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한자공부는 아주 길고 내용이 많고 어버이날에 걸맞는 멋진 붓글씨입니다. 가히 어버이날의 참뜻을 헤아리기에 충분합니다. 모든 어머니의 마음은 불효를 한탄하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기쁘게 살아다오. 하고 대답하실 것이 확실합니다. 부모되어 행복했다고 자식되어 고마웠다고 그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주는 것이 부모의 도리이자 자식의 도리가 아닐까 싶네요....
별꽃님~ 어버이날인 오늘 잘 보내셨는지요 풍수지탄 이 글은 8살때 서당에서 배웠답니다 유교에서는 효를 중요시 여기기에 여러 수백번을 쓰고 읽고 했네요 효는 만행의 근본이 아니겠는지요 오늘은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참 많이 나더군요 엄마 생각하다가 눈물 한방울 뚝 했답니다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엄마는 엄마인가 보네요 흔적 고맙습니다 저녁 맛나게 드시고 고운 밤 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어버이날에 뜻깊은 좋은말씀 잘 보고 정성어린 붓글씨 감동하며 갑니다 .
컴사랑님
잘 주무시고 일어나셨는지요
오늘 효도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안녕 하셨습니까 ?
매일 새로운 공부를 한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시인김정래 님의 훌륭한 글과 좋은 말씀을
들을 때 마다 생각 하는 겁니다.
오늘도 감사 합니다.
앞으로님~
고맙습니다
오늘 자식들에게 효도 많이 받으시고
부모님 생각도 하시면서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건의 글귀도 모두 좋았지만
오늘글귀는 특별히 좋아 보이네요
아주 멋집니다
어버이날 보람 있게 보내세요
마두님~
어버이날인 오늘
애들 오겠네요
효도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풍수지탄
어버이날 딱 어울리는 글이네요.
부모님 생각하면 미안할 뿐입니다
고생하신 생각이 떠올라
오늘 어버이날 효도 많이 받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청담골님~
잘 주무셨는지요
효도 많이 받으시고
기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귀한 글 새기며 잘 배우고 갑니다
복매님~
굿모닝입니다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하시면서
깊은 뜻을 새겨 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부모님을 생각하게 하는 좋은글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
정수님~
부모님의 사랑은 넓고 크지요
오늘 그 사랑 가슴에 새기면서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키...햐........
멋지다........수욕정이...풍부지...자욕양이..친부대.....
이건 머리에 박아야혀........
다른거 빼고....ㅎ
장안님`
오늘 어버이 날이니
자식들에게 용돈 두둑히 받으시고
기분좋게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풍수지탄 잘 보았습니다.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법도리님~
고맙습니다
효도받는 하루 되세요
풍수지탄!
어버이날에 딱 맞는 글이지요
저는 이미 오래 전에 부모님들이 돌아 가셔서
더욱 그런 생각이 간절합니다
좋은 글 보며
돌아가신 부모님 들을 떠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청솔님
어버이날이라서 그런지
마음이 찹찹하네요
이젠 볼 수없는 부모님의
사랑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미어집니다
오늘 자식들의 효도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나의 마음을 그대로 ..
얘들한테 효도 받으며
난 효도할 부모님 안계시니
그저 뭉쿨할뿐 이네요
안단테님
부모님은 생각만 하시고
자식들의 효도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不孝父母去後悔라 했지요.
무향님
부모님 돌아가시면
정말 후회밖에 안나지요
고맙습니다
효도 많이 받는 하루되세요
어버이날에 적절한글 올려주셨네요
자식이 효도하려니 일찍가신 아버지
그 아버지 가신지 33년 되었어요
오늘은 아버지생각 많이 나네요
피어나리님
효도 좀 하려면
뭣이 급하신지
떠나버린 부모님
정말 안타깝습니다
흔적 고맙습니다
시인김정래님~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 되었습니다.
부모님 살아 계실 때 잘 해야 하는데
마음만 아프네요.
어버이 날 축하드립니다.
샛별사랑님
살아생전 아무리 잘해드려도
돌아가시면 후회가 되지요
고맙습니다
저녁 맛나게 드시고
남은 오늘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요즘 효자 소리듣는 총각은 장가 못간다네요
양철북님`
저도 그런 소리 들은 적이 있답니다
정말 문제네요
고맙습니다
오늘 아침 한자공부는
아주 길고 내용이 많고 어버이날에 걸맞는 멋진 붓글씨입니다.
가히 어버이날의 참뜻을 헤아리기에 충분합니다.
모든 어머니의 마음은 불효를 한탄하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기쁘게 살아다오.
하고 대답하실 것이 확실합니다.
부모되어 행복했다고
자식되어 고마웠다고
그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주는 것이 부모의 도리이자 자식의 도리가 아닐까 싶네요....
별꽃님~
어버이날인 오늘 잘 보내셨는지요
풍수지탄 이 글은 8살때 서당에서 배웠답니다
유교에서는 효를 중요시 여기기에
여러 수백번을 쓰고 읽고 했네요
효는 만행의 근본이 아니겠는지요
오늘은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참 많이 나더군요
엄마 생각하다가 눈물 한방울 뚝 했답니다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엄마는 엄마인가 보네요
흔적 고맙습니다
저녁 맛나게 드시고 고운 밤 되시길 바랍니다
아버지 계실때 열심히 한다 했지만
그래도 후회가 많네요
저도 어버이라 효도 받지만 아버지 자리가 새삼 그리워 눈물 이 납니다
함빡미소님~
어버지가 많이 그리웠겠습니다
어버이날이 아니더라도
부모님은 늘 가슴에 담고 있지요
살아생전에 아무리 잘 해드려도
돌아가시면 후회 되는 것이 부모님이십니다
흔적 고맙습니다
남은 오늘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樹欲靜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
부모님 생각을 하며 이글을 읽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가슴 저리는 말씀입니다.
가신님을 그리워 해 보지만.......
다시 한번 부모님의 가르침을 되새기면서
불효한 날들을 용서 빌어봅니다
좋으신 글 감사합니다