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구대문은 2007년 서울 강북구 우이동
그린파크호텔에서 발견되었답니다.
1967년 조선호텔(현 웨스틴조선호텔)을
다시 지으면서 사라졌었다고 합니다.
석고(石鼓) 돌북
황궁우(皇穹宇)
환구단 난간석 석물 유적
첫댓글 환구단에서역사의 향기를 느낍니다그리고스타벅스 환구단점에서 시원한 차한잔
그렇죠.^^환구단을 둘러보며옛 역사의 향기에 잠겼던 시간이었습니다.스타벅스 환구단점은 지붕 인테리어를기와로 얹어서 보기 좋았어요.
환구단은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곳..환구단의석고 돌북과올려주신 사진들과 설명잘 보았습니다
환구단도 보고근처에 웨스틴 조선도 보고.그것만으로도 멋진 여행입니다, 스위트리님.^^
환구단은 진짜 사대문안 토박이들도 잘 몰라요..ㅎ..저도 국사책에서만 보고, 조선호텔 갔어도 멀리서 보기만..ㅠ
저도 한살부터 서울 살았지만 자세히 몰랐어요.이번에 살펴보니 뜻이 깊었습니다.환구단ㆍ황궁우ㆍ석고로 이루어졌는데환구단은 일제가 허물고 그 자리에조선호텔을..
조선호텔도 가고 환구단도보고 그곳에 환구단이 있는줄 알았는데아직 못가봤어요서울은 역사의숨결을 느낍니다
그쵸, 레지나님.소공동은 대한제국 역사가 깊다는 생각듭니다.소공동이란 이름도 태종의 둘째 공주가 살던곳이라하여 붙여졌다고..^^
첫댓글 환구단에서
역사의 향기를 느낍니다
그리고
스타벅스 환구단점에서 시원한 차한잔
그렇죠.^^
환구단을 둘러보며
옛 역사의 향기에 잠겼던 시간이었습니다.
스타벅스 환구단점은 지붕 인테리어를
기와로 얹어서 보기 좋았어요.
환구단은
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곳..
환구단의
석고 돌북과
올려주신 사진들과 설명
잘 보았습니다
환구단도 보고
근처에 웨스틴 조선도 보고.
그것만으로도 멋진 여행입니다, 스위트리님.^^
환구단은 진짜 사대문안 토박이들도 잘 몰라요..ㅎ..저도 국사책에서만 보고, 조선호텔 갔어도 멀리서 보기만..ㅠ
저도 한살부터 서울 살았지만 자세히 몰랐어요.
이번에 살펴보니 뜻이 깊었습니다.
환구단ㆍ황궁우ㆍ석고로 이루어졌는데
환구단은 일제가 허물고 그 자리에
조선호텔을..
조선호텔도 가고 환구단도
보고 그곳에 환구단이 있는줄 알았는데
아직 못가봤어요
서울은 역사의숨결을 느낍니다
그쵸, 레지나님.
소공동은 대한제국 역사가 깊다는 생각듭니다.
소공동이란 이름도 태종의 둘째 공주가 살던
곳이라하여 붙여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