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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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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신박한 파김치담기
강마을 추천 0 조회 316 23.03.29 09:0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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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9 09:10

    첫댓글 신박한 아이디어 파김치 맛도 좋겠어요
    저 누름돌도 어디 바닷가 가면 한개 줏어와야겠다요 ㅎ
    사과 양파 갈았어니 걸쭉하니 달끈하고 파
    매운맛도 좀 빼고 감칠맛나겠어요
    따봉!!! ㅋ

  • 작성자 23.03.29 09:13

    저 돌을 할배가
    팔당가서 주어와
    오이지 누름돌 10년됐어요ㅎ

  • 23.03.29 09:42

    파김치 넘넘 좋아해요
    저는 종가집 파김치 배달 ㅎㅎ
    요리는 덩^^손

  • 작성자 23.03.29 09:54

    파김치는 진짜 쉬워요
    도전 해보셔요ㅎ

  • 23.03.29 09:59

    @강마을 3교대 직장 근무
    너무 어려워요
    그저 평생 직원식당 애용 ㅎㅎㅎ
    언젠가는 한번쯤 ~~ㅋ

  • 작성자 23.03.29 11:09

    @당찬인생
    능력자는 능력대로 사는겁니다
    저는 삼식할배 밥순이라서ㅎㅎ

  • 23.03.29 10:24

    우리의 양념거리 마늘이라 대파 쪽파는 알카리성 이라서
    산성화 되가는 우리몸을 중성화 시켜준답니다 ㅎ
    그러니 많이 먹으면 건강에 좋을듯요 ㅎ
    맛나 보여요 ㅎ
    더운밥에 척 걸처 먹으면 참 좋겟다는 ㅎ

  • 작성자 23.03.29 11:10

    맛이야 다들 하는거고요
    아이디어 창출입니다 ㅎㅎ

  • 23.03.29 11:27

    강마을님
    역시 살림꾼이십니다
    반지르르한 파김치
    입 맛 돋우겠어요

  • 작성자 23.03.29 11:28

    꾀돌이 잔머리 굴린겁니다ㅎㅎ

  • 23.03.29 11:30

    @강마을 요거시 살림꾼의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온
    지혜겠지요

  • 23.03.29 11:50

    파김치가 양념쏙 배여
    아주 맛나겠습니다
    누름돌도 반지러니 이쁩니다 ㅎ~

  • 작성자 23.03.29 11:58

    팔당댐 아래서 주어왔어요
    오이지 누를때 딱입니다ㅎ

  • 23.03.29 12:11

    하이고오~
    저 선수를 누가말려..
    울친정엄마 보시면
    꾀새 났다 하겠어요 ㅎㅎ

    내랑 같이 산 누름돌
    이사갈라니 버려야해서 ㅠㅠ

  • 작성자 23.03.29 12:20

    꾀새 났다고라ㅎㅎ
    누름돌 버리면 후회합니다
    내가 이사올때 버린것들
    후회되는거 많어요

  • 23.03.29 12:34

    정말 신박해요
    요즘 파김치 제일 맛있죠
    저도 시골에 와 있는데 내일 좀 담궈야 겠어요
    심박하게~~

  • 작성자 23.03.29 12:56

    쪽파의 계절입니다
    나물 김치 파강회 파전ㅎ
    아버님 돌보시느라 애쓰네요
    효녀도 하늘에서 내리는지
    감동입니다

  • 23.03.29 13:50

    절이지도 않고
    신박한 파김치
    저도 담가야겠어요.
    반지르르한 돌도
    꼭 필요하구요.
    저도 고추삭힐때
    오이지담글때
    짠지 담글때 등등
    쓰고 있어요.ㅎ

  • 작성자 23.03.29 14:01

    파김치는 절이면 질겨져요
    뭐든 좀 쉽게 합니다
    근본없이요ㅎ

  • 23.03.29 14:01

    파 김치가 아주 맛있어 보이네요
    손 안대고 파 김치를 아주 맛나게 담그시네요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입니다
    푹 익으면 밥 도둑이지요
    성당 깄다 이제 와서 봅니다

  • 작성자 23.03.29 14:03

    정석파 나리님한테는
    웃기는 방법이죠ㅎㅎ

  • 23.03.29 14:05

    @강마을 ㅎㅎ 저 정석파 아닙니다
    대충 삽니다

  • 작성자 23.03.29 14:15

    @산 나리
    아녀요~
    음식마다 폐백이더만요ㅎㅎ

  • 23.03.29 14:16

    @강마을 그리 잘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꾸벅

  • 23.03.29 16:59

    강마을언니 파김치
    짱! 이야요~
    저도 몇일전 담근거
    다먹어 가는데 내일
    한단사다 언니처럼
    신박하게 담가 볼께요~♡

  • 작성자 23.03.29 20:56

    마트 큰 비닐팩 몇장
    뜯어오셔요ㅎ
    넓어야 쉬우니까

  • 23.03.29 17:40

    색이 곱고 맛있어 보이네요.^^

  • 작성자 23.03.29 20:55

    숙성 잘되야죠ㅎ

  • 23.03.29 19:02

    언니도 파김치 담그셨네요!!ㅎㅎ
    저도 익히지 않은 생파김치로 맛있게 먹고있어요..
    근데 매워요..

  • 작성자 23.03.29 20:54

    쪽파 끝물되기전
    뭐라도 하고싶네요 ㅎ

  • 23.03.29 20:09

    오호~~?!
    파김치 담기가 이렇게
    간단하네요~~^^
    저두
    함 해봐야겠어요~~

    근디???
    누룸짱돌을 어데서 구해야???
    내머리가 돌인디~~내머리로
    누르야거따~!!!~~^^~ㅋ(놈담임다!!
    웃고가셔욤!!!~~ㅋ~)

    편안한 저녁 되시구요~~!

  • 작성자 23.03.29 20:54

    파김치를 베고 주무셔요~~~
    같이 웃고가셔욤~~~ㅎㅎ

  • 23.03.30 06:35

    @강마을 네~~^^~ㅎ
    밤새 파김치 베고 푹~~잘잤습니다~!
    즐거운 하루 시작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

  • 23.03.30 10:16

    양파가 풀대신 이신경험
    잘 배우고 갑니다
    맛깔스럽게 보이는 파김치
    군침이 확 돕니다^^

  • 작성자 23.03.30 11:56

    바쁘신데 여기까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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