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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나의집은 굴피집
형광등등 추천 0 조회 176 23.05.07 04:4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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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7 05:04

    첫댓글 드뎌
    내 집이 생겼네요
    자연속 오지에서
    행복 해 지실 일만
    남으셨네요

  • 작성자 23.05.07 08:01

    어서오세요 라아라님 감사합니다.

    예 무인고도의 외딴 집이랍니다 하하하

  • 23.05.07 05:08

    산속 굴피집에 내집 마련을 하시고 이삿짐은 남의 집 마루에 맡기고
    장작불로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물이 펄펼 끓고 방바닥은 따끈하고 글읽어가는 독자도 등따습네요.ㅎ

  • 작성자 23.05.07 08:03

    하하하 독자 별꽃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어제는 또 컴이 고장이 나서 수술을 하였고 지금 간신히 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3.05.07 05:09

    현대화된 문명을 버리고.....자연으로 가셨군요....
    왜 사서 고생을 하시는지.....
    난 이해가 안됩니다.....산세가 좋아도 그렇지....

  • 작성자 23.05.07 08:05

    어서오세요 장안님 여러가지문제가 있어요.
    우선 제 피아노 학원이 전라도 사람들 때문에 할 수가 없었고
    나이가 50이 가가워지는데도 총각이고 우리가족 다 죽고 나 혼자이기에
    산으로도망 친 겁니다. 하하하

  • 23.05.07 05:11

    잼나는글 잘 보았습니다.
    굴피집.티비에서나 보던건데..

  • 작성자 23.05.07 08:06

    어서오세요 양철북님 감사합니다.
    가장 초라한 집이지요 참나무 껍질로 지붕을 이은 집이랍니다.

  • 23.05.07 05:40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5.07 08:07

    차마두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요 ^)*

  • 23.05.07 07:08

    세상에 태어나서 자기 집이라도 짖고 가라던데요...
    잘하셨어요.

  • 작성자 23.05.07 08:08

    어서오세요 난석님 검사합니다.
    굴피집일망정 제가지은것도 아니지요 하하하
    원시인 생활이나 같아요 하하하

  • 23.05.07 07:15

    선배님 역사의 한페이지가 고스란히
    제 눈앞에 힘든 고생 하시면서
    드디어 굴피집 완성
    따뜻한 온돌이 그동안 피곤했던
    온몸을 녹여주니 너무 고맙습니다.
    다음 호를 기다리며

  • 작성자 23.05.07 08:09

    청담골님 오셨어요? 늘 감사합니다
    제 집을 처음가져본 행복한 날이랍니다 비록 굴피집일망정 하하하

  • 23.05.07 07:39

    형광등등님~
    지나간 일들을 그려주셨습니다.
    집을 가지셨으니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3.05.07 08:11

    깊고 깊은 오지마을 외딴집이랍니다. 하하하
    아마 다른사람은 무서워살지못할 꺼예요
    저는 행복하답니다 님의 축복에 더 행복하고요 감사

  • 23.05.07 08:57

    눈속의 굴피집
    연기가 나오는 굴뚝
    따뜻한 내집에서 등 따시고 배 부르니 이것이 편안한 행복 이겠지요

  • 작성자 23.05.07 09:56

    예 맞아요 안단테님 처음으로 가져보는 행복이랍니다.
    좋은 나날 되세요 감사

  • 23.05.07 09:20

    글을 읽는 내내 그 모습들이 클로즈 되네요
    저도 그랬어요 처음 내 이름으로 된 집 장만 했을 때의
    그 기쁨 ㅎㅎㅎ 그 시절을 생각하면서 웃어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5.07 09:57

    박희정님 어서 오세요 감사합니다.
    님도 처음집을 가지셨을때 굉장히 기쁘셨지요? 하하하
    정말 말도 다 못합니다 하하하

  • 23.05.07 16:51

    그러게 옛말에 움막이라도 내집이 좋다지 않습니까.
    들어오라 나가라 할사람없고
    눈치볼 사람 없으니 고대광실
    부럽지 않겠습니다.
    이제부터는 두다리 쭉 뻗고 맘편히 살날만 남았네요.
    축하드립니다~~~ㅎ

  • 작성자 23.05.07 17:34

    어서오세요 예은이님 감사합니다.
    님이 기뻐해 주시니 참 좋습니다.
    예 맞아요 이제는 다 다리 쭉 뻗고 깊은 잠에 떨어질 것잊니다 하하하

  • 23.05.08 00:05

    살던곳에서 다른곳으로
    이사한다는게 그것을 결정하기까지 쉬운일이
    아니었을것거란 생각이듭니다

    더군다나
    서울에서 덕풍계곡으로 ᆢ
    대단한 결정이며

    삶의 주관이 뚜렷해보여 멋있습니다

    이삿날 하필 눈이와서
    정말 상상도 못할만큼 고생하셨네요

    글을 읽으면서 장면 장면 연상케합니다

    나중에 꼭 책으로 출판해 주세요

    이렇게 재미 있고 스릴 넘치는
    자서전 정말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3.05.08 01:41

    김지아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아유 지아님 저는 너무 많이 부족한 사람이랍니다. 과찬이세요.
    단지 하나 자랑스러운 것은, 제가 죄를 짓지 않고 살아왔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제가 글을 쓰면 하느님이 먼저 보신다는 생각으로 정직한 글을 쓰지 않을 수가 없어요 하하하 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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