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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괌&사이판 여행통~
 
 
 
카페 게시글
지금 여기는 ( ~20년2월) 제가 첨 담근 간장 & 된장이랍니다
Som & Ji Mom 추천 0 조회 163 10.04.23 21:04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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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3 21:29

    첫댓글 와와와... 솜지맘님 이런 예상치도 못했던 스킬을 갖고계셨군여~~!!! 대단하세용

  • 작성자 10.04.26 01:31

    예상치못한 스킬~ 쫌 놀라셨나요?ㅋㅋㅋ

  • 10.04.24 00:29

    오오~~~ 왠지 다 사다 드실것 같았는데... 이런 섬세함 까지... 역쉬 짱!!

  • 작성자 10.04.26 01:31

    ㅎㅎ 제가 그렇게 보이나요?~사먹고 싶은데 이눔의 성질 머리가 그렇게 못해서~ㅋㅋ

  • 10.04.24 08:26

    아파트 베란다에서 간장, 된장이 잘 익던가요? 맛을 따지기 이전에 시도하신 것부터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맛도 좋겠지요?^^

  • 작성자 10.04.26 01:30

    마당에 놓고 익히는것과는 비교가 안되겠지만 저도 시도한것에 큰 의미를 두려구요..

  • 10.04.24 11:22

    와우! 대단하신데요. 첨 시도하셨단 된장이랑 간장이 보통이 아닐것 같아 보여요. 대단해요!

  • 작성자 10.04.26 01:30

    잘 되야할텐데 말이죠~

  • 10.04.24 16:27

    대단하십니다.... 쵝오

  • 작성자 10.04.26 01:29

    ㅎㅎ 제가 생각해도 대단하십니다.겁도없이 말입니다...

  • 10.04.24 19:55

    와우~~ 대단하세요... 이쁘기도한데다 요런 솜씨까지 갖고 계시다니... 정말 짱이에욤~!!!

  • 작성자 10.04.26 01:29

    과찬이세요~

  • 10.04.24 22:27

    이야~~~ 대단하세요~~~ 전 감히 상상도 못해요...^^

  • 작성자 10.04.26 01:29

    저도 친정 엄마체력이 남아있었더라면 도전 안했을 일이예요 ^.^

  • 10.04.24 22:42

    와우~~~~~~~~~~~~~완전 놀람....대단한 용기에 정말 놀랍습니다...엄마 세대빼고 장담근건 첨보는것 같아요~~~~~~~

  • 작성자 10.04.26 01:28

    저두 저의 용기가 놀라워요...선 무당이 사람잡는다구 ㅎㅎㅎ 그나저나 장이 맛있어야 하는데...한달 정도 더 있다가 마른 메주 부수어서 된장 농도도 맞추어야 하는데 땀삐질

  • 10.04.27 14:04

    킹왕짱! 대단하세요... 원래 장이란 것이 여간 정성이 들어가는 것이 아닌데... 저도 꼭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는...

  • 작성자 10.04.27 17:42

    삼쾌님은 충분히 하실수 있다는~~

  • 10.04.27 23:49

    와~ 신기하기도 하고 대단하시네요.. 전 엄두가 안난다는...

  • 작성자 10.04.28 08:17

    저도 그랬는데요...메주담그기까지가 어려운거구 제가 한 저 과정은 맘만 먹으면 주부들은 누구나 할수 있는 그런 과정이랍니다 부끄

  • 10.04.28 00:41

    신.기.함! 만세

  • 작성자 10.04.28 08:18

    제가 진짜 집안일 안하고 띵가띵가 하게생겼나봐요~ㅋㅋㅋ

  • 10.04.28 11:33

    오..오....오.....이말밖에 안나옴....^^

  • 작성자 10.04.30 12:30

    별말씀을요~^.^

  • 10.04.29 09:38

    헉.................살림의 고수시군요........전 김치는 직접 제가...그외 장류는 몽땅 다 친정에서 공수합니다...된장..간장..이게 쉬운일은 정녕 아닐진데...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늘 배워야지 하면서도..엄두도 못 내고 있는데....

  • 작성자 10.04.30 12:30

    김치 직접 담그시는게 더~~대단하십니다 ..와우 님좀짱..장은 한번 담그면 2-3년 먹지만 김치는 자주자주 종류도 다양하게 담궈야 하잖아요...하늘님이 더 고수다요~~

  • 10.04.29 11:17

    우아....솜지맘님 존경스럽습니다^^ 정말 대단해요...애기 둘이나 키우시면서 장도 담그시다니...진정 현모양처가 바로 이런게 아닐까 싶네요~ㅎㅎㅎ 아...저도 솜지맘님처럼 이쁜 현모양처가 되야겠어요...^^ 짱이다^^

  • 작성자 10.04.30 12:29

    나도 철없을때(?) 꿈이 현모양처였다오...버뜨~~~~~~~~세상에서 젤 어려운게 현모양처라우...

  • 10.04.29 23:48

    보기와 다르십니다............진짜로요..............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정월달 말날에 저희 엄마는 담그시더라구요..자축인묘 어쩌구저쩌구에서 말날 담그는 것이 좋다구 하여 그 때 담근데요...간혹 택시기사 아저씨들이 차 안에 달고 다니는 조그만한 달력에 보면 매일매일 동물들이 그려져 있는데 그중 말날이 손이 없어 이사도 가고 장도 담그고...

  • 작성자 10.04.30 12:28

    ㅎㅎ 저희는 손없는날 따져서 장담그는건 아니구요~ㅋㅋ 그냥 그날 담가야 장 익는 온도랑 뭐,...그런게 적당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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