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는 교수가 됨
모이라는 찰스를 보게됨
아르헨티나
에릭은 가게에서 맥주를 시키고 앉아있음
가게에 있는 사람들과 셔가 함께 찍은 사진을 봄
뒷사람이 말을검
"비트부어거 맥주요. 괜찮나?"
"괜찮네요. 아르헨티아는 무슨일로 오신거죠?"
"날씨때문에. 난 날씨때문에 산다오"
(옆에수염)"난 제단사요. 내 인생을 여기서 보냈지. 내 아버진 뒤셀도르프에서 최고의 재봉사였지"
"제 부모님도 뒤셀도르프가 고향이세요"
"성함이?"
"이름을 갖지 못했어요. 이름은 골라졌죠"
"양육사, 그리고 제단사"
에릭의 말을 듣고 표정이 굳어진체 눈치만 보는 둘
에릭이 자신 팔에 있는 숫자를 보여주자 한남자는 칼을꺼네들고
한남자는 몹시 놀람
하지만 에릭한테 뺏김 ㅠㅠ
"피와 명예. 왜 또 지는걸 원하나?"
"우린 명령을 따랐을 뿐이야"
"지금부터 피를 볼꺼야"
그러곤 칼로 남자손을 찍음
ㅠㅠㅠㅠㅠ
가게주인으로보이는 사람이 에릭에게 총을 겨눔
하지만 에릭때문에 총은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음
총은 제단사를 겨누게 되고
결국 총알이 발사되 제단사가 맞음 ㅠㅠ
간단히 가게주인도 찔러주고
남자손 한번더 찔러주는 에릭
"누..누구냐"
"프랑켄슈타인의 몬스터라고 하지. 그리고 난 날 만든자를 찾고있어"
탕야
한편 교수기념파틴가...여튼 술을 마시고 있는 찰스
내가마셧땅
찰스를 찾아온 모이라
"당신의 도움이 필요해요. 당신이 논문에서 말하던 돌연변이의 종류요.
난 그들이 존재하는지 알아야 해요. 현재 살고있는 사람들 중에요"
모이라의 말을 들은 찰스는 모이라의 기억을 읽어내고
모이라를 도와주겠다고 함
플로리다
셔와 대령이 있음
"여기서 할일은 끝났군. 여기저기 방문 좀 하러 갑시다. 같이 가겠소?"
라는 셔의 말을 듣자마자 수류탄을 꺼내는 대령
"당신이 내돈과함께 나를 나가게 해주시오. 아니면 이 핀을 뽑아 모두 죽을거요"
협박을 하는 대령의 말에 별로 관심이 없어보임
"마음대로 하세요. 당신은 하지못해. 그러나 난 할수 있지"
하곤 핀을 뽑아버림
그렇게 셔는 죽으면서 영화가 끝남
는 장난이고 터진 수류탄의 에너지를 감싸 흡수하는 셔
"그들 중 하나인가?"
"난 에너지를 흡수하는 능력이 있지. 그것이 나를 계속 젊게 만들지.
재미있는것은 흡수한 이 에너지를 당신에게 줄 수 있다는 거지. 알겠나?"
수류탄의 에너지를 대령에게 전달
대령 쥬금 ㅠㅠ
CIA 본부
돌연변이의 대해 프리젠테이션하는 찰스
사람들은 관심이 없어보임
"당신이 날 믿을꺼라고 기대하진 않았소. 프리젠테이션에 관하여 생각하지도 않았지.
카페에서 파이를 서빙받는 것만 생각했지. 사과와 피켄으로 된 파이말이야"
뭔 헛소리를 하지는거지 라는 표정으로 보는 두사람
"돌연변이의 많은 구경거리 중 하나는 당신의 마음을 읽는거죠"
"마술쇼에서 본적이 있어. 지금 1과 10사이의 숫자를 생각해 보라고 말할건가?"
"아뇨. 그건 너무 오래됐죠.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아들 윌리엄에 대해 물어보죠.
하지만 제 생각엔 주피터 미사일에 관한건... 미국이 지금 터키에 배치하고 있군요."
"스파이로군! 너가 스파이를 데리고 왔어!"
찰스를 스파이라고 생각함
모이라에게 뭐라고 하자 모이라는 아니라고 몰랐다며 상황이 복잡해짐
보다못한 레이븐이 앞에있는 사람의 모습으로 변함
모두 놀람
나같아도 놀람
"이 마술은 어떤가요?"
"내가 본것중 최고군"
그럼에도 의심을 한체 둘을 가둬놓고 어떻게 한건지 알아내라고 함
"내 시설에 공간이 있소. 내가 그들을 데려가지"
라고 말한뒤 인자한 미소를 띄는 남자
"우린 당장 셔를 쫒아가야해. 하지만 위의 일보다도 나쁜 돌연변이에 관해 걱정돼"
"이제 어떻게 하지, 로빈?"
로빈은 코로 물마시는중
"로빈? 로빈 왜그래?"
"죽은게 아니야. 난 단지 너에게 말을 걸려고 그를 잠깐 멈춘거야.
멋지지, 그런지 않나? 나도 당신처럼 세바스찬 셔에게 관심이 있어.
내 도움이 필요하다면 3층 주차장으로 나를 만나러 와"
어디선가 들리는 찰스의 목소리에 당황당황
첫댓글 봤던건데 이렇ㄱ게 봐도 잼나네용 ㅎㅎ
와 잼따잼따
코로 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