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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ノ이쁜이미지 정월 대보름 이야기
민트향기. 추천 5 조회 458 23.02.04 08:32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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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4 08:58

    첫댓글 감사 합니다 오곡밥 잘 먹고 갑니다

  • 작성자 23.02.04 12:34


    동트는새벽님~~♡
    보름날 오곡밥드시고
    달님께 소원도 길며

    마음도 풍요로운 대보름날 되시옵서

  • 작성자 23.02.04 12:34

    @민트향기.

  • 23.02.04 09:39

    민트향기님,
    대보름 오곡밥 맛있게 잘 먹고갑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이어지는 멋진 주말되세요~~^^

  • 작성자 23.02.04 12:35


    맛이 있쮸 ?
    피제이님 보름사리 많이 드시며
    소윈 비시고
    소원성취 하세욤.

  • 작성자 23.02.04 12:36

    @민트향기.

  • 23.02.04 09:40

    흥겨운 우리 민요들으며
    정겨운 정월 대보름 이미지
    감사히 즐감하고 갑니다

    올해는 찰밥도 나물도 안했는데
    민트향기님 차려준 한상
    감사히 받아갑니다

    희망하시는 모든것 이루시기 바라며
    올해도 건강하시기 바랄게요
    민트향기님 알라뷰 ^^

  • 작성자 23.02.04 12:38


    내가 드린 보름사리
    맛나게 드셧쑤?ㅎ

    커피향기님^
    우리 보름사리 맛나게 먹고
    달님께 소원도 빌어
    소원 성취 합시다요

    커피향기님...알랍. 투 💕

  • 23.02.04 09:39

  • 작성자 23.02.04 12:40

    한잔 바드시오. 🍷 🍸

  • 23.02.04 10:35

    민트향기님
    와~~
    정월 대보름 오곡밥과 차려은 한상
    잘 먹고갈께요
    오늘은 입춘날입니다
    봄은 정녕 우리곁에
    있습니다
    새봄과 함께
    가정에 기쁨이 가득 하시고
    올 한 해 모든 일에
    운수 대통 하시길 바랍니다
    민트향기님

  • 작성자 23.02.04 12:44


    사철나무님... 💕
    보름사리 제솜씨 어땠나요?
    맛났지요?

    네 오늘은 입춘
    내일은 보름날
    가만히 앉자서 마음만 바쁘고
    설레이고 그러네요 ㅎㅎ

    사철나무님
    봄느낌으로 설레이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오늘도 고운걸음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04 12:44

    @민트향기.

  • 23.02.04 10:39

    푸짐하고 화려한 오곡밥 그리고 나물들에 눈요기 잘하고 갑니다
    저도 오곡밥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민트향기님 오늘도 행복 하십시요~

  • 작성자 23.02.04 12:46


    보름음식
    민트가 맛나게 풍성하게 차렸지요?^^

    노을풍경님..
    입춘날 따스하게 보내시고
    보름사리 맛나게 해서 드시며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23.02.04 12:47

    @민트향기.

  • 23.02.04 10:45

    정월 대보름
    소원 했던 모든일들이
    이루어 지시길 바람니다
    오는 봄에는 행복 가득 채우는
    고은날만 함께 하세요

  • 작성자 23.02.04 12:48


    꾸메님. 감사합니다
    꾸메님께서
    봄이 오는 길목에서 맞이하는 보름달
    달님께 소원빌어 성취하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작성자 23.02.04 12:48

    @민트향기.

  • 23.02.04 11:30

    민트향기 운영자님
    안녕하세요,

    오곡밥, 나물, 부럼
    잘 먹고 갑니다,
    수집 편집 애쓰셨어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2.04 12:51


    예쁘게 맛나게 편집 했지요?

    길섶의 들꽃님....^^
    입춘과. 대보름 날
    이 들어있는 주말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세요

  • 23.02.04 11:30

    부럼 맛있게 깨먹었습니다,

  • 작성자 23.02.04 12:52


    만나지요!,
    부럼을 드셨으니
    꼭 건강하시구요
    마음은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 오곡 밥한끼 주이소마
    할때가 없으니
    어찌하나

    정 부르는 인정도 메마르고
    겨울 끝자락
    가지위에 쌓인 눈도 서럽게
    녹아 내리니
    그리운 벗들 어디에 있을까

    술한잔 부으면서
    너그럽지 못한 마음도
    풀어야 겠지요

    내가 조금 참으면
    이웃과 다틈이 없고
    편안 하겠지요

  • 작성자 23.02.04 12:56

    갑자기 쓸쓸해 지는거 가터요
    옛날에는 보름날
    동네 집집마다 돌며
    밥과 나물을 얻어다가
    함께 나누어 먹었는데 🤔

    윤기명님 의 댓글을 보며
    갑자기 옛날이 그리워라
    입니다

  • 작성자 23.02.04 12:56

    @민트향기.

  • 23.02.04 15:05

    민트 향기님시간도 별로 없으실것같은대 그많은 음식과 보름다과를
    언재 준비하섰어요 눈이 둥그래 짐니다몆개만 싸가지고 가도 되는 지요
    참으로 감탄사가 절로남니다 후일편안하게잘보내시고 소원성취이루 세요

  • 작성자 23.02.04 21:26

    놀면서 차리는것 보다.
    일하면서 바쁜중에 차려야
    더맛난거 가터요

    갈보리님...^^
    한밤 주무시면 보름날 이예요

    보름사리 하시고.
    윳놀이도 하시며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23.02.04 21:27

    @민트향기.

  • 23.02.05 02:21

  • 작성자 23.02.06 16:57


    감사 합니다

  • 23.02.05 16:52

    민트향기님 늦은 마중합니다
    오늘은 정월대보름 오곡밥과
    각종 나물에 귀밝이 술 드시고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로 가득한 한 해 되세요

  • 작성자 23.02.06 16:58


    맘짱님 감사 합니다 ^^
    그분좋은 한주 이어가세요

  • 23.02.05 16:52

  • 작성자 23.02.06 16:58

  • 23.02.06 06:43

    새로운 한 주
    즐겁게 지내세요

  • 작성자 23.02.06 16:59


    푸른열정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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