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0.5.14
<모닥불문학 제3회 찾아가는 시화전>
-서울 지하철 성수역 2010. 5.3~5.22
모닥불문학(대표 : 문태성)이 5월을 맞아 서울 지하철 성수역에서 3일부터 '제3회 찾아가는 시화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시화작품은 '모닥불', '아 대한민국' 등 작사가로 대중가요 3천여곡을 작사한 강원도 원주출신 고 박건호 시인, 작사가의 작품을 비롯, 회원들의 시와 노랫말 작품 60여점을 선보이며, 5월 22일까지 20여일간 전시된다.
모닥불문학은 시문화의 확산과 향유를 위해 지난해 서울지하철 을지로4가에서 첫 찾아가는 시화전을 연 이후로, 문경새재 흥천사에서 두번째 행사에 이어, 세번째 작품전을 가지며 지속적으로 서울 지하철과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모닥불문학은 시와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석촌호수 공연, 서울 세브란스병원 자선공연 등 봉사활동을 하여 왔다.
모닥불문학은 현재 100여명의 회원으로 등단 문인, 가수, 작사가, 작곡가, 음악가, 개그맨, 연극배우, 탤런트 등 다양한 장르분야의 문화예술인로 구성되어 있으며, 생전에 고 박건호 선생과 활동을 해 온 박남권 서지월 신재미 유정 유영애, 오문옥, 이수정, 윤고영, 이광재, 이수호, 김장현 시인,윤영아.고안나 .정경진.김남희시인.전경애소설가.송연주 이가을 이연분 낭송가 시인, '아베마리아'의 계동균 김성봉 김영광 최종혁 작곡가, '찬찬찬'의 김병걸 작사가, 가수 장재남 .조태복.미세스비비.박서희.이마음.태양.여원.이철식 ,.탤런트 조춘 김민 장보규, 이명희 연극배우, 개그맨 라동근, 안무가 방옥순 씨 등이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문의 :
이광재 총무 (시인) 010-7457-8919
문태성 회장 (시인) 010-5034-2344
모닥불문학 카페 : http://cafe.daum.net/modakbulmunhak
성수역시화전]오픈식 광경 및 시화작품,기념사진들
-모닥불, 아, 대한민국, 잊혀진 계절 단발머리. 한국 최고의 작사가 박건호시인 추모, 세번째 시화전
◆성수역 <모닥불시화전> 오픈식에서 서울메트로 관계자들과 문테성 모닥불회장, 서지월 김병걸.계동균고문, 참가회원들과 함께.
◆성수역 <모닥불시화전> 오픈식에서 축사를 하고있는 모닥불문학회 시인서지월고문과 작곡가 계동균고문.
◆성수역 <모닥불시화전> 오픈식에서 인사를 하고있는 모닥불문학회 시인 문태성회장과 성수역 역장.
앞줄부터 이수정.고안나 시인.김병걸작사가.서지월시인.계동균작곡가.김남희.이수호.이광재.정경진시인.성수김재엽역장
◆서울 성수역 <모닥불시화전> 오픈식 광경.
◆서울 성수역 <모닥불시화전>-한국 김환식시인의 시<봉인>과 중국조선족 시가 전시되고 있는 풍경.
모닥불문학회 작가들의 시화전 이광재 시인외 3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