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 새 역사가 시작 되도다.
1. 201?년 ?월. ?일
돈에다 쥐약을 발라 놨더니 돈에 환장한 쥐가 처먹고 “찌-익!” 쾍↓
2. 며칠 뒤
쥐가 썩어 배때기에 보리쌀 만한 구더기가 득실거리자 암탉이 정신없이 찍어 처먹다 “찍-짹” 픽↓
그 소식을 들은 문어대갈이 입으로 검붉은 피를 줄줄 토하며 대갈통이 부풀어 오르다 “뻥!” 꽥↓
그 순간 한반도 하늘을 겹겹이 덮고 있던 검은 먹구름이 싹- 걷히며 밝은 해가 쨍 ↑❋
드디어 새날 새 역사가 시작되었다.
3. 삼천리강산 반 토막에 진달래 활짝
그 뒤 잠시 혼란을 수습하고 한반도 반 남쪽에 <민주주의>가 봄 동산 진달래 꽃 같이 만발했다.
4. 그로부터 몇 년 뒤
북쪽 인민들이 곰보다도 더 디룩디룩 살이 쪄 가로세로가 똑 같은 김정은을 거친 새끼줄로 칭칭 묶어 판문점 군사분계선에 굴려다놓고 무조건 통일을 요청
드디어 1억 배달겨레의 꿈에도 소원인 <통일>이 이루어 졌다.
그것도 평화적으로
미군은 통일한국정부가 요청을 하지 않았는데도 그들이 스스로 알아서 보따리를 싸서 태평양을 건너갔다.
5. 그로부터 몇 년 뒤
소수민족의 독립투쟁으로 편할 날이 하루도 없는 중국이 드디어 제일 먼저 티벧을 독립시켜 주고 나서 압록강 두만강 넘어 간도(동북3성)는 역사적으로나 거기 살고 있는 인종으로 보나 통일한국의 영토가 분명하고, 다만 왜가 훔쳐 자기들에게 넘겨준 장물을 여지 것 반환하지 않았던 것에 대하여 진솔한 사죄를 하고 통일한국에 무조건 반환
통일한국은 국토의 넓이나 인구수나 경제력으로 세계 2~5위권에 진입
그때 나라이름을 <통일한국>에서 <배달나라>로 국명을 변경
6. 그 얼마 뒤
배달나라가 승승장구 하는 것을 보고 오금이 저린 왜는 독도는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 배달나라의 영토임이 분명함을 선언하고, 비슷한 경우인 대마도를 대마도 주민투표를 해서 대마도 주민 절대다수가 배달나라 편입을 지지하자 조건 없이 대마도를 배달나라에 귀속시킴
배달나라 정부는 즉시 대마도를 <부산시 대마구>로 행정구역명칭을 부여하고 부산 영도로부터 대마도까지 해저터널 건설
영도~대마도 해저터널이 완공된 것을 본 일본이 대마도 ~ 일본 간의 해저터널 건설을 제의해 왔으나, 배달나라 정부는 앞으로 왜의 역사를 반성하는 태도를 좀 더 관찰하여 진정성이 있다고 판단 될 때 고려하기로 하고 일단 승인을 보류
그 뒤 일본은 왜 왕궁의 정문 앞, 정부청사 건물 앞, 그리고 전국의 역기저기 요소마다 <소녀상>을 스스로 세우고 지난역사를 뼈저리게 반성
배달나라 정부가 왜의 해저터널건설 건의를 수용
7. 그 뒤
중국은 이미 옛 소련이 분할되듯이 독립을 원하는 소수민족이 다 독립되어 10여개 나라로 나뉘었음
8. 그러고 얼마 지나
세계 각국에 글자가 없거나 글자가 너무 조악해서 자기나라 말을 자기나라 글자로 마음껏 표현 할 수 없는 나라와, 글자가 너무 어려워 평생을 두고 배워도 글자를 다 익힐 수 없는 나라들이 앞 다투어 신(神)이 만든 문자나 다름 없는 <한글>로 자기나라 문자를 삼음.
배달나라 사람은 로마문자권을 빼놓고 세계 어느 곳을 가든지 뜻은 몰라도 길거리 간판이나 그 나라 책을 거침없이 술술 읽을 수가 있었음.
