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JDbW14_6dw
1.春を 呼んでも 流氷だけが
하루오 욘데모 류효우다케가
봄을 불러도 류빙 조각만이
海を 埋めて 流れ 着く
우미오 우즈메테 나가레 쓰쿠
바다를 메우고 떠돌다 다다르는
添うて 一年 別れて 二年
소우테 이찌넨 와카레테 니넨
곁에서 1년 헤어져서 2년
未練 三年 身が 細る
미렌 삼넨 미가 호소루
미련 3년에 몸이 여위고
北の 港の 淋しさよ
키타노 미나토노 사미시사요
북해도 항구의 쓸쓸함이여
あなた 恋しい 流氷晩歌
아나따 코이시이 류효우반카
당신이 그리운 류빙만가
2.女盛りを 最果て ぐらし
온나 자카리오 사이하테 구라시
여자의 한창때를 끝내는 생활
愚痴も むなしい 北の町
구치모 무나시이 키타노마찌
푸념도 허망한 북해도의 마을
縋り つきたい 想いを 抱いて
스가리 쓰키타이 오모이오 다에테
의지하고 싶은 마음을 안고
たとえ ひと冬 待ったとて
타토에 히토후유 맛타토테
비록 한겨울을 기다렸다고 해도
逢えぬ 運命が 怨めしい
아에누 사다메가 우라메시이
만날수없는 운명이 원망 스러워요
唄も 涙の 流氷晩歌
우타모 나미다노 류효우반카
노래도 눈물스러운 류빙만가
*流氷、りゅうひょう、류-효우 ㅡ
류빙.성엣장 (바다가 얼어서 얼음 조각이 떠도는것)
카페 게시글
선곡 앤카방..a
流氷晩歌、류-효우 반카 、류빙만가 / 青木美保、아오키 미호
mievyu
추천 1
조회 77
23.06.04 00:5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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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류빙만가 일년 이년 삼년 기다리다 못만나는 애절한 심정
류빙 처름 떠 내려가면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사연이네요..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