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기관사 5호봉 월급(수당포함)이 250만원정도이며, 학교 교사 5호봉(수당포함) 기준 140만원 정도입니다. 이정도면 두 배라고 부를만 하지 않습니까? ㅋㅋ 교사는 부모에게 물려받은 재산 없으면 제자들의 마음을 먹고 살아야 합니다. [2004/03/02]
철도가족의 면제,할인 때문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모든 이유(도색변경,승무원복장수시로바꿈,텔레토비무료입장) 등 때문에 철도청의 적자폭이 매우 커지고 있어서 거들난다는 뜻입니다.
기관사 5호봉이 250이라고요? 어디 소속의 기관사가 그렇게 받는답니까?
내가 12호봉인데 2월달 월급이 240입니다. 많다고요?
시간외수당이 27만8천원. 야간수당이 96천원. 휴일수당이 17만원
합쳐서 45만원돈입니다. 이돈이 뭔줄아십나요?
일요일날은 휴일수당이 없으므로 국가공휴일날 일한댓가. 야간수당은
밤10시부터 다음날 6시까지 그중에 일한것만 인정받은돈이며
시간외수당은 원래 정해진 시간을 초과해서 근무를 했으니 붙은돈이외다.
다시말해 님같은 사람 명절날 집에서 놀때 번돈이고 남이 집구석에서
이런글 올릴때 죽어라고 일해서 번돈이며 정해진 시간보다도 더일해서
번돈이 대충 45만원.
이거빼면 195만원정도입니다. 12년 된 기관사의 월급은 정상적인
일을 했으면 받는금액이죠.
교사월급이 140이라? 내여친이 초딩선생인데 언제적 월급을 말하십니까?
나 제대해서 오니까 그때 여친이 받던 금액인데.
그리고 선생들이 일요일에 일합디까? 아니면 명절날 일합디까? 아니면
야간에도 애들 가르칩디까? 방학때도 학생불러서 공부가르칩디까?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수령액이 250이면 세금떼고 뭣떼고 적어도 290을 받아야하는데
12년된 내가 총액이 240인데 뭐? 5년밖에 안된 놈이 250을 받아?
어느놈인지 소속좀 가르쳐주시구랴. 내가 거기서 일좀하고 돈벌게.
그리고 황당하기 그지없는 말한마디. 승무원 옻바꾸고 도색바꿔 적자라고?
원래 때되면 주는 옻을 디자인만 바꿔서(만드는놈이 같은놈들이라 추가로
돈한푼 더 안듭니다)주는게 적자의 원인이라고? 그럼 철도직원들
힙합바지에 나시티입고 다닐깝쇼?
지저분하면 원래 새로 도색하는것인데 그것때문에 적자가나?
그럼 차라리 도색없애버릴깝쇼?
가족때문에 적자가나? 1년에 4번 무궁화이용이 전부고
직원본인에 한해서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는데 그것이 적자의 원인이라고?
그런것보다 당신과 성향이 비슷한 사람들이 철도청에 민원넣어
그런것 해결하느라 들이는 시간과 돈이 적자의 주범같은데 아닌가요?
알았수다. 이제 철도직원들도 일요일날 쉬고 휴일날 쉬고 야간엔 당연히
쉬고 옻은 너저한 사복입고 출퇴근시간도 남들처럼 똑같이하고 운행도
오후5시되면 땡치고 차에서 내려 택시타고 집에 가겠수다.
그러면 승객들 어떻게 하냐고요? 알게 뭐야. 선생들도 그렇게 근무하지
않나? 아니면 희방사같은 사람들이 일해보슈. 돈한푼 않받고 무료봉사
하던가.
목숨걸고 정해진 시간보다 도 더일해서 초과수당,야간수당 더 받으니까
별 게같은소리 다듣게네.
18. 우리는 일하고 싶어서 야간에 일하고 명절날 일하는줄 아나?
선생들 월급의 두배를 받아? 그럼 선생들도 우리처럼 일하면 될것아닌가?
놀때 다 놀고 쉴때 다쉬는 사람들과 비교를해?