이때부터 세계 각국에서 한글선생님의 파견을 읍소해와 배달나라 사람은 귀머거리도 벙어리도 없어서 파견을 못할 지경이 되었음.
그때 배달나라 정부는 파견우선순위를 정하여 인력이 충원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파견
그 우선순위는
① 아주 적은 소소민족으로서 그대로 두면 그들의 고유 언어가 불원간 멸실될 위기에 처한 나라나 민족
② 너무 가난해서 국민들을 교육시켜 경제개발이 시급한 나라
③ 문맹률이 높은 나라
④ 지난 역사를 통해 이유 없이 이웃나라를 침략한 경우가 없는 평화를 사랑하는 나라
⑤ 배달나라 정부가 검토해서 한글선생님 파견이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나라 등등이 우선 순이었다.
그 뒤에 일어날 일들은 읽으신 분들이 각자 상상을 펼쳐 보십시오!
지금으로 보아서는 꿈같은 얘기이고 말장난 같지만 두고 보십시오!
이생에서 못 보고 간 것은 하늘에서 내려다보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첫댓글 옛적 환국시대 가 도래한것 같읍니다
그냥 무심코 바라는 바를 썼는데, 국화님의 댓글을 보니 현대판환국시대 도래라는 표현이 아주 적절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머리가 나쁜줄은 알지만... 가솔들의 생존을 핑계로 개잡부(주인의 명령을 개처럼 따라하는 잡놈)짓도 서슴치 않은 주제에... 의기의 붓을 휘두르고 있는 선생님을 형님이라고?
ㅋㅋ
참, 대단한 낯가죽이다.... 철면피.
@이름없는人 상대방의 기분은 아랑곳않고... 단지 나이가 즤 형과 같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선생님으로 불러도 모자랄 판에... 형님이라니?
이러니까 개잡부 소리를 듣는 것이다.
얼렁뚱땅 선생님과 동급 행세를 하고있어...
ㅉㅉ
@金子 김자님!
내 버려 두세요!
나 저 사람 올린 글도 하나 없고해서 어떤 사람인지 전혀 모르는데 안 될 사람은 타이른다고 되질 않습니다.
제 풀에 지쳐 지가 그만 둘때까지 내버려 두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
짜아~식!
즤 손가락으로... 검새 따까리들 술값이나 계산해주는 개잡부라고 스스로 누설해놓고... 그걸 욕하는 나를 씹어대는구나!
어쩌면 작금 드러나고 있는 검새들의 범죄행위를... 미필적으로나마 도와주지 않았다고 장담할수 있냐?
부끄러운줄 알아라 짜식아!
그렇게 번 돈으로 자식들 유학시키니까 좋지?
ㅉㅉㅉ
아!
그리고 늬가 선생님을 형님으로 부른데... 어쩌면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거기에 욕을 한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지.
너도 알지?
양아치 사회에서 일단 호형호제가 되면 한 패거리가 됐다는 의미지?
그래서 욕을 한거야.
너와 꺽은붓 님은 차원이 달라.
알겠냐?
이 개잡부야.
@이름없는人 ㅋㅋㅋ
너 보스 이름이 누구냐?
민변소속이라고 했지?
그 개자식이 누구냐고?
어떤 개자식이 너같은 쓰레기에게 월급을 주냐?
얘기해봐.
누구야?
@이름없는人 얘기 해.
당장 내가 인권위에 고발할거야.
늬가 검새 따까리들의 술값, 밥값을 계산한 거...
실정법 위반이란 건 알고있지?
이런 개잡부가 최후의 발악을 하네... ㅉㅉ
@이름없는人 이런 씨팔놈...
얘기 해.
늬 보스가 어떤 개자식이야?
얘기 해.
@이름없는人 민변 전체를 욕 먹이지 말고... 늬 같은 쓰레기에게 월급을 준 개새끼가 누군지 밝혀.
@이름없는人 늬 아들놈이 프린스톤 재료공학 2학년이랬지?
자랑으로 생각했지?
프린스톤에 한국인이 상당히 많은 걸로 아는데...
재료공학 2학년은 몇명 되지 않을거야. 그치?
우리카페에도 그 학교 다니는 학생이 있을수 있어.
찾으려고 맘 먹으면 금방 찾을거야.
...... ......
늬 보스를 밝혀라.
