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현실(서울대학교) 어찌 하오리까?
대한민국 서울대학교 안에 중국 시진핑의 자료실이 중앙도서관에 35평이 버젓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22.11월 서울대학교 국정 감사에서 나타난 놀라운 진실! 국힘당 조경태 의원이 서울대 오세정 총장에
게 질문을 하였습니다. 서울대학교 안에 중국 시진핑의 자료실이 중앙도서관에 있습니까?
오 총장이 머뭇거리자,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조의원: 왜? 중국 시진핑의 자료실이 중앙도서관의
서울대에 있나? 오 총장: 중국 시진핑주석이 도서 14,900여권을 기증해서 35평의 자료실을 마련 하였
습니다. 조 의원 : 다시... 서울대학교를 누가 1975년에 관악산으로 크게 이전 설립 했습니까?
오 총장 : "박 정희 대통령"이 세웠습니다. 조 의원: 그럼 서울대학교내에 박 정희 자료실이 있어요? 없
어요? 오 총장 : 없습니다. 조의원 : 아니 서울 대학교를 이전해서 크게 세운 박정희 대통령의 자료실
은 없는데 시진핑은 공산주의자( 아리랑 한복 김치를 중국 것이라고,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발해의 역사
를 동북공정으로 중국의 역사라고 한다 )인데도 도서 14,900여권만 기증하면 기념관을 세워준
다? 그럼 제가 (조경태) 서울대학교에 도서 15000권을 기증해도 35평 기념관을 세워주지요?
오 총장 : 도서 15,000권을 기증 하면 누구라도 기념은 해드리지만 35평은 좀 곤란하다는 투로
중얼대자. 조의원 : 아니 시진핑은 도서 기증했다고 35평 기념관을 만들어 주면서 나는 안됩니까?
오총장 도서를 대량 기증하시면 해드린다고 하자 조 의원: 좋습니다 내가 도서15,000권 기증 할테니까
꼭 중앙도서관에 자료실을 35평 세워 주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그리고 교육부 직원 나오세요! 교육부가 서울대에 주는 지원금이 얼마 입니까? 답변: 5,700억원 입니다!
조의원 : 중국 시진핑에겐 얼마나 지원받습니까? 답변 : 안받습니다. 조의원 : 시진핑에겐 한푼의 지원
도 안 받고도 자료실을 운영하고 그 운영비는 대한민국 재정으로 충당한다?
참 어이가 없습니다! 여러분 ! 이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정치 교육의 현. 주소 입니다.
(431) "베이징대 부속이냐?" 제대로 열받은 조경태 "웃지마세요...서울대에 시진핑 자료실이 웬말?!"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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