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커질수록 의회 참가 프로빈스가 대책없이 많아지면서 감당이 안 된다고 들었는데....나라가 좀 커지니까 귀족계층이 충성도 50을 간신히 찍고 영향력은 70%에 육박해서 빡침이 몰려와서....
규율 5% 따위 버리고 그냥 입헌군주정으로 바꿔서, 계층에서 말 안 듣는 귀족을 지워버리고 싶습니다... ㅂㄷㅂㄷ...
충성도 50도 귀족주의 찍어서 겨우 유지하고 있는 거구요...
반군 강화 모드 쓰니까 분리주의 때문에 반군 진압도 넘나 힘들고;;
첫댓글 이벤트로 영향력 올리는거 아니면 관리자체는 별로 안어렵지 않나요?포인트 50씩만 먹는다 생각하거나 관련 기능들 봉인하면..덧붙여 입헌 군주국 빡십니다애들이 포인트에 정통성에 육/해군 전통등 엄청 빨아가요..
포인트는 괜찮은데 정통성에 전통 빼간다니 ㄷㄷㄷ 포기해야할듯.영향력 이벤트가 자꾸떠서 좀 빡세네요 ㅋㅋ
@yechingu 이게 땅 작으면 5, 10씩 주면 되는데 땅이 커지면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부담이...포인트도 200씩 훔쳐가던거 같던데 아닌가 흠..;
그냥 의석주고 마는데요. 의석주는 프로빈스에 보너스도 주고...
예전에 카페 글에서 본적있지만 입헌군주정은 2가지로 생각하시면 되요.10년에 한번씩 명예 20인가 얼마 잃으면서 모든 프로빈스에서 의석보너스만 받던지싸구려 땅에만 의석할당한뒤에 비교적 싼 대가를 지불하면서 의제를 가결시키던지두가지가 있겠네요. 개발도에 따라서 들어가는 포인트 등이 달라지는 시스템이라서 결정하셔야 합니다.
진짜 의회시스템은 거대국가에겐 쥐약인 듯... 의제 하나 통과시킬려면 고통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게다가 간혹가다 계산착오로 안타깝게 부결되면 깊은 빡침이...
이전버전은 안그랬던것 같은데 1.17들어와서 이상하게 어느정도 의석은 의제 상정하자마자 찬성표 찍고 있더라구요. 35% 정도 였던걸로 기억해요. 그래서 예전보다 의결시키기가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더라구요. 그때가 개발도 13000? 정도였으니 나름 큰나라였는데 괜찮더라구요. 처음 입헌군주정 할때 똥땅에 의석40석 정도 넣었구요. 개발도 8이하로요.
첫댓글 이벤트로 영향력 올리는거 아니면 관리자체는 별로 안어렵지 않나요?
포인트 50씩만 먹는다 생각하거나 관련 기능들 봉인하면..
덧붙여 입헌 군주국 빡십니다
애들이 포인트에 정통성에 육/해군 전통등 엄청 빨아가요..
포인트는 괜찮은데 정통성에 전통 빼간다니 ㄷㄷㄷ 포기해야할듯.
영향력 이벤트가 자꾸떠서 좀 빡세네요 ㅋㅋ
@yechingu 이게 땅 작으면 5, 10씩 주면 되는데 땅이 커지면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부담이...
포인트도 200씩 훔쳐가던거 같던데 아닌가 흠..;
그냥 의석주고 마는데요. 의석주는 프로빈스에 보너스도 주고...
예전에 카페 글에서 본적있지만 입헌군주정은 2가지로 생각하시면 되요.
10년에 한번씩 명예 20인가 얼마 잃으면서 모든 프로빈스에서 의석보너스만 받던지
싸구려 땅에만 의석할당한뒤에 비교적 싼 대가를 지불하면서 의제를 가결시키던지
두가지가 있겠네요. 개발도에 따라서 들어가는 포인트 등이 달라지는 시스템이라서 결정하셔야 합니다.
진짜 의회시스템은 거대국가에겐 쥐약인 듯... 의제 하나 통과시킬려면 고통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게다가 간혹가다 계산착오로 안타깝게 부결되면 깊은 빡침이...
이전버전은 안그랬던것 같은데 1.17들어와서 이상하게 어느정도 의석은 의제 상정하자마자 찬성표 찍고 있더라구요. 35% 정도 였던걸로 기억해요. 그래서 예전보다 의결시키기가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더라구요. 그때가 개발도 13000? 정도였으니 나름 큰나라였는데 괜찮더라구요. 처음 입헌군주정 할때 똥땅에 의석40석 정도 넣었구요. 개발도 8이하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