@이름없는人 8학군 고등학교에서 수석졸업... 당연히 내신1등급... 수능 언어, 수리, 외국어 만점 1등급...고려대 차석 입학...7학기만에 졸업... 이듬해 임용고시 합격.
뭐가 문제야?
@이름없는人 더 까불어 봐.
대학4학년 때... 그냥 심심하고, 자신의 능력이 어느정도인가 보기 위해 치른 토익성적이 920점.
영어선생이 아니고 국어선생의 성적이야.
더 얘기 해봐.
@이름없는人 어때?
프린스톤으로 도망간 늬 아들놈과는 상대가 안되는 실력이지?
등신새끼.
SKY 실력이 안되니까 미국으로 도망간 놈들이 수두룩한 현실을... 모르고 있는줄 알았지?
@이름없는人 늬할미 뽕이다.
@이름없는人 솔직히 자수해라.
겨우 재료공학을 전공하면서... 프린스톤으로 간 것은... 카이스트나 SKY에 붙을 자신이 없어서 간 것이잖아?
맞지?
@이름없는人 종미패 하나를 키우기 위해... 영혼을 팔고 사는 개잡부가 불쌍할 따름이다.... ㅉㅉㅉ
@이름없는人 아직도 할 말이 있냐?
오늘 밤에는 어떤 검새따까리들 술,밥값을 대신 갚아주러 가냐?
내가 김홍섭 판사의 일화를 올린 글이 있는데... 누구 보라고 올린 것 같냐?
더러운 개잡부들...보고 반성하라고 김홍섭 판사님의 일화를 올렸다.
친일파보더 더 나쁜 친일파의 개들 보라고...
일제시대 순사보다 더 나쁜놈들이... 순사보 라고... 너같은 놈들이지... 호가호위 하는...
ㅉㅉㅉ
@이름없는人 등신새끼야.
언론에서 공공연히 sexy라는 단어가 난무하는세상에... 개 좆같이 정조가 뭔 17세기 개소리냐?
늬 에미는 숫처녀로 늬 얘비한테 시집을 왔다든?
확인해봤어?
늬 마누라는 숫처녀로 늬한테 시집을 왔다든?
너는 한번도 성관계가 없는 동정으로 결혼한거야?
등신새끼...
늬가 하고싶은 얘기 다해라.
내가 민변소속 사무장을 개인적으로 상대해주마.
밝혀라.
@이름없는人 간밤에는 어떤 놈 술값 계산해주고 왔냐?
밤 열두시가 넘어서 들어왔네?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늬들은 검새따까리들 회식이 있는 걸 어떻게 아냐?
늬들끼리 서로 낼려고 싸우기도 하지?
참, 정의로운 대한민국 법조계가 맞지?
개똥같은 주둥이로 정의를 부르짖을 자신이 있냐?
그렇게 개처럼 벌어서 자식새끼 미국유학 보내니까 정승같은 느낌이 드냐?
천박한 새끼...
@이름없는人 우리나라에 존경받아야 할 법조인 많지.
하지만 브로커를 고용해서... 공무원들에게 뇌물이나 쳐 먹이는 죽일놈들도 많지?
너도 그중 하나지?
내 말이 맞지?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래서... 요지는 늬 외할애비가 늬 에미를 꾹꾹 눌러서 보냈다는 얘기아니냐?
그러니까 너같은 개차반이 나왔지... ㅉㅉ
아!
니미뽕이 그런 뜻이었어요?
몰랐네요.
감사의 의미로 선물을 하나 드릴게요.
니미 뽕.
@이름없는人 참... 좋겠다.
나이어린 형아에게서 욕을 쳐먹어서... 등신.
@이름없는人 ㅋㅋㅋㅋㅋ...
아~쒸!
찔끔했잖아.
배꼽을 잡고 웃다보니 눈물이 찔끔...
ㅎㅎㅎㅎㅎ...
ㅋㅋㅋ
@이름없는人 ㅋㅋㅋ
더 웃긴거 하나 가르쳐줄까?
너는 금자와 김자가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ㅋㅋ
금자나 김자나 똑같아.
금수현, 금난새 부자가 나와 종씨라고.ㅋㅋ
김수현이든 금수현이든 그 사람이 그사람이란 얘기야 알간?
쿵즈나 공자나 그 사람이 그사람이라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