수 없는 것이죠
성경에는 강조를 위해 같은 뜻을 가진 단어들을 중복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라는 표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구원을 위해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이지만 일체로 역사하신 하나님을 올바로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작은 것이라도 실천하면 그 뜻을 깨닫고 구원자도 영접할텐데 작은 것 하나도 순종하지 않으니 억지 주장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