첫댓글당사자도 아닌 넘이 감히 뭐라 말씀드릴수 없지만.. "일단 분노를 가라 않히셨으면 합니다".. "철도 적자의 근본적인 원인"이란 글을 주욱 봤는데 공무원 보수체계에 대한 이해 부족아니면 악의에 의한 조작인데.. 그래도 여기서 활동한 회원분이니 전자로 봐주시고 보시고 넓은 아량을 가져주셨으면 어떨까 감히 말씀을
저희 아버지가 교육공무원쪽에 계시는데 60먹은 선생들이 월급이 415만원받는다더군요. ㅡ,.ㅡ 게다가 보너스까지 하면 교사가 800만 받는다더군요. ㅡㅡ;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기관사가 6급정도 된다고 들었는데... 6급치고 너무 월급이 작다고 생각드네요. 한 상위 25%해서 250만원을 선생처럼 그렇게해서 줘야하거늘
다른것 다 놔두고 마지막 부분으로 갈 수록 매너가 없어지는 것 같군요. 하고싶은 말하고, 잘 못 알고 있는 부분을 지적하는 것은 얼마든지 좋은 현상이나, 잘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욕지꺼리(18) 이런 것을 하는 행위는 "나이 값"못하는 행위입니다.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사람의 말은 아무리 진실이라 할지라도 설득력 없
요즈음... 사기업에 근무하는 사람들 중... 대략 교사 여친이나 마눌님을 둔 행운아(?)들이 제일 마음이 편하고 생활도 윤택하지요... OECD 국가들 중에서 우리나라 선생들의 수업시간이 가장 짧고, GDP 대비 임금이 제일 높다는 사실은... 여러 월급쟁이들(특히, 불쌍한 공대출신)을 난감하게 만들어 버리죠... 쩝~
흔히 공개를 꺼려하는 부분을..... 류기윤님께서는 세세한 항목까지 들어서 정확한 월급을 공개해 주셨군요. 이에 대해 사부(희방사)님께서는 "예의"에 대해 운운하며 피해가지 마시고 님의 발언에 대해 정확한 논거가 없으시다면 류님께 사과를 하시는 것이 진정한 예의가 아닐런가 생각해 봅니다.
이때 말한다면 댜굴이라 보실지도 모르겠지만, 사부님.. 은비님 글씨체좀 제발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님께서는 기운님께서 나이값 못하는 행위라고 말씀하셨는데.. 은비님의 비속어로 둘러쌓인 글씨체로 님께서 패러디(?) 하여 비슷한 글씨체로 카페에 글을 올렸다면.. 그게 과연 님께서도 나이값 하시는 거라고 생각을
아아~ 그리고 저는 희방사님께 사과받을 아무런 이유도 그리고 여러분들도 희방사님에게 요구해서도 안됩니다. 몇일후 시간이 되면 왜 화를 내야 했는지를 올릴생각입니다. 그리고 선생님과 단순비교때문에 화를 낸것도 아닙니다. 자신은 익명속에 숨어서 뻔히 철도직원들이 있는걸 알면서도 "철도적자의 주범"중에 하나
로 매도를 하며 은근히 조롱을 하기때문입니다. 끊임없이 바보철도인을 반복해서 해대니까 이제는 참을수 없다는 겁니다. 긜고 적어도 자신에 대해 공개만 했어도 이런식의 글은 하지도 않았을것이지만 철저히 자신을 감춘사람(실체가 없는사람)에 대해서까지 예의를 갖출만큰 한가하지도 않으니까요. 자신은 남을
첫댓글 당사자도 아닌 넘이 감히 뭐라 말씀드릴수 없지만.. "일단 분노를 가라 않히셨으면 합니다".. "철도 적자의 근본적인 원인"이란 글을 주욱 봤는데 공무원 보수체계에 대한 이해 부족아니면 악의에 의한 조작인데.. 그래도 여기서 활동한 회원분이니 전자로 봐주시고 보시고 넓은 아량을 가져주셨으면 어떨까 감히 말씀을
기윤님 작년초에도 온갖조작과 회유속에서도 꾿꾿이 버텨오셨으리라 예상되는데 이번 일도 잘 넘겨주시길 바랍니다. 저두 빨리 공직에 드가야 하는데 힘드네요..
기윤님 참으시고 힘내세요!
거 이론에 박학다식하다고 "주장" 하는 분이 멀 제대로 알으실 리가 있나-.- 이해하시고 화 푸셔유...
그리고 기관사는 오래 근무하면 청력도 손상되잖아요. 선생님 그런거 있나요 어디 --;; 꼭 둘을 비교하려는건 아니지만, 여기 철도동호회만큼 철도인을 많이 이해하는 집단이 또 어디있겠습니까. 그니까 너무 노여워마시길..^^
저희 아버지가 교육공무원쪽에 계시는데 60먹은 선생들이 월급이 415만원받는다더군요. ㅡ,.ㅡ 게다가 보너스까지 하면 교사가 800만 받는다더군요. ㅡㅡ;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기관사가 6급정도 된다고 들었는데... 6급치고 너무 월급이 작다고 생각드네요. 한 상위 25%해서 250만원을 선생처럼 그렇게해서 줘야하거늘
그리고 제 꿈이 육군대령이여서 육군대령 아니 별달면 류기운기관사님께서 힘든일있으면 제가 관계자찾아가서 따지고 그렇게 해드릴께요.
