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적 기술력과 자동화 공정을 가진 스마트폰 관련 PCA 생산 전문기업
2004 년 일본케미콘㈜(NCC), ㈜USC 합작 출자 법인 설립. 2019 년 레스타홀딩스 최대주주 변경. 표면실장기술(SMT, Surface Mounting Technology)을 활용하여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배터리, 카메라 모듈에 사용되는 FPCA(Flexible Printed Circuit Assembly), RFPCA(Rigid Flexible Printed Circuit Assembly)를 생산,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삼성디스플레이, 삼성 SDI, 삼성전기, 동우화인켐 등과 거래 관계 유지 중. 최근 자율주행 카메라 모듈, 전기차용 배터리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PCA 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음. 동사는 2021 년 10 월 8 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상장 예정.
제품별 매출비중(2020 년 연결기준)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96.3%, 스마트폰 배터리 보호회로 2.5%, 스마트폰 카메라 보드 0.7%, 기타 0.4% 기록.
공모 후 주주 비중은 최대주주 69.4%, 상장주선인 0.9%, 공모주주 29.7%.
투자포인트 두 가지
1) 스마트폰 시장 고도화와 함께 글로벌 고객 기반으로 안정적 성장 전망: OLED 채택율 증가, 폴더블폰 등 스마트폰 성능 고도화에 따른 안정적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함. ① 스마트폰 OLED 디스플레이는 기존 LCD 에 비해 고화질, 저전력, 얇은 디자인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어 배젤리스, 폴더블폰에 필수적. 2022 년까지 전체 스마트폰의 45%가 채택할 것으로 전망. ② 이에 주요 고객사인 삼성디스플레이가 2022 년에 전년대비 2 배인 8 조원 규모의 CAPEX 를투자할 예정. ③ 또한, 단가가 높은 OLED 용 FPCA 수요 증가로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제품의 안정적 실적 성장이 전망됨.
2) 전방시장 다변화를 위한 신사업 진출은 긍정적: 기존 스마트폰 중심에서 자동차, TV, 스마트 의료기기 등의 전방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어 긍정적임. ① 차량용 OLED 디스플 레이 시장 빠른 진출. 2022 년 중국 전기차 기업 C, 2023 년 독일 자동차 기업 B 사에 차량용 OLED 디스플레이 수주가 예상된 고객사와 함께 개발 과제 추진하고 있음. ② 또한 자율주행차 및 전기차 카메라 센서 모듈용 PCA, RFPCA 를 올해 초 전기차 기업에 납품 시작함. 미국 자동차 기업 E 사향 카메라 모듈을 삼성전기와 개발 협력 중. 2024 년까지 5 개 라인을 추가 증설하여 연간 1,300 만대의 카메라 센서 모듈 생산 계획. ③ 전기차용 배터리관리시스템 (BMS) PCA 시장 진출. 국내 고객사향 영업을 이미 진행 중이며 2022 년 매출 발생 전망. ④ 차세대 TV 용 QD-OLED 출시에 따른 공장증설을 통해 PCA 생산역량을 확보할 예정임. ⑤ 원격진료용소형 의료기기인 스마트청진기, 스마트사운드용 시장 진출도 진행 중임.
2021년 PER 6.0~6.6배로 동종업체 대비 할인된 수준
공모 희망가(밴드: 5,100 ~ 5,600 원)는 2021 년 예상 EPS(849 원) 적용 PER 6.0 ~ 6.6 배로, 국내 유사업체(드림텍, 디케이티, 제이엠티, 한국컴퓨터)의 반기 연환산 실적 적용한 평균PER 10.5 배 대비 37.2 ~ 42.8% 할인됨.
상장 후 유통가능 물량은 전체 주식수의 29.7%(525 만주)로 적은 수준임.
유진 박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