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공지사항 알려 드립니다.
MBC시사 스포츠~~
오늘은 앞에서 말씀 드린것과 같이 궁중음식 경기장으로 마이크를 옴겨 보겠습니다.
현장에 강돌팔 게스터~~~
예.여긴 말슴 드린것과 같이 궁중음식 경기장입니다.
땅!
경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우리의 에바 선수 보라빛 튤립 심판관에게 저녁을 사달라고 조르고 있군여...
아~~허락 하였습니다~~ (와~~~~!!!!)
그 뒤를 이어 우리의 짱 선수 같이 곁다리 끼었습니다!!
(와~~!!~~~)
너무 나도 열띤 경기 입니다.
아 우리의 나이스 가이 선수 한발 늦어 그냥 집에서 구들 장을 지게 되었습니다.너무나도 아깝군여~~
시사 평론가 강춘만 님을 모시고 말슴을 들러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우리의 사회가 이러면 너무 나도 아름 답죠.
누가 누군 가에게 베풀어 주고 아름다움을 가르쳐 줄때
이세상은 밝아 지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조금 아쉬운건 궁중음식이 아닌 해물솥밥 이라는 것 입니다.
이세상 궁중 음식이면 어떻구,아니면 어떻게 습니까?
중요한건 사람이 사람에게 믿음과 신뢰로써 만들가는 남구방을 보면서 미래도 밝다는 것이죠.
-------------이상 강춘만님의 논평을 마치겠습니다.이상 입니다(낮12시30분에 방송 되는 MBC라디오 싱글 벙글쇼를 청취 하시면 위의 글을 이해 하실수 있습니다)
어휴~~아무튼 이 야심한 시각 전 모든것을 그리면서 한잔 하고 있습니다.
텅빈 나의 방.나의집,그리구 나의 조국......
밖에 울려퍼지는 엠블소리는 저승문을 두드리고....*^^;
어휴~~
미리 곡을 해둡니다.아이고~~~아이고
아무튼 저두 그곳을 가고 싶거든여...
범수!!
나 수요일 저녁에는 서면에서 한잔 하고 있을것 같다.
늘 혼자서 마시는 것이 이젠 습관이 되어서 말이야..
바에 앉아 보트카에맥주하고 결혼하고.
늘 내가 즐겨듣는 음악소리에 웨딩마치 올리면서 난 또다시 나만의 결혼식에 참석 하게 될것 같아....
어쩌지..........?
나 이러다 알콜 중독자 될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