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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어제도 가족회식!
라아라 추천 0 조회 424 23.05.07 08:20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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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5.07 08:28

    첫댓글 애들이
    경비 지불하느라
    애썼더라고요

  • 23.05.07 08:51

    아이고 예쁜 분
    이번에 가족과 함께...
    늘 건강하시고 잘 지내세요

  • 작성자 23.05.08 14:08

    낭만님
    휴일들을 우찌 보내셨나요?

  • 23.05.07 08:53

    라아라님은 자식 복
    타고났네요.
    한때는 돈 떼여 고생했던 글
    잘 이겨냈으니
    지금 이런 호사 누리지요.
    건강한 삶 많이 부럽지만
    제 삶도 저 나름대로
    행복해하며 삽니다.
    늘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5.08 14:10

    그려요
    고비를 지나올때
    맘 잘못 먹으면 살아 남지를 못했겠지요
    거리를 엉엉 울면서 거닐었으니까요

  • 23.05.07 09:22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간의 럭셔리한 나드리에 박수와 격려 보내 드림니다

  • 작성자 23.05.08 14:12

    넘 감사 드립니다
    애들이 지 밥벌이 잘하고 있고
    건강하게 알콩달콩 화목하게
    살아 주니까
    너무 고맙고 말고요

  • 23.05.07 09:28

    라아라님~
    가족 사랑 부럽습니다.
    행복한 가정의 달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3.05.08 14:12

    샛별 사랑님도요
    행복한 가정의 달 되셔요

  • 23.05.07 09:33

    ㅎㅎㅎㅎㅎㅎ 한 몫 잡았다는 말에
    웃음이 나옵니다
    나도 오늘은 창선동에 갈랍니다
    돌고래 분식에 가서 순두부 묵고 저녁엔 만고강산 가서
    갈비 묵을 랍니다 ㅎㅎㅎㅎㅎㅎ
    아들넘이 부쳐준 용돈으로요 ㅎㅎ
    함께 하는 가족의 이야기가 읽기가 참 편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만땅 가지세요 ^^

  • 작성자 23.05.08 14:14

    창선동 남포동
    저의 나와바리 였었죠
    완당집 가보고 싶어요
    창선동 단팥죽도 먹고 싶네요

  • 23.05.07 09:41

    아들이 빠지니 서운 하네요
    든든한 사위둘이 장모덕에 재미난 하루 였네요 지갑은 열었지만 ㅎ
    단란한 가족들과 하루는 아름다움 이랍니다
    저도 한번 했고 두번 더 한답니다 오월에만

  • 작성자 23.05.08 14:15

    안단테 님도
    가족모임 사진과 글
    올려 주이소!

  • 23.05.07 09:49

    좋은 장소에서 좋은 음식~정겨운 가족회식 그려집니다 ^^

  • 작성자 23.05.08 14:16

    그래요
    요즘 인테리어 다 잘해
    놓았더라고요
    상호가
    고기가 맛있는 집이 특히
    더 맛이 있었습니다

  • 23.05.07 16:23

    와 천정이 환상적이네요 말끔한 정돈보다도 오히려 더 아름다워요 하하하

  • 작성자 23.05.08 14:17


    좀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자아 내더라고요
    와인도 꽃도 파는 카페라요

  • 23.05.07 19:48

    효심이 지극한 딸과 사위들입니다
    내가 이런 대접 받는다고
    다른 집 들도 다 이럴 거라고
    섣불리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요즘 부모들 내팽캐치고
    지들 놀기 바쁜 자손들 많습니다

    부러울게 없는 라아라님이십니다
    행복이 철철 넘치는 가족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5.08 14:20


    글습니까?
    저는 맏딸이 주관하여
    가족여행을 마니 간답니다
    제 생일때는 콘도 빌려 일박 가족여행을
    해마다 갔더랬어요

  • 23.05.07 21:55

    어버이날 나는 딸아들한테 안경 해달라고 아예 말을 했네요 둘이 우찌하든 안경값 70만원 이니까 알아서 해달라고요? 내가 너무 한거 아니죠 몇년전에 안경을 애들이 해줬는데 내가 이걸 깼어요 그래서 스페아안경 쓰고 다녔는데 안경 바꾸니까 세상이 밝아 보이네요 난 자식들이 부모한테 해주는것 도 습관이라고 봐요 괜찮다 자꾸하면 나중엔 안해준다 하더군요 그래서 난 당당히 받을겁니다 나도 다 부모한테 하구두 다 살았거든요 라아라 언니 착한딸들과 행복하셔서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23.05.08 14:21

    와아
    안경값이 70만원?
    디기 존건 가봐요
    그래도 되죠
    둘이서 하니까요

  • 23.05.08 21:23

    @라아라 다촛점에 변색렌즈(햇빛에나가면선그라스)라서 가격이 좀 되죠

  • 작성자 23.05.08 21:25

    @장앵란
    그런것도 있네요
    이때에 잘 하신겁니더

  • 23.05.07 23:40

    행복한 시간 보내셨네요
    이런게 자식키운 보람아니겠어요

  • 작성자 23.05.08 14:23

    글네요
    그래도 애들에게
    잘 해주지도 못하고 키웠고요
    특히
    맏딸을
    고생 시켜 맘이 아프답니다

  • 23.05.08 21:25

    @라아라 라아라언니딸들은 특별하지요 아들도 특별하자나요 완존 꽃미남

  • 23.05.08 00:29

    소소한일상에서 묻어나는
    행복이 보입니다

    화목한 집안분위기
    착한딸,사위들

    자녀들 시집,장가 보낸 가정이
    부럽습니다

    오래도록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많이 가지시길~^^♡

  • 작성자 23.05.08 14:25


    감사합니다
    특히
    애들이 착해서
    넘 고맙지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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