다른것 다 놔두고 마지막 부분으로 갈 수록 매너가 없어지는 것 같군요. 하고싶은 말하고, 잘 못 알고 있는 부분을 지적하는 것은 얼마든지 좋은 현상이나, 잘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욕지꺼리(18) 이런 것을 하는 행위는 "나이 값"못하는 행위입니다.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사람의 말은 아무리 진실이라 할지라도 설득력 없
이 들리니, 제대로 예의를 갖추고 말하기 전에는 댁과 시비를 따지는 것 조차 인간의 품위를 더럽히는 일이니 기본적인 예의부터 배우고 오십시오.
애초에 예의갖출려고 쓴것도 아니니까 맘대로 하슈. 욕먹으려고 쓴것이니까. 나도 인간이라서 욕먹어야 오래사니까.
아참 그리고 충분히 욕먹을 만큼 욕먹고 삭제할테니 걱정하지마시고
전 오히려 설득력 있게 들리는데..... -.-:; 애초부터 현업분들도 활동하고 계시다는 걸 알면서도 저런 글을 올리신 분의 매너나 기본적인 예의는 잘못된 게 아닐런지요. -.-:;
거 나이값 못하는 분이라 e-yang 어체를 따라한다고 난리를 피우셨나구랴? 쯔쯔... 그렇게 말씀하시는분이 나잇값을 못하셔서야...스르륵~~
스트레스는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고, 나아가서 승객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니... 되도록 참으세요. 그래도 여친께서 교사이시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여친이 말짱 백조건달인 사람도 있는데...
요즈음... 사기업에 근무하는 사람들 중... 대략 교사 여친이나 마눌님을 둔 행운아(?)들이 제일 마음이 편하고 생활도 윤택하지요... OECD 국가들 중에서 우리나라 선생들의 수업시간이 가장 짧고, GDP 대비 임금이 제일 높다는 사실은... 여러 월급쟁이들(특히, 불쌍한 공대출신)을 난감하게 만들어 버리죠... 쩝~
흔히 공개를 꺼려하는 부분을..... 류기윤님께서는 세세한 항목까지 들어서 정확한 월급을 공개해 주셨군요. 이에 대해 사부(희방사)님께서는 "예의"에 대해 운운하며 피해가지 마시고 님의 발언에 대해 정확한 논거가 없으시다면 류님께 사과를 하시는 것이 진정한 예의가 아닐런가 생각해 봅니다.
제 짧은 소견으로는 사실을 사실자체로 인정하지 못하는 것 자체가 기본적인 무례라 사료됩니다.
이때 말한다면 댜굴이라 보실지도 모르겠지만, 사부님.. 은비님 글씨체좀 제발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님께서는 기운님께서 나이값 못하는 행위라고 말씀하셨는데.. 은비님의 비속어로 둘러쌓인 글씨체로 님께서 패러디(?) 하여 비슷한 글씨체로 카페에 글을 올렸다면.. 그게 과연 님께서도 나이값 하시는 거라고 생각을
하시는지요? 매너와 나이 운운하시기 전에 본인의 게시물들부터 보시고 말씀하시지요? 전 사부님의 나이를 잘 모르겠지만 님께서도 잘하신건 전혀 없다고 봅니다.
아아~ 그리고 저는 희방사님께 사과받을 아무런 이유도 그리고 여러분들도 희방사님에게 요구해서도 안됩니다. 몇일후 시간이 되면 왜 화를 내야 했는지를 올릴생각입니다. 그리고 선생님과 단순비교때문에 화를 낸것도 아닙니다. 자신은 익명속에 숨어서 뻔히 철도직원들이 있는걸 알면서도 "철도적자의 주범"중에 하나
로 매도를 하며 은근히 조롱을 하기때문입니다. 끊임없이 바보철도인을 반복해서 해대니까 이제는 참을수 없다는 겁니다. 긜고 적어도 자신에 대해 공개만 했어도 이런식의 글은 하지도 않았을것이지만 철저히 자신을 감춘사람(실체가 없는사람)에 대해서까지 예의를 갖출만큰 한가하지도 않으니까요. 자신은 남을
교묘하게 싸잡아 비난을 하면서도 예의 운운할 필요도 없거니와 그런 예의는 받기도 싫습니다. 조만간에 이 게시판글은 지울것이며 동시에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전에 저는 얼마든지 욕을 먹을 각오을 하고 있습니다.
로그인하게만드는군여 싸움글이? 쩝쩝... 이거 무슨일있었는지
저도 설득력 있게 